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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극복방법 알려주세요 ㅠㅠ

...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0-07-29 09:49:28
육아중인데요 기관에 보내니까 그나마 살겠는데
애 없는시간 외로워요
여기서 만날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일을 하면 좋겠는데
분명 일을하면 힘든상황에서는 제성격상 애가 안예뻐보일거에요
어떻게하면 덜 외로울까요
남편은 도움안되요 말꺼내면 싸우고요
외로운데 어떻게하죠
IP : 175.223.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도
    '20.7.29 9:52 AM (121.154.xxx.40)

    있고 남편도 있는데 외로우면 일을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일거리를 찾아 보세요

  • 2. ..
    '20.7.29 9:52 AM (116.40.xxx.49)

    뭐라도배우세요. 요즘은 유투버에서 내가 관심있는것들 잘배울수있더라구요. 저는 주식과요리공부해요. 하루종일 뭔가 집중할게있으니 외로울틈이없어요. 그래도심심하면 중국드라마봐요.^^

  • 3. 부럽네요
    '20.7.29 9:55 AM (115.140.xxx.66)

    외로울 시간이 있어서

  • 4.
    '20.7.29 9:56 AM (119.69.xxx.110)

    바쁘게 살면 외로울 시간이 없죠
    아이없는 시간에 뭘 배우든지 몇시간 알바를 하든지
    아니면 인기드라마 다시보기 ~

  • 5. 집안일
    '20.7.29 9:58 AM (120.142.xxx.209)

    빡세게 하거나 하다못해 요리학원라도 다녀요
    애 키우면서 외롭다니요
    뜨개질이나 생산적인 일 하세요
    알단 집안 정리 청소 강추

  • 6. 애보내고
    '20.7.29 10:06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외롭다니 안외롭게 집에서 육아하세요. 쉬고 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 7. mmm
    '20.7.29 10:08 AM (172.58.xxx.70)

    집에서 애 보세요. 외로울 틈이 없어요

  • 8. ...
    '20.7.29 10:12 AM (175.223.xxx.33)

    저말고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회성 때문에 보내는데...
    저도 기관 하루 째고 애랑 놀러나 갈까싶고
    글써보니 배부른 투정같네요
    차라리 애낳기전 미친듯이 일하던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애본다고 올인할일도 없고... 집안일이야 매일하던거고
    제가봐도 배불러보이는데 외로워요

  • 9. ㅡㅡㅡ
    '20.7.29 10:17 AM (70.106.xxx.240)

    몇살인지 몰라도 만으로 4세 전에는 사회성 같은거 필요없어요
    만 3세 까지도 걍 각자 놀아요
    엄마가 힘드니 보내는거죠
    더군다나 요새같은 때엔 집에서 키워야죠

  • 10. ㅡㅡㅡ
    '20.7.29 10:19 AM (70.106.xxx.240)

    아님 걍 유치원이나 일년 보내고 바로 초등가도
    애한테 아무지장 없구요
    요새는 너무 어린이집 유치원 일찍 보내는 경향이 심해서 그렇지요

  • 11. ...
    '20.7.29 10:26 AM (175.223.xxx.33)

    사회성 필요없단거는 일반적인 상황이구요 4살까지 저랑만 있었더니 사회성 느려서 보내는거에요
    애도 만나는사람이없으니 늦더라구요 더일찍보낼걸 후회중입니다
    안보낼수도없고
    선생님이 사회성느는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왜 다들 어릴때 사회성 필요없다한건지 ㅜ 그건 만나는사람들이 있는경우였어요
    도움안되네요

  • 12. 아이고ㅠㅠ
    '20.7.29 11:12 AM (121.145.xxx.195)

    그 나이때는 엄마아빠가 사회인데...저도 첫째 기관 늦게 보내면서
    사회성 소리, 엄마가 애 망친다소리 귀따갑게 들었는데
    고학년된 아이 사회성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타지역으로와서 섬처럼 생활한지라 아무도 못만났는데
    사회성이 문제라면 집에서 키우셔도 될 것 같고요.
    아니면 오전에 문센이나 여성인력센터에서 수업이라도 배우세요.
    아님 오전에 잠깐하는 알바라도 다니시든지요.
    그것도 아니면 관심있던 분야 공부를 하시든... 지금은 방법이 없죠.
    아이가 좀 더 커서 일을 하셔야 해결될 외로움 같아보이네요.

  • 13. ...
    '20.7.29 11:16 AM (175.223.xxx.33)

    애 느려서 우울했는데 ㅠㅠ 문제없는 케이스 되기도하다니 기분이 좀 낫네요
    전문가들이 느리대요 에휴
    좀만더크면 애한테 올인했던 시간만큼 일하고싶어요...

  • 14. ㅎㅎ
    '20.7.29 11:31 AM (221.151.xxx.50) - 삭제된댓글

    저랑 조금 비슷하신듯
    저도 주위에 친구나 만날 사람이 하나 없고
    아이 하나 키우는데 아이 데리고 있는게 좋다는거도 여러 사람에게 다양한 경험이 이어질때지
    일년 내내 부모 말곤 만나는 사람 하나 없는 환경인게 좋기만한건 아니더라고요.
    물론 저나름 이런 저런 노력해서 다양 하게 놀아주곤 했지만요 ㅎㅎ


    암튼 전 친구도 동네 엄마도 없고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사람 두명이 전부)
    애 얼집 보내고 알바 잠깐 다니니 좀 낫긴했는데 지금은 쉬고있고요.

    알바를 다니거나 문화센터 운동 다님 좀 나을거에요. 지금 그런거도 쉽지않지만요.

  • 15. ㅎㅎ
    '20.7.29 11:32 AM (221.151.xxx.50) - 삭제된댓글

    저랑 조금 비슷하신듯
    저도 주위에 친구나 만날 사람이 하나 없고
    아이 하나 키우는데 아이 데리고 있는게 좋다는거도 여러 사람에게 다양한 경험이 이어질때지
    일년 내내 부모 말곤 만나는 사람 하나 없는 환경인게 좋기만한건 아니더라고요.
    물론 저나름 이런 저런 노력해서 다양 하게 놀아주곤 했지만요 ㅎㅎ

    친구도 동네 엄마도 없고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사람 두명이 전부)
    낮에 할게 없고 혼자 노는거도 너무 지겹고
    그러다 알바 잠깐 다니니 좀 낫긴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고요.

    알바를 다니거나 문화 센터, 운동 다님 좀 나을거에요. 지금 그런거도 쉽지 않지만요.

  • 16. ㅎㅎ
    '20.7.29 11:37 AM (221.151.xxx.50) - 삭제된댓글

    저랑 조금 비슷하신듯
    저도 주위에 친구나 만날 사람이 하나 없고
    아이 데리고 있는게 좋다는거도 여러 사람 만나며 다양할때지 만나는 사람 하나 없다 보니 좀
    물론 저 나름 노력해서 다양 하게 놀아주곤 했지만요 ㅎㅎ

    친구도 동네 엄마도 없고 (일년에 한두번 연락 하는 두명이 전부)
    낮에 혼자 노는거도 너무 지겹고
    그러다 알바 잠깐 다니니 좀 낫긴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고요.

    알바를 다니거나 문화 센터, 운동 다님 좀 나을거에요. 지금 그런거도 쉽지 않지만요.

  • 17. ......
    '20.7.29 3:56 PM (125.136.xxx.121)

    어린이집 늦게가도 사회성 문제없어요. 원글님은 외로운게 아니고 스트레스 같은데요?? 그리고 원래 남편은 도움이 안되는 물건이에요.차라리 일을 하세요. 바쁘면 덜 생각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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