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이번주.............
흐림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20-07-28 19:16:03
사는게 지겹고 낙이 없네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산다는게 얼마나 권태로운일인지
권태가 사람의 영혼을 좀먹는다는걸 깨달았어요
할일이 없어서 그렇다는게 아니에요
너무 힘든겁니다
자아의 무게를 견딘다는게....
사람들과의 모든 인간관계가 다 싫고
허울쓰고 있는 것들이 무겁게 짓눌러요
왜 사람들이 자살하는지 알 것 같아요
인간은 정말 복잡하고 힘든 존재입니다..
IP : 175.223.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떤 날엔
'20.7.28 7:30 PM (180.226.xxx.59)또 햇볕이 들어 기어나갑니다
2. 그러다가도
'20.7.28 7:33 PM (27.179.xxx.5)다시 잘 살아지는 날이 와요. 힘든 나날 잘 이겨내시길...
3. 일부러 로긴
'20.7.28 7:38 PM (61.72.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최근 1년정도 전부터 너무 우울해져서 원글님 글보니 폭풍공감하고 갑니다. 어쩌다 내가 이런 선택을해서 내 인생이 이렇게 됐지 싶고, 제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같고 살아내는게 너무 힘이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다 놔버리고 싶어요.
4. 일부러로긴
'20.7.28 7:44 PM (61.72.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1년정도 전부터 너무 우울해져서 원글님 글 보고 폭풍공감하고 갑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살아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일부러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운동하고 마음다잡고 하는데도 그것도 너무 힘들고 다 놔버리고 싶습니다.
5. ㅇㅇ
'20.7.28 9:17 PM (223.62.xxx.99)이또한 지나가리 란 명언이 있죠 ..저도 지나왔어요 완전히 극복한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삽니다
지나갈 터널이지만 길지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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