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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들도 파업을 하던지 해야지

신비로운 조회수 : 5,331
작성일 : 2020-07-28 19:08:28
코로나로 교사도 힘든데 왜 못잡아먹어 야단이죠?
코로나를 교사가 퍼트렸어요?
교사 힘없어요. 교육청지침에 따를 뿐 시키는대로 해야해요.
미국 호주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업임에도 암말 안하고 이해하고 배려한다는데 왜 이리 못잡아먹어 야단들인지. 국민성이 극악스러운지 분풀이, 화풀이 대상을 찾아 물어뜯으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교사 역할 일주일 해보고 얘기해요. 아직 어려 자기중심적인 애들말만 듣고 멋대로 해석하며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유아기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진심 바랍니다!
IP : 122.40.xxx.8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8 7:10 PM (223.62.xxx.52)

    교사 아니시죠?
    제가 보기엔 지금 시국엔
    교사 부모님이시면 이런글 올리시지 않는게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 2.
    '20.7.28 7:10 PM (118.235.xxx.6)

    이상 쌍방향 수업하게 될까봐 벌벌 떠는 교사였습니다
    외국 타령ㅋㅋㅋㅋㅋ교사 대우도 서양과 똑같이 합시다ㅋㅋ

  • 3. 저기 밑에
    '20.7.28 7:11 PM (175.215.xxx.186)

    조던 18 신발끈 교사님은 좀 잡아먹어도 되겠던데요...

  • 4. 제목
    '20.7.28 7:12 PM (114.203.xxx.20)

    하던지 아니고 하든지예요

  • 5. rainforest
    '20.7.28 7:14 PM (183.98.xxx.81)

    아니 솔직히 얘기해보자구요.
    코로나로 교사가 힘들어진건 대체 뭐랍니까?
    아침마다 건강체크 했는지 확인하는거? 유튜브 링크 거는거? 격주 이틀 학교 오는 애들한테 말하지 말고 붙어있지 말라고 주의주는거?
    교사들에 대해 뭐라고 하고 싶지만 암말 안했는데, 그건 좀 아니죠. 교사가 코로나로 대체 뭐가 더 힘들어졌나요?

  • 6. 남편한테
    '20.7.28 7:14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조던 18 신발끈 교사 문자 받으면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교장실로 바로 전화하겠답니다.
    기가 막혀서..

  • 7.
    '20.7.28 7:14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더 힘든건 아니지 않나요?
    처음 온라인 수업 촬영하고 이런게 생소하지만 외려 학교 자주 안가니 집에서 내애들 보기도 좋고 시간 여유있어 젛다던데요? 참고로 걔가 그래뵈도 서울시 임용 수석으로 발령받은 애고 수업만족도? 그거 항상 최상받았다더군요

  • 8. 그러게요
    '20.7.28 7:15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월급 주는것도 아니고 교사한테 부모역할을 바라네요.
    애보기 어지간히 지겨운신가 봅니다. 그러면서 학부모님들 학교일 좀 하라고 하면 다 안한데요. 녹색 어머니 그 하루도 하기싫어 말도 마세요. 선생님들이 가르치는것만 주업무가 아닙니다. 전 온라인 해보니 선생님들 힘들겠다 느꼈어요. 가르쳐보면 내자식이지만 복창터져요.

  • 9. 교사안티?
    '20.7.28 7:15 PM (124.5.xxx.61)

    집에서 종일 아이보고 뒤쳐질까 걱정하는 부모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온라인수업 6시간하고 멍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가 안스러워서 화면 꺼버렸어요. 차리리 이 시간에 창 밖보고 책읽고 그림그리고 음악들으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켜보는 부모마음은 너무 아파요.
    컴퓨터 소리 기계음 모두 싫어요. 그나마 온라인 짧게하고 과제로 학습정리하는 게 낫네요.

  • 10.
    '20.7.28 7:22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 아무리 힘들어도 월급받고 일하는거잖아요. 돈받고 일하면서 안 어려운거있나요? 오늘부터 실질적방학이라 만세 불렀네요.

  • 11. T
    '20.7.28 7:2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온라인 수업이 교사탓도 아니고..
    애없는 싱글인데 게시판 보다보면 교사는동네북인가 싶어요.
    꼴랑 하나, 둘 있는 내자식도 케어 못해 절절 메면서 그 화풀이를 교사들에게 쏟아내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그냥 정상등교해서 학부모도 교사들도 좀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 12.
    '20.7.28 7:30 PM (58.77.xxx.175)

    애없는 싱글이면 지금 사태에 아는 척하지 마세요
    교사들이 매일 매일 수업을 유투브 링크, 이비에스 영상 링크로 띡 보내주고 끝에다가 피드백도 제대로 못 해주는 거 태반인데 안 열 받아요?
    이와 중에 실시간 화상 수업하는 교사들은 바보에요?

  • 13. 솔직히
    '20.7.28 7:33 PM (39.117.xxx.220)

    교사가 코로나로 뭐가 더 바빠졌는지 모르겠어요. 건강체크는 방역도우미가 따로 뽑아서 하고 있고 (방역도우미 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 학교에 따라 급식지도까지 하는 곳도 있다하고) 등교 안 하는 날 맞벌이 가정 아이들 등교해서 긴급돌봄 받는 애들은 원격학습도우미를 뽑아서 하고 있잖아요. 코로나 땜에 새로운 업무는 뭐가 늘어났다는 건가요? 쌍방향 수업으로 자기 반 각자 맡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링크로 연결하고 과제와 수행으로 채우고 있으니 학부보들 불만이 많은 거지요.

  • 14. 광년이광자들
    '20.7.28 7:37 PM (218.48.xxx.110)

    이죠. 파업하면. 하는게 뭐있다고. 어따대고 다른 직종들, 부모들앞에서 징징대요 징징대길? 온라인수업이라도 도움되게 성의있게 하면 좋지안 못그러는 것들은 싹수 노란거 아닌가요? 링크만 딱 보낸다고요? 그런 교수새끼들때매 등록금 인하하하고 난리난거고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미국, 호주 친구들 영어 알아듣는다고 자랑하는거임?ㅋㅋ누가 애들말만 듣는다고. 부모들이 다 보고들어요! 거지같이 수업해서 최저시급도 아까운 교사많아. 지인들 얘기중론이 그럼. 닥치고 더 노력하시길.

  • 15. ㅡㅡ
    '20.7.28 7:40 PM (223.39.xxx.140)

    교사처럼 안하무인 직업인도 드문듯
    언제적 선생 노릇인지...
    똑바로 했어봐요 학부모들이 괜히 무시하는게 아님
    목사나 교사나...

  • 16. 공교육
    '20.7.28 7:41 PM (1.235.xxx.28)

    미국은 공교육이 망한 나라예요. 왜 그 딴 곳하고 비교당하고 싶으세요??

  • 17.
    '20.7.28 7:45 PM (223.38.xxx.113)

    대면 수업 할때도 됐잖요?한두달도 아니고 지금 육개월이 넘었어요.
    제발 파업하세요.
    그게 좋겠어요.그러면 다른 대책이라도 세우겠죠.
    수준높은 일타강사 수업듣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18. ㅡㅡㅡ
    '20.7.28 7:51 PM (220.95.xxx.85)

    파업하세요 .. 별로 안 필요함 ..꼭 파업하세요

  • 19. 세렌디피티
    '20.7.28 7:52 PM (218.48.xxx.110)

    파업하면 다 자릅시다 가차없이. 새시대 능력있는 젊은 교사준비생들 많아요. 능력도 없으면서 저지랄하니 우습네요.

  • 20.
    '20.7.28 7:52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온라인 수업 질이 낮다 생각하세요?
    최고의 선생님 강의로 들어보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집중력없는 내아이 탓은 죽어도 안해요. 선생님 혼자 하면 시청각 자료도 아무래도 부실하고 주입식이 되기 쉬운데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던데 다들 보기는 하신건지요?

  • 21. 교사님
    '20.7.28 7:53 PM (180.65.xxx.173)

    자 이제 뭐가 힘든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그래야알잖아요?
    그리고 파업해도 될거같아요 있으나없으나 달라질게 없거든요
    이참에 다관두면 좋겠네요 그렇게 힘드시다니까
    곧 방학이라 파업하면 티도 안나나?

  • 22. ...
    '20.7.28 7:56 PM (125.182.xxx.208)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이 정도 수업도 정말 훌륭하단 생각 들어요. 우리 애 학교는 홀짝 등교 하며 온라인 병행하고 있는데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시던 걸요. 이럴 때 일수록 다들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면 좋겠어요. 여기 가끔 삶에 지쳐서인지 화가 많이 차서 어디 분풀이 할 곳 찾는 듯 한 섬뜩한 분들 보면 측은지심까지 들더군요. 그럴일인가 싶고.

  • 23.
    '20.7.28 7:57 PM (182.216.xxx.215)

    엄마가 백업 할수있는 수준입니다 뭐 한게 있다고 샘들보고거리 시험은 보는지 기가차네요 제발 파업하세요 그 집단 하나같이 다들 들어가고 만고땡

  • 24. 제발
    '20.7.28 7:58 PM (223.39.xxx.140)

    월급 받지말고 파업해요
    지금보단 훨씬 더 나은 대안이 나올테니.

  • 25.
    '20.7.28 7:59 PM (182.216.xxx.215)

    이 정도 일줄 내아이가 인내가 강한애였어요 그리 준비없는 수업을 들어주고 이제 반년이 지났는데 8월까지 업로드 수업대기한거 보고 뭥미하고 있어요 와 양심 좀

  • 26. ㅇㅇ
    '20.7.28 8:01 PM (112.148.xxx.5)

    수업은 둘째치고..죽어도 연락안되는 높고높으신분

  • 27. 정말
    '20.7.28 8:05 PM (223.38.xxx.113)

    학교는 왜가나요? 계속 e학습하고 교사 월급 대신 교육 수당을 엄마에게 주세요.학원이라도 보내게요.

  • 28. 전교조는
    '20.7.28 8:11 PM (220.126.xxx.38)

    이익집단 아닌걸 증명 하려면...
    월급 15프로는 최소한
    반납투쟁해야죠~ 노동강도 50%이상
    줄었을텐데....

  • 29. 아놔
    '20.7.28 8:11 PM (124.54.xxx.37)

    코로나가 학교에만 퍼졌나요? 교사가 지금 젤편해요 뭔소리여

  • 30. ..
    '20.7.28 8:15 P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학교에서 뭐하나 건지는게 없어서
    친구도 학원에서 사귀고 인성교육은 개뿔
    학교에서 무슨 교육을 하고 있나요?
    코로나로 힘들어졌다는 교사는 코로나 전에는 티비만 틀어주는 교사였나 보네요
    얼마나 놀고먹는게 습관이었음 그러나요
    애들 얘기 들어보면 애들한테 뭐 시켜놓고 핸드폰 한다는 교사들 있더니만

  • 31.
    '20.7.28 8:16 PM (182.216.xxx.215)

    솔까 소주만 사도 교육세 까는구만 그게 다 부모돈 아닌가요 진짜 촛불이라도 들어서 티비안보면 시청료 안떼듯이 의무교육 안하면 내가 낸 교육세 환급받고 싶구만요

  • 32. ㅜㅜ
    '20.7.28 8:17 PM (223.38.xxx.113)

    보여주기식 평가 , 증거 만들어 놓기 위한 체크. 뭐 했냐고 하면 그거 내놓겠죠

  • 33. 교사들이야
    '20.7.28 8:19 PM (220.126.xxx.38)

    말로...백신 빨리 나오기 기도하셔야
    해요...
    일각의 예상처럼...진짜3년 가면
    그렇게 하고 지금 월급 받으시겠습니까?
    3년을.....???

  • 34. 사.
    '20.7.28 8:24 PM (182.216.xxx.215)

    잘됬어요 지금껏 탁아소였어요 걍 까발려졌네요
    진짜 하는게 없는 집단
    탁상행정하는데 울 아이가 도구로 쓰이고있었어요 검정고시볼까 고민중

  • 35. ...
    '20.7.28 8:3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월급값만큼 일을 안하니까 욕을 먹죠.
    선생들 온라인 수업 그따위로 계속 할거면 때려쳐요.
    학부모가 집에서 다 가르치는데 선생이 왜 필요한가요?
    진도표, 유튜브 링크는 교육부에서 온라인 공지하면 되잖아요.

  • 36. iii
    '20.7.28 8:41 PM (118.235.xxx.242)

    ㅡㅡ^ 교사일줄만 해보라고요? 회사 일줄만 다녀보라고 하고 싶네 ...

  • 37. ...
    '20.7.28 8:42 PM (125.142.xxx.148)

    선생님들 노났다고....하던데요

  • 38. 777
    '20.7.28 8:44 PM (14.40.xxx.74)

    솔직히 요즘은 학교 무용론으로 기우네요
    학교에서 수업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예전처럼 밥 먹이고 데리고 있어주는 역할도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39. ㄱㄱ
    '20.7.28 8:51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개판 됐습니다. 유튜브.인강연결하고 과제폭탄에...제대로된 교육하는 교사 있냐구요?

  • 40. ㄱㄱ
    '20.7.28 8:53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애들이 하는 말이 장래희망이 교사래요.,너무 편한것 같다고...아이들 눈에는,그렇게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 41. 웬파업
    '20.7.28 8:53 PM (82.8.xxx.60)

    눈치나 챙겨요

  • 42. 거기도
    '20.7.28 9:15 PM (115.140.xxx.196)

    3월 한달 애들 파악 전화도 없고
    4월 공중파로 공부시키는 동안도 연락없고
    5월 부터 온라인 수업한다고 유튜브 링크 한시간 걸어놓고 수업 퉁친답니까?

    해조 해도 너무해요 5월까지는 준비 부족인가부다했어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니까..
    근데 7월까지 직접 수업은 하나없고 유튜브 링크만 주구장창!! 오늘 링크는 비정상회담 보기였습니다!!

    화낼만하지 않아요? 교육부는 교사들의 수업 질에는 관심이 없는건가요?

  • 43. ..
    '20.7.28 10:12 PM (1.251.xxx.130)

    ebs링크만 딸랑 연락두절에 편한건 맞죠
    어린이집은 정상 보육해요. 그와중에 평가인증한다고 주말 토일도 출근해 밤9시 퇴근하고
    매일 키즈노트에 일일보육일지 주간 월간일지 지역사회연계활동에 매일 미술활동 오감활동 정상수업하고 있네요

  • 44. ....
    '20.7.28 10:27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

    하고 싶으면 파업하세요...
    온라인수업에 ebs나 연결해서 보여주는데...교사들 파업한다고 뭔 큰차이가 있을까요...

  • 45. .....
    '20.7.28 10:31 PM (58.141.xxx.59)

    안달 안났어요 ㅎㅎ
    웃겨요 안달이라니

    코로나로 민낯 드러나서 주구장창 욕 들어먹어니 화가 났나봐요
    그간 많이 떠받들어져서 이깟 욕도 참을수 없죠?
    파업하세요

    정말 젤 싫은 직업
    징징징 직업
    선생님에서 님자가 아까운 직업

    화 내기전에 본인은 월급값 하는지 열성을 다해 가르치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따로 피피티 만들어 올렸다던지등등

    중등 시험 끝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또! 그놈의 영화만 보고옵니다
    초등때부터 계속
    애들이 졸랐냐구요 아니요
    샘들이 뭐 볼래 물어보고 계속 틀어준대요
    글구 그 시간에 행정업무 본대요

    기존수업때도 날로 먹고 온라인수업때도 날로 먹고..학부모만 이렇게 교사 욕하냐구요
    아니요 학생들이 먼저 느끼고 한심해합니다
    이비에스 그대로 갖다 쓰니, 도용 아니냐고 그럽디다

    어찌 하나같이 자기 반성은 없고 힘들다 우리만 갖고 이러냐 하다하다 파업 운운 정말 기가차고 웃깁니다
    나라 대통령도 본업 제대로 못해서 쫓겨나갔는데 교사들은 뭐 그리 당당한가요?
    적어도 당당하지는 않아야죠

    정말 이런저런 지탄이 억울하면 이런 감정 토로 말고, 나 이렇게 수업 진행하는데 억울하다는 사실 토로를 해야지요

  • 46. 본인들이 직접
    '20.7.28 11:31 PM (1.241.xxx.7)

    얘기 하던데요ㆍ 온라인 편해서 쭉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ㆍ그러면서 자기애는 등교안시키고, 그 시간에 학원 숙제시켜요ㆍ1일 등교로 수행평가나 하고 귀가하니 가정교육 신청해서 학원만 돌리더군요 ㅋㅋ

  • 47. 저희샘은
    '20.7.29 12:23 AM (49.1.xxx.56)

    다 직접만들어 올리시고 수업너무 알차요.
    여기 댓글은 어디사는분들인지 궁금하네요.
    ebs링크 단한번도 없었는데..
    많이들 화가 나신것 같네요.
    서로 원해서 된 상황도 아닌데 욕해봤자 뭐가 해결되나요.

  • 48. Ebs
    '20.7.29 1:03 AM (223.38.xxx.113)

    Ebs라도 링크 했음 좋겠어요.이상한 드라마 유튭으로 연결 해놓고..
    학교가면 수행평가나 하고..
    E학습으로 하려면 제대로 했음 한다는거죠.
    선생님이 시간에 맞게 수업하고 알찬 수업이다 하면 어떤 학부모가 불만을 가지겠나요?
    시간 떼우기식 링크로 6개월간 띵가띵가한건 펙트에요.

  • 49. ...
    '20.7.29 2:08 AM (175.119.xxx.68)

    수업만 애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치면 누가 머라하나요
    유튜브 ebs 꺼 좀 갖다 퍼 쓰지 말아요

  • 50. ...
    '20.7.29 2:32 AM (39.124.xxx.77)

    위에 직접 만들어 올려서 화난 사람들 놀리나보네.. 말하는 꼴하고는... ㅉㅉ

    차라리 ebs가 훨 낫겠네요..
    어디서 이상한 링크나 가져다가 올리기나 하고
    링크 올릴 정성도 없어요. 하는거 보면..

    그거 하면서 월급 똑같이 받는데 미안하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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