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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때문에 우울한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0-07-28 12:20:31
서울서 변두리라 집값 안올라 속상했는데.. 남편일때문에 지방으로 와서 아이입시때문에 정신없다가 정신차리고보니 여기집값이 두배가 되어있네요ㅠㅠ서울아닌 지방이라 살생각안했던 제가 바보였네요.서울서 안오르는집때문에 골치아팠지만 만회할기회있었는데 몇번 놓치고.. 여기 지방서도 좋은기회 놓치고..제 겁많고 안목없는 탓인걸 알지만..너무 후회되고 더이상은 제게 기회가 없을것같아서 너무 괴로운데..어느날은 하루죙일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데..제가 정상은 아닌것같아서요..떨쳐버리고 앞으로 잘해봐야지하고 생각이 잘안들어요.나이도 있으니 절망감이 드나봐요.재테크 성공한사람과는 갭이 더 벌어졌으니까요.
아이입시때문에 힘들어서 병원가기도 했었는데..
하루종일 후회와절망감..우울증일까요..


IP : 118.34.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8 12:23 PM (125.177.xxx.106)

    기회는 옵니다. 항상 기회는 오는데
    안목이 없다보니 놓치죠. 망연자실하기 보다
    실패를 경험삼아 만회할 기회를 잡는 안목을 키우세요.

  • 2. ..
    '20.7.28 12:27 PM (119.69.xxx.70)

    집값두배된 지역이어딜까요 지방사는데
    올라도 서울쪽비하면 새발의 피같네요
    윗님말씀대로 인생에 기회가 또있지않겠어요ㅎㅎ

  • 3. ㅇㅇ
    '20.7.28 12:27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그런 기회 몇번 날리고 기회도 잡는거더라구요
    물론 한방에 잡은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요
    공부했다 생각하세요~ 공부하려면 돈 내야 되잖아요
    지방은 진짜 안오른 대도 수두록 해요ㅜㅜ

  • 4. 서울로또
    '20.7.28 12:29 PM (223.38.xxx.83)

    그리 안오르던
    도봉구가 작년산금액보다
    2억이 더오르니
    얼떨떨합니다
    돈은 이렇게버나봐요

  • 5. 근데
    '20.7.28 12:31 PM (175.223.xxx.134)

    그것도 팔아서 내손에 쥐어야지
    오른거지 깔고앉은 일주택자들은
    워좋은일인가요
    팔고 아주외곽지역으로 가면 돈벌었다하겠죠
    이또한 부자들의 돈놀이고
    불꽃놀이죠

  • 6. ㅡㅡㅡ
    '20.7.28 12:32 PM (211.246.xxx.116)

    자식교육뿐 아니라 모든곳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부동산 주식 자식교육 등등
    그럼 공부할것이 너무 많아 자식이 내맘대로 안되어도 화를 냉 시간도 아깝습니다. 후회 할 시간에 공부를
    기회는 또 오니까 공부하세요

  • 7. 음.
    '20.7.28 12:52 PM (210.94.xxx.250)

    정신과 저도 몇번 다녔는데, 괜찮습니다. 힘드심 가셔서 도움 받는 게 혼자 앓는 것 보다 훨 낫지요.

  • 8.
    '20.7.28 12:59 PM (59.5.xxx.76) - 삭제된댓글

    살면서 집 떄문에 속상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을 거예요.
    그때 왜 안 샀을까 옆동네 살걸 두 채 살걸
    그때 안 팔았더라면.. 갈아탈걸 등등이요.

    유튜브에서 세계3대 난민촌, 빈민촌, 엘살바도르, 아프리카 등영상 보세요.
    굶어죽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얼마나 살기 힘든 지
    한국에서 빈곤층으로 살더라도 밥 세 끼 먹고 살고 안 아프고 건강한 거
    그게 행복이더라고요.

  • 9. ㅇㅇ
    '20.7.28 1:10 PM (180.228.xxx.13)

    우울증이 아니라 그냥 속이 상하신거죠 ㅠ

  • 10. ㅇㅇ
    '20.7.28 1:11 PM (180.228.xxx.13)

    저도 화날일이 있었는데 미칠거같으면 밖에나가 몇시간씩 걷다와서 샤워하고 책읽고 먹고 자고 이것만 무한반복했어요

  • 11. 일주택은
    '20.7.28 1:39 PM (58.231.xxx.9)

    올라도 갈아 타야 하면 별 이익도 없지만
    내 집은 하나 장만 하는 게 맞죠
    이제라도 계획 세워서 마련하세요.
    예전 가격은 아니라도 조정기 올겁니다.
    그리고 건강이 더 중요한 거 아시죠. 심하면 정신과 도움도
    받으시고 맘 비우고 운동하고 건강해 지세요.

  • 12. 지금
    '20.7.28 1:47 PM (220.94.xxx.57)

    원글님 사시는곳이 어딘가요?

    혹시 대구 수성구?

    학군이 핫한곳은 오를때 확오르고
    내릴땐 변동없음

    집은 내집이어야지 수익이 있지
    사람들 취득세 세금 아깝다고 안샀으면서
    또 오랐을땐 배아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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