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도 줄고 기부자 들이 별로 없나봐요
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내줘야 일이 잘 풀리는데
선뜻 나서는 사람이 줄었는지 애먹는거 같아요
건물 시공은 해야겠고
어쩔수 없이 신자들에게 십시일반 풀어 버리는데 참 그렇네요
코로나가 마음 까지 무겁게 해서 우울해요
사실 요즘 본당도 어렵거든요
이런떼 생색좀 내게 돈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혼자 공상해 봤어요
종교 건물 좀 그만 지었으면...ㅠㅠ
유럽에서 교회 하나를 가지고
천주교 개신교가 나눠 쓰는거 좋았어요.
시간을 달리해서 예배하더군요.
한인교회도 빌려서 쓰고...
주간에 텅 비어있는 건물이 다양하게 쓰이면 좋잖아요.
일요일엔 오전 오후 나누어 쓰고요.
제발 우리나라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 해요
일반 신자에겐 별 필요 없는 건물을 왜 짓는지
교회는 신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저도 쉐어하는 아이디어에 찬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