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뭐 물어볼게 많았거든요
회사에서 철없는 어린직원도 아니고
40-50대 아저씨 상사한테 기계 버튼눌리는법 하나 잠시 물어봤는데
얼굴 빤히쳐다보면서 이상하다는눈빛으로
되게 기분나쁘게 가더라고요.
잘모르겠으면 모르겠다하거나 바쁘다하면 되지. ..
물어본게 죄인가?
그리고 최근에 카페에서도 느꼈어요.
주문하다가 이카드 혹시 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뭐 그런걸 물어보냐는 눈빛으로
계속 네? 네? 아...아.... 되세요... 되게 경계하면서 대답하더라구요
또 몇일전엔 옷가게를갔다가 인테리어가 예뻐서
주인분한테 계산하면서 그냥 말건네면서
여기 예쁘네요. 직접소품도 사신거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분도 네? 하고 황당해하길래 말하기싫은가보다. 하고
관뒀네요.. 대화하기 귀찮은건 알겠는데
제가 그렇게 못할말 했나요..
당연히 길에서 뜬금없이 모르는사람이 붙잡고 뭐 물어보거나
말걸면 왠 이상한사람인가..할수도 있는데... 세상이 팍팍해진건가요?
저는 갠적으로 저보다 아주머니나
가게 사장님들이 말걸어도 웃으면서 대화를 잘하는성격이라
좀 이해가 안가네요
뭐 질문하면 되게 경계하는사람 유형 있더라고요
..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0-07-28 00:03:53
IP : 175.223.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새
'20.7.28 2:27 AM (115.21.xxx.164)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본인은 그래놓고 남이 불친절하면 발끈하는 사람들 많아요
2. ..
'20.7.28 11:42 AM (61.99.xxx.94)저도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나라면 그냥 대답해 줄 일 같은데, 경계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