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먼훗날 이지만 제 노후가 그려지는거 같아요~~
@@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20-07-27 16:52:40
지금 남편이 하는 가게가 유지가 된다면... 작은 규모지만 10년 이상되었고 단골 어느정도 확보되었고, 테이크아웃이라 코로나 영향도 크게 없네요.. 지금은 일요일만 쉬는데 70대 되면 아예 쉬거나 심심하면 주 3일정도는 하고싶다고 하네요..
외식하고 먹는거 좋아라 해서 거의 20년가까이 맛집다니고 먹기도 많이 먹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면서 위장도 쪼그라 들었는지 소화기능도 떨어져서 더 나이가 들면 집에서 깔끔하고 단촐하게 집밥 해먹어서 생활비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외식비가 아주 많이 줄어들꺼 같아요..
운동은 예금하듯이 꾸준히 해오고 건강검진도 잘받고 술,담배는 안해서 확신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건강한 삶은 예측이 되네요..
제테크를 잘하거나 지금 하는 일이 아주 잘되는건 아니라 노후에도 부자는 안될꺼 같아서 적당하게 모은돈으로 소박하게 살꺼 같아요..
젊은날 해외여행이나 이뿐옷은 다 입어보고, 예산범위내에서 하고픈 취미나 배울것들은 다 할꺼라서... 노후에는 그냥 국내여행다니고 한번씩 동남아 다니고,동내구경, 전시회.음악회등.. 소소한것들 하고... 도서관에서 책읽으며.. 복지관에서 하는 강좌들 수강하고,,, 암튼 단촐하고 소박하게 살꺼 같아요...
IP : 175.112.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요
'20.7.27 9:02 PM (110.70.xxx.248)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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