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돌 너무 짜증나네요..
진짜 트로트 너무 징글징글하네요..
1. 그러게요
'20.7.26 10:14 PM (121.155.xxx.30)방금 채널 돌렸어요
2. ㅡㅡ
'20.7.26 10:15 PM (223.39.xxx.229)제가 오늘 느끼한 보쌈 사먹고 속이 니글니글한데
tv 채널 돌리다 트로트를 듣는데 정말 느글느글하더군요
질린건지 뭔지 암튼 트롯 듣는데 속이 안 좋아짐요3. 흠흠
'20.7.26 10:25 PM (125.179.xxx.41)캠핑가서 아름다운 자연소리를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옆텐트에서 트로트를 크게 트는바람에ㅜㅠㅜ
기분 진짜 망친적있어요ㅠㅜ
윽 윽 진짜 너무 싫어요
니글니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아아아
불교라면서 왜 교회오빠랑 클럽에서 나오냐어쩌고저쩌고..
니가 봤냐고!봤냐고!봤냐고~~!
다른여자 만나는거 봤냐고!?
막걸리이 한자아아아안~~~~
어휴 진짜 징글징글..
가사도 더럽게 유치하고 뽕짝은 기름기좔좔흐를것처럼
느끼하고..ㅠ4. ..........
'20.7.26 10:26 PM (124.80.xxx.171)같은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써주셨네요
애들한테 저런노래 부르게 하는 프로 진짜 악성입니다
이제 도경완 이미도 나레이션만 들어도 짜증나요
저 프로 폐지했으면 좋겠어요5. ㅎㅎㅎ
'20.7.26 10:41 PM (119.205.xxx.234)사람들 생각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보다 신경질나서 돌렷네요.
6. ..
'20.7.26 10:56 PM (112.140.xxx.29)그러게요 아이들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몇 주전에 박현빈 나오더니 겨우 한다는게 트롯트,7. stk
'20.7.26 11:21 PM (58.122.xxx.176)정말 저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트롯스타들
별루에요
정말 질리네요8. ...
'20.7.26 11:46 PM (220.127.xxx.130)진짜 좀 작작했으면..
애들까지 총동원해서 뭐하자는건지 정말 징글징글해요9. aa
'20.7.26 11:59 PM (182.226.xxx.10)진짜...슈돌까지 ..ㅠ
요즘 드라마도 재미없고 볼 프로가 없네요10. EBS
'20.7.27 12:3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볼 게 많아요
예능 전혀 안봅니다..볼만한 게 없어서11. ..
'20.7.27 1:19 AM (125.186.xxx.181)진짜 화나더만요. 여기까지 침범을 하나 싶은 게 이젠 트롯이 코로나 수준
12. 네
'20.7.27 1:31 AM (1.245.xxx.161)트로트 들으면 멀미가 나는데 저만 그런가했거든요
슈돌 왜그러는지ㅜ13. ...
'20.7.27 4:07 PM (112.220.xxx.102)트롯 진짜 징글징글....
어제 슈돌 하길래 올만에 좀 볼려고 했더니...
바로 채널 돌려버림14. 저도
'20.7.27 4:30 PM (123.214.xxx.130)트로트 싫어해요ㅜㅜ
트롯에 미친거 같은 사회적 기현상같아요15. 여기저기
'20.7.27 4:48 PM (211.224.xxx.157)다 트로트 예능. 이젠 공해수준같아요.
16. 정말싫어요
'20.7.27 5:15 PM (39.7.xxx.68)여기저기 다 트로트 예능. 이젠 공해수준 같아요.22222
17. ㅈㅈ
'20.7.27 5:25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난
박현빈 나온게 싫어요18. ㅈㅈ
'20.7.27 5:26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대문글에
22개월아기에게 김밥먹였다고 흥분하던데
어제 하영이 민물고기 머리까지 먹던데요19. 달퐁이
'20.7.27 5:26 PM (99.199.xxx.237)펭수 를 보세요 가장 고퀄 예능입니다
웃음 감동 종합 세트입니다!!20. 어린애들이
'20.7.27 5:36 PM (125.134.xxx.134)삼십대 넘어갈때 트롯이라는 장르가 과연 살아있을까요? 지금 인기는 트롯이 잘나서가 아니고 캐릭터의 힘 같던데요. 노래잘하는 좀 생긴 젊은 총각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건데
태진아 송대관 같은 할아버지만 보다 창창한 총각들에 넋이 나간거지 트롯본연의 매력은 아닌것같던데
트롯가수 강진도 그러던데요. 트롯이 잘나서 지금 인기가 아니라고.
슈돌은 요즘 안보는데 슈돌까지 트롯판이라니
너무 어린애들이 인생 다 통달한듯 느끼한 리듬 타고 꺽는건 저도 시러요
다들 트롯 질린다고 난리인데 방송국들은 시청률때문에 아주 뽕을 뽑네요.21. ..
'20.7.27 5:45 PM (115.136.xxx.77)하루종일 마르고 닳도록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보고 또 보고 일요일은 슈돌 꼭 보는 엄마가 어제 웬일로 슈돌 안보고 일찍 자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22. ...
'20.7.27 6:58 PM (115.137.xxx.84)그넘의 트롯때매 지상파 틀기가 겁남.
미친 거 아닌가 싶게 여기저기 난리도 아님.
이넘의 나라는 뭔가 돈이 된다 싶으면 체면이고 부끄럼이고 없나봄.
미국 블루스 음악도 못 듣는 나로서는 완전 공해 그 자체!23. 에고
'20.7.27 7:39 PM (122.37.xxx.201)트롯맨들 타이틀 걸고 나오는건
안본지 오래인데 여기저기 전혀 연관도 없는
예능 마구잡이로 나오니 볼게 정말 없네요...24. 한탕주의
'20.7.27 7:41 PM (223.38.xxx.5)부모가 시킨짓 ㅜㅜ.동요대회나 해라!!
25. 저위 125님
'20.7.27 7:42 PM (39.7.xxx.212) - 삭제된댓글빵터졌어요 ㅋㅋㅋ 가사 줄줄이 외우시는데 징그럽다고ㅋㅋㅋㅋ
26. ..
'20.7.27 8:08 PM (183.100.xxx.139)요즘 티비만 틀면 트로트 공해네요 ㅡㅡ
이젠 무슨 슈돌에 나오는 애들까지
진짜 고만 좀 했으면27. ㅇㅇ
'20.7.27 8:24 PM (124.54.xxx.119)제말이요. ㅜㅜ 트롯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가사도 촌시럽고 일본 분위기 나는 가락에 창법은 느끼느끼. 어지간히 좀 하지
28. ........
'20.7.27 9:38 PM (211.178.xxx.33)그넘의 트롯때매 티비 틀기가 겁남.
29. ..
'20.7.27 9:42 PM (116.39.xxx.162)저는 사랑이 끝나고 본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