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런 여성분 부럽더군요, 딱히 미인이 아니어도 신기하고요.그래서 더 매력적인
Mosukra7013 조회수 : 7,793
작성일 : 2020-07-26 16:50:44
얼굴은 평범해요. 지극히
이웃집에 사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처자
안경도 쓰고
그런데 몸매는
글래머에 다리도 길고...
엊그제 지하철(광주)에서 봤는데
얼굴 반반한 일진 중고등학생들이 훑으면서 이러더군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쩌네”
IP : 39.7.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0.7.26 4:52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애들도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2. 00
'20.7.26 5:02 PM (211.196.xxx.193) - 삭제된댓글그게 미인인겁니다. 대단한 미녀에요.
3. 누구냐넌
'20.7.26 5:16 PM (1.239.xxx.16)몸매가 다한거네요
4. 인생무념
'20.7.26 5:18 PM (121.133.xxx.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20.7.26 5:31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스타일이 좋아야죠.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6. 헐
'20.7.26 5:47 PM (180.182.xxx.79)길에서 외평?? 이것들 인성 보소...
하셨어야죠7. .....
'20.7.26 9:28 PM (39.124.xxx.77)중고딩..ㅋㅋㅋ
보는 눈은 있어갖고..8. ㅎㅎㅎ
'20.7.27 1:05 AM (211.176.xxx.111)애들이 귀엽네요. 몸매 좋으면 한번 더 보게되는거 있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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