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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궁사 괜찮나요?

궁금하다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0-07-26 10:43:04
친정식구들 부산 내려오는데 용궁사 데려가려고 하거든요 저도 아짇 안가봐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많이 걸어야되나요?
IP : 121.175.xxx.1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에
    '20.7.26 10:45 A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갔었는데 좋던데요. 주차장서 용궁사까지 걷는 바닷길도 좋고. 사람이너무 많아 비켜서주고 지나가고 그랬네요

  • 2. ...
    '20.7.26 10:45 AM (122.36.xxx.234)

    많이 안걸어요. 한번쯤은 가 볼만해요. 너무 기댜는 마시고 ㅋㅋ

  • 3. fly
    '20.7.26 10:45 AM (122.42.xxx.24)

    작년 12월 친정엄마랑 자매들이랑 갔다왔는데
    쫌 걸어야해요...근데 좋더라구요~~~사람정말 많았다는..저도 난생첨 가봤네요!

  • 4. 저는
    '20.7.26 10:46 AM (58.231.xxx.192)

    부산살아 별로인데 타 지방 사람들은 좋아하더라고요

  • 5. 비추
    '20.7.26 10:46 AM (121.174.xxx.172)

    거기 변한지 오래 됐어요
    몇년전에 갔더니 절 근처에 오줌냄새 지리고
    너무 외형을 바꾸어서 실망만 하고 왔네요

  • 6. ㅇㅇ
    '20.7.26 10:48 AM (110.12.xxx.167)

    가본 절중 최악이었어요
    바닷가 절벽 절경에 그렇게 조악하고 싼티나는 절을
    지어놓다니

  • 7. 예전엔..
    '20.7.26 10:52 AM (210.105.xxx.73)

    예전엔 사람 손 많이 안 타던 20년전에는 좋았는데
    요즘은 좀 별로예요. 자연스러움이 사라진 인공미가 흐르는 절로 변했어요. 비추...

  • 8. 처음
    '20.7.26 10:53 AM (121.174.xxx.172)

    정말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니
    외관을 이상하게 바꾸고 자구 고치고 하더니
    윗님 말처럼 싼티나고 이상하게 만들어놨더라구요
    그근처 살아서 애들 어릴 때 좋아서 몇번 데리고
    갔었는데 이젠 안가요
    다른곳 구경시켜 주세요

  • 9. 부산사람
    '20.7.26 10:56 AM (1.252.xxx.156) - 삭제된댓글

    주말엔 사람도 특히 붐비고 할텐데 저라면 좀 더 탁 트인 곳으로 가겠어요.
    부산 사람인데 외지인들 간다고 하면 차도 막히고 사람도 많고 해서 말립니다.
    근처 다른 데 가시는 길에 들른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일부러 용궁사만 보러 가시는 거면 별 특별할 것 없고 너무 붐벼서 사람에 치여요.

  • 10. ㅎㅎ
    '20.7.26 10:59 AM (121.162.xxx.128) - 삭제된댓글

    전 부산을 사랑하는 서울사람인데

    범어사가 좋더라구요.

  • 11. 가지마세요
    '20.7.26 11:02 AM (210.100.xxx.239)

    진짜 싼티나요
    바다는 볼만한데
    절은 완전 지저분

  • 12. 별로
    '20.7.26 11:02 AM (117.111.xxx.122)

    가본 절중 최악이었어요
    바닷가 절벽 절경에 그렇게 조악하고 싼티나는 절을
    지어놓다니2222222222

  • 13. 용궁사는
    '20.7.26 11:04 AM (223.38.xxx.67)

    입구부터 빌려면 돈내라는 게 너무 많았던 기억
    안전운전을 기원하려면 시주돈을 내라고 돈괘가 있었언듯?
    사찰을 이렇게 돈버는 절로 추락시킬 수 있다는것을 봤어요
    주지스님 너무하신 듯
    안타까워하면서 돌아온 기억

  • 14. ...
    '20.7.26 11:05 AM (112.173.xxx.11)

    25년전에 밤에 처음갔을때..완전 반했었어요
    바다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요했고 신비롭기까지..

    그 뒤 10여년이 지난뒤 낮에갔더니..그냥 관광지
    변함에 완전 안타까워요

    저 위에분처럼...
    범어사는 수십번을 가도 좋아요^^
    그리고 통도사도

  • 15. ㅇㅇ
    '20.7.26 11:11 AM (222.97.xxx.125)

    올 2월에 시어머니 부산 오셔서 모시고 갔었어요
    너무 너무 좋아 하시던데요
    모처럼 갔더니 주차장도 만들고 먹거리도 조금 들어오고 했던데 별 개의치 않았어요
    왠지 중국풍의 분위기도 느껴 졌지만
    바다 구경하기 힘든 분들은 아마 좋아 할 듯 하네요

  • 16. -;;
    '20.7.26 11:18 AM (112.165.xxx.159)

    기장갔을때 셔틀운행해서 가봤는데, 그닥....그냥 바닷가 절이 특이한점이고 거기서 보아지는 절경이 좋더군요, 절 자체를 좋아하면 비추예요...두번은 가고 싶진 않구요

  • 17. ㄴㅇ드
    '20.7.26 11:19 AM (222.119.xxx.229)

    바닷가 절경 보려면 계단 많이 올린 가야 돼요

  • 18. ㅎㅎ
    '20.7.26 11:22 AM (122.43.xxx.11)

    범어사 오후늦게 가니 고즈넉하니 좋았고
    용궁사 아침일찍가니 바다도 보고 좋았어요.
    나오다 입구에 있는 이디야 2층에서
    커피한잔하니 좋고
    근데 들어갈때 없던 사람이
    나오면서는 어찌나 많은지
    사람많을때 가면 별로일듯요.
    기다리다 지칠수도

  • 19. ㅇㅇㅇ
    '20.7.26 11:28 AM (114.200.xxx.144)

    외국관광객중 한국에 가보고싶은 관광지중 한곳에 용궁사도 꼽힙니다

  • 20. 그냥
    '20.7.26 11:31 AM (1.225.xxx.117)

    관광지다 생각하고 가시면
    용궁사에서보는 풍광이 참 좋아요
    근데 사찰이다하고가면 너무 실망이죠

  • 21. 바다가 너무
    '20.7.26 11:35 AM (124.49.xxx.61)

    멋잇엇어요 참에

  • 22. 여기는 대체
    '20.7.26 11:39 AM (119.198.xxx.59)

    왜 유명한지 이유를 모르겠던데
    오직 유명하다는 유명세 때문에 가고싶은곳으로 뽑히더군요?

    조악 조잡 싼티 쓰리콤보의 결정체

    하긴 여행은 환상 깨기위해 가는거니까
    가서 실망만 하고 돌아오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반면교사의 목적으로다가

  • 23. 저는
    '20.7.26 11:40 AM (59.15.xxx.141)

    정말 별로였는데
    댓글들 보니
    다시 가 보고 싶어지네요.제가 놓친 매력이 무엇인가...

    범어사. 통도사 좋았어요
    근데 전 더운 여름에는 그 모든 것이 힘드네요...

  • 24. ...
    '20.7.26 11:40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그 아름다운 절을 왜그렇게 만들어놨는지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그냥 관광지간다라고 생각하고 가보세요

  • 25. 단아
    '20.7.26 11:42 AM (112.211.xxx.162)

    바다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되요. 저도 부산사람이지만 종종가서 근처서 밥먹고 와요.

    바우덕이? 안동보리밥 그런데가셔서 맛나게 한끼 드시고 오시면 되요.

  • 26. 추천
    '20.7.26 11:43 AM (121.174.xxx.14)

    용궁사에 절 보러가나요. 바다보러가지.
    내국인, 외국인 할 거 없이 너무들 좋아해요.
    한 번은 가 보셔야해요.
    바로 옆에 수산과학관도 재미있어요~

  • 27. ...
    '20.7.26 11:50 AM (59.18.xxx.114)

    너무 관광지화 되어서..한적하고 고즈넉한 절 분위기는 절대 아니고 바닷가.절벽에 절이 있는거 외엔 그닥...사람들 엄청 많아서 좁은 계단 내려갈때 부딪히고..가는곳곳마다 시주통 떡하니 있고...정말 상업적인? 절이더라구요..코로나 때문에 요즘엔 어떨진 모르겠지만..사람들 엄청 많아서 떠밀려 다니는 느낌?..한 번은 가보세요..

  • 28. 득이맘
    '20.7.26 11:51 AM (211.197.xxx.169)

    윗 댓글들 읽으니 안좋다는 분들도 많네요. 바닷가에 있는 절이라 나름 신선했고 가볼만 했어요. 후회하시더라도 한번 가보시고 느껴보세요^^

  • 29. ..
    '20.7.26 11:54 A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흔히 생각하는 고즈넉한 사찰이 아니라 와글와글 재래시장이에요.
    앞사람 뒷통수만 쳐다보며 떠밀려서 이동한 기억뿐이 없어요.
    포인트를 절에 두지마시고 바닷가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 30. .....
    '20.7.26 11:55 AM (118.235.xxx.53)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말씀이세요?
    몇 년 전 가봤는데..
    딱 드는 느낌이, 돈으로 발랐구나, 돈 바라는 절이구나.. 그런 느낌..
    돌 계단 좌라락.. 하나하나 다 돈이었겠죠...
    호젓한 절 느낌이 없고, 약간 졸부 느낌이랄까..
    그냥 기대없이 바다 경치 보러 다녀오긴 괜찮아요..
    볼 거 하나도 없어 후회스러운 절은 아닌데
    바닷가 풍경과 졸부느낌 구경하는 절이랄까...
    연세 드신 분들은 딱히 불만은 없으실 지도요..

  • 31. ㅡㅡㅡ
    '20.7.26 12:05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밖에 못 했는지 안타까울 타름. 절을 등지고 바다를 보시면 돼요
    딱 한번만 가 보세요

  • 32. 그런데
    '20.7.26 12:08 PM (121.174.xxx.172)

    그런 바닷가만 구경하려면
    용궁사말고 차라리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sk 거길 가세요
    이기대 산책로 까지 연결 되는곳인데 경치가
    정말 좋거든요

  • 33. ㅇㅇ
    '20.7.26 12:16 PM (110.12.xxx.167)

    바다경치도 동백섬누리마루 산책길이 훨씬 더 아름답고
    절경입니다

    바다보러 그런 돗데기 시장터 절 가는건 비추
    거기다 해동 용궁사는 너무 멀어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다른곳 가기도 어렵고요

  • 34. 밀키밀키
    '20.7.26 12:40 PM (125.142.xxx.241)

    눈닿는데마다 돈통이에요
    기분 더러움
    그렇게 노골적으로 돈통 늘어놓는 절이 어디에 있는지

  • 35. 아 그리워라
    '20.7.26 12:46 PM (182.216.xxx.30)

    저도 20여년전에 용궁사 생각하고 작년에 갔다가 대실망 했어요
    어쩐지 동남아 분위기가 나더군요
    한국적인 사찰은 절대 아닙니다

  • 36. 지발
    '20.7.26 1:44 PM (59.28.xxx.164)

    가지 마여 차라리 그앞에 장안사가 낫지

  • 37. 부산사람
    '20.7.26 1:46 PM (114.203.xxx.61)

    용궁사는. 돈벌려는 절인지
    주차장부터 ㅜ
    절대안가요
    정말 윗님처럼 차라리 근처 장안사
    범어사 통도사죠
    외쿡인이나 관광객이나가는 그냥 바닷가 절
    정말 멋도없고ㅜ

  • 38. .....
    '20.7.26 2:09 PM (1.233.xxx.68)

    고풍스런절이 아니라
    조악스런절이예요.

  • 39. ....
    '20.7.26 2:54 PM (121.133.xxx.220)

    가족이 부산 파견 내려가 있어서 가봤는데
    조악하고 싼티나는 느낌 맞아요. 바다 보러 간다하기엔
    요즘 기장에 해변 뷰 너무 예쁜 카페들 많으니 그런 곳들 찾아가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요.

  • 40. 비추
    '20.7.26 3:45 PM (112.76.xxx.163)

    옴마야 용궁사 바다만 보러 가나요? 절도 보러 가는 거 맞는데...
    저는 대학교 2학년 딸 아이 아장아장 걸을 때 처음 가봤는데 20년 가까이 되었지 싶어요.
    그때도 입구부터 12지신 세워 놓고 몇 걸음 안 가서 중간중간 돈통 떡 하니 있는 거 보고 돈절도 이런 돈절이 없네 싶었어요.
    그 뒤로도 한 번 더 갔더니 더 돈절이 되어있더라고요.
    바다 풍광이 아깝긴 하지요.
    사람 너무 많을 때 가면 좀 많이 힘들 수도 있어요.

    부산 절은 범어사 좋고요.
    범어사 위에 있는 암자들도 좋아요~
    범어사 금강암에 가면 오래전 하얀 큰 개 아키다 견이 있었는데 참 이쁘고 순했던...
    금강암은 현판이 다 한글로 되어 있어요~

  • 41. 중국풍
    '20.7.26 4:3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딱 그느낌이고.
    바다는 좋은곳이 부산에 워낙 많아서. 그닥.
    범어사. 통도사가 좋긴한데.
    한번 다녀오면 속은 시원함.
    하도 추천을 해사서 숙제한ㅈ기분.

  • 42. 고향
    '20.7.26 5:19 PM (222.233.xxx.19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좋니 안좋니 해도 남말 잘 안듣 더라고요
    본인이 직접가봐야 알죠
    정말 비추죠
    바다볼려면 저 위에 올린글중 오륙도 sk뷰 아파트 부근가시던지 절을보실려면 범어사 좋죠
    여건되시면 양산 통도사고요
    아직 걸으시는데 불편함 없으면 저는 태종대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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