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1년이 지난 시판 된장이 2봉(500그램)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쁜 황색이더니 이제는 검은 갈색으로 변했어요.
된장을 끓이니 짠 맛이 안 느껴지고, 된장향도 없고... 뭔가 다 사라진 페이스트 같은 느낌 밖에 안 드는데요..
이게 제 입맛 문제인지.. 아니면 시판 된장은 묵혀지지 않고 맛이 변하는 건지...
경험 좀 나눠 주세요 (버려야 하나요....ㅠㅠ)
색이 검어진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된장맛이 변했다니 버리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유통기한 지난 거 버릴까 묻는 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