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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이말 동의하시나요?

의미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20-07-25 11:59:56
북유럽이 행복지수가 높잖아요
경제적인 여유나 국가신뢰도등등 다른 요인들도 물론 행복을 높여주는 이유중 하나지만 개인주의 성향 국가전체 민족성이 개인주의적이라 남터치 안하고 타인시선에 민감하지 않고 내가 우선시되는 삶이 먼저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높은거래요
아시아인들 특히 한국은 타인에 대한 시선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 단체행동서 튀거나 나를 돋보게 행동하는걸 싫어하는 문화
여러사람과 어울어지고 지금은 핵가족화 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대가족.가부장적 가족형태
부모형제자매 친구 동료 혈연 등등 주변의식 하며 살아야 하는 삶이 행복지수를 확 떨어뜨린답니다
주변과 얽히지 않고 개인주의적 삶.국가전체 주변 전체가 그런 문화라면 돈이 적어도 학벌 직업 배우자 자녀등등 그시선에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행복감이 오른대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전 공감가네요
IP : 112.154.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경
    '20.7.25 12:0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결국 땅덩이와 자원이겠죠.
    뿌리 깊은 유교가 사람 잡지만
    진짜 불행한 이유는 적은 자원을 가지고 치열하게 다퉈야 하기 때문.
    평균 지능이 높은데도 허접한 일자리 얻기 위해 피튀기게 경쟁하는 사회에서
    누가 과연 행복할 수 있겠어요.

  • 2. 맞는말
    '20.7.25 12:04 PM (211.36.xxx.179)

    결국 땅덩이와 자원이겠죠.222
    뿌리 깊은 유교가 사람 잡지만
    진짜 불행한 이유는 적은 자원을 가지고 치열하게 다퉈야 하기 때문.
    평균 지능이 높은데도 허접한 일자리 얻기 위해 피튀기게 경쟁하는 사회에서
    누가 과연 행복할 수 있겠어요.222

  • 3. 돈걱정
    '20.7.25 12:06 PM (59.28.xxx.164)

    안할 정도 되야 행복

  • 4. 어느정도
    '20.7.25 12:09 PM (59.18.xxx.56)

    동의해요.불행은 남과 비교하면서 시작되더라구요..우리나라도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더 치열해지고 힘들어졌어요.혈연 지연 학연등 얽혀서 그 속에서 끊임없이 비교되니 불행할수 밖에요..하지만 외롭게 사는것도 행복은 아니니 적당히 절충하는 삶이 이상적이겠지요.너무 어려운 문제죠.결혼하며 남편 가족과의 관계로 힘들지만 독신으로 산다고 행복하다고 확신할순 없으니 인간관계가 젤 힘들긴해요.나이들수록 심플하고 싶어요.살림뿐 아니라 인간관계도..그게 걱정을 줄이는 방법 같아서요

  • 5. 북유럽은
    '20.7.25 12:11 PM (223.33.xxx.233)

    자살도 많아요. 날씨탓하긴 그렇고 주변이 다 가난하던가 다 부자면 상대적 박탈감 없어서 행복한듯해요

  • 6. 하지만
    '20.7.25 12:16 PM (211.177.xxx.34)

    부탄 같은 나라는 땅덩이도 자원도 없지만 행복지수 높잖아요.
    결국 욕심 없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스스로 행복하겠죠.

  • 7. 부탄
    '20.7.25 12:18 PM (59.28.xxx.164)

    은 못사는 사람이 거의 라서 그런듯

  • 8. 이뻐
    '20.7.25 12:34 PM (183.97.xxx.170)

    여기 게시판도 보세요
    요새 집값 난리나니깐 내집 10억 오르면 기뻐야하쟎아요 근데 당장 내집이 없어지는것도 아니요 이사가야하는것도 아닌데 더 오른집을 바라보고 슬프다해요 2채 3채 가진사람을 부러워하고 더 좋은 지역에 못가서 안달이에요 죽을때 싸짊어지고 갈것도 아닌데
    주변을 봐도 그정도면 그냥 어느정도는 살겠다 싶은 사람들도 늘 자동차 집 옷차림 비교하면서 늘 욕심내고 투덜대며 더 많이 가진자와 비교하며 괴로워하더라구요
    너무 다른사람만 보구 위만 보구 투덜투덜 불만족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하긴 불만 많은 사람들만 글올릴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다른사람바라보고 비교하고 행복하게 살기회를 혼자 불행하다 생각하며 자학하고 사는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내 살집있고 내 가족들 건강하면 뭐가 더 팔요한가요?
    행복하게 살다 죽어도 짧은 인생
    10억 20억 다 쓰지도 못하고 깔구 앉아서 단지 가진 숫자놀음에 만족할뿐인것을..
    제가 이상한건가요?

  • 9. 청매실
    '20.7.25 12:47 PM (116.41.xxx.110)

    위님 말씀에 동의해요.저도 집한채에서 4인가족 살아요. 부동산 올라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강남 아파트값?, 신경 안써요. 그들만의 리그라 생각되고 어차피 집값에 상관 없이 행복하게 살아요.그저 무탈하게 건강하게 가족들이 살아쥤으면 좋겠어요.

  • 10. 동의해요
    '20.7.25 12:54 PM (118.235.xxx.89)

    저는 그야말로 오래된 아파트라 가격이 내렸으면 내렸지 오를 일도 없지만 워낙 낮은 가격이라 사실 안 내리고 있어도 내리는거나 진배없는 아파트지만...

    직장 가깝고 평수 넓고 앞뒤 베란다 확 트였고 근처 산책코스 있고..인프라 좋고..

    그래서인지 요즘 자고나면 몇억씩 뛰는 아파트값 얘기로 난리여도 저는 그냥 무덤덤해요.

    제 사는 방식 안에서는 돈도 부족하지 않아요.

    사는 방식 돈 쓰는 방식 자체가 소소해서 가능한 행복이겠지만..행복해요.

    리모델링 10년 되니 방충망 먼지도 신경쓰이고 거실벽 코너 몰딩도 들썩거리지만 현관들어서면 벽이 가로 막는 구조가 아닌 확 트인 사각형 2베이 구조인 지금 아파트 만족해요.

    둘째는 중등고등 6년내내 공부 안하고 피방 당구장에서 살다가 지금은 그냥 저냥 지방 사립대 들어가 비대면 수업덕에 학점 대충 받고 지금 자고 있는데..
    어차피 인생 100세 110세 시대에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데 뭐겠냐 싶어 그냥 부부가 평탄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 11. ㅇㅇ
    '20.7.25 1:46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네네
    그 내용 ebs에서 어떤 박사 나와서 하는거 봤어요
    원글님 쓴 거랑 똑같이 얘기했어요
    일단 행복은 어느정도 경제력이 받쳐줘야 하고 , 대신 어느정도 까지 수입이 오르면 그후론 수입과 행복지수가 계속 비례하진 않음
    그리고 한국 특유의 문화나 분위기가 개인의 행복을 막고 있다고 해요
    나는 회식 싫은데 위에서 가자면 가야하는 조직문화
    나는 가족행사 가기 싫은데 어른들이 오라면 가야하는 문화
    행복지수 높은 나라는 이런걸 다 존중해 준대요
    그런거 보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싶어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학교가 경쟁이고 전쟁터라고 인식
    선진국은 공동체라고 인식
    갈수록 비교 경쟁이 너무 심해지고...
    금수저 은수저 급 아니면 올라갈 사다리마저 끊기구요

  • 12. ㅇㄴ
    '20.7.25 2:52 PM (14.56.xxx.45)

    오히려 개인주의의 강화가 우리사회를
    더 걍팍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나 혼자 잘사는 게 자유주의가 아니구요
    가족이나 친구관계의 친밀도는 우리가
    외려 그들만 못하죠
    영화에서 보면 가족이나 친구 생일 기념일
    확실히 챙기는 것 같고
    유태인들 같은 경우우리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가족이나 집단행사가 후덜덜해요

  • 13. aa
    '20.7.25 10:36 PM (39.7.xxx.229)

    보여지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같아요.
    옷도 초라하게 입고 구질해보이는 사람들 82에서도 욕하죠.
    성형공화국맞고요
    소득수준에비해 좋은차타고 다니구요.
    명품좋아하구요. 학교행사라도 가려면 옷이며 가방 엄청 신경쓰잖아요 명품하나라도 들고가야 무시안당한다며..
    아무리 자기 직업탄탄해도 명문대 안나오면 인정못하잖아요.
    팔이에서 해외사는 월 몇천 사는 분 얘기도 핫했죠.
    결혼도 상대방의 외모 경제력 학력 집안재산 엄청 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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