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가슴 울리는 내용들 많잖아요.
그렇게 한 두 장 정도 짧은 이야기나 감동이 있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요즘 집중력이 현격하게 떨어져 그런 책부터 좀 읽으려고요.
빨강머리앤이 하는말
웹툰을 책으로 묶은 건데
구백구 상담소 라고 요즘 나온 거예요.
원하시는 딱 그런 내용이에요.
그림체도 따뜻하고 내용도 그렇고
설명보다는 작품을 봐야해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많이 위로받았어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은 자기 생각과 상태를 담담히 말할 뿐이에요.
검색하면 앞부분은 볼 수 있어요. 인스타에도 일부 공개되어있고요.
요즘 본 책 중에 최고였어요.
채근담
탈무드
파울로 코엘료ㅡ마크툽
이솝우화 비슷한 책 저도 필요합니다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잭 캔필드
저도 요즘 그런책 필요해요
위로와 감동의 정반대편에 있는 주제도 괜찮나요?
인간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꼬집는 내용이에요. 이솝우화도 원래 인간사회를 동물에 빗대어 풍자하는 거니까.
최규석(웹툰 '송곳'의 작가)의 우화집 '지금은 없는 이야기'
저는 그 중 불행한 소년, 팔 없는 원숭이 편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손가락이 없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가위,바위,보 내기를 해서 모든 걸 독차지 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있고요.
유마경 읽어 보세요.
책 저장합니다.
책 추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