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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정말 맘에 안들어요.

맘에 안듬 조회수 : 3,818
작성일 : 2020-07-21 10:33:15

여긴요..

내용에 물어보는 답만 좀 해줬으면 해요.

왜 묻지도 않은 다른 부분까지 짐작해가며 답글을 달아서 원글이에게 상처를 주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평소 얼마나 처신을 잘하고 살길래..

정말 어제 글 올리고 댓글보고 정떨어져서 82에 오기 싫어요.


여기 글 몇 번 올렸는데 올릴때마다 댓글에 더 상처받아서 글 거의 지웠어요.

이거 문제 있는거 아녜요?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감정이입해서 원글이한테 닥달하고,,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보고 답글좀 달아주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댓글 막 달지 말고, 내 앞에 앉은 사람에게 충고한다는 생각으로요.


또 이 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원글이 니가 누구니..니가 글을 그렇게 썼니..또 그런 댓글 달릴테지요..

IP : 121.133.xxx.11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일
    '20.7.21 10:34 AM (211.36.xxx.103)

    공감요 여기 댓글 보면 감정 쓰레기통이 따로 없어요

  • 2. 세상이
    '20.7.21 10:34 AM (39.7.xxx.227)

    진짜 별일...

  • 3. ,,
    '20.7.21 10:34 AM (70.187.xxx.9)

    욕하는 글 올리면서 글이 부드럽기를 바라시네요. 또라이 원글도 많아요.

  • 4. 인간군상이
    '20.7.21 10:35 AM (175.223.xxx.20)

    모인 곳에서 군자를 찾으셨네요.

  • 5. ..
    '20.7.21 10:35 AM (223.62.xxx.94)

    글쓴사람도 그런댓글 감안하고 글써야할듯해요
    백신주사 맞는것처럼요

  • 6. 그런면이
    '20.7.21 10:35 A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있죠. 감정의 쓰레기통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전 진지한글 안올리고 되요.
    편향된 의견도 많고 무엇보다
    글을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 넘 많아요.

  • 7. ..
    '20.7.21 10:36 AM (175.113.xxx.252)

    여기에 글 자주 올렸는데 딱히 글읽다가 상처 받은기억은 없는데요 .

  • 8. ..
    '20.7.21 10: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글을 너무 애매하게 쓰는 경우가 많긴해요. 내가 물어보는 거 다 안 써도 알지? 하는 느낌으로요.
    앞뒤 다 자르고.. 그런 경험이 많이 쌓여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글을 알아듣게 상상하지 않게 썼으면 좋겠어요.

  • 9. 어떤 글 인지
    '20.7.21 10:36 AM (211.193.xxx.134)

    말씀하셔야 제대로 판단 할 수 있겠네요

  • 10. ....
    '20.7.21 10:3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궁금한 게 있으면 검색하시구요.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으면 돈내고 상담을 하세요.
    여기는 그냥 심심풀이나 하다가 가세요.
    그러기에는 적당한 곳이잖아요.

  • 11. ...
    '20.7.21 10:37 AM (112.220.xxx.102)

    상처받기 싫고 내입에 맞는 댓글만 보고 싶으면
    가족친구지인단톡방에 올려서 물어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글올려놓고
    뭐 어쩌라는건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그정도에 상처 받을것 같으면 공개게시판에 글 올리지 말아야죠

  • 12. ㅇㅇ
    '20.7.21 10:38 AM (109.169.xxx.7)

    이상한 원글도 있지만 악플이 습성인 사람도 많죠
    악플러 잡고 보면 대부분 찌질한 루저 스타일이라잖아요
    정신적 문제가 있거나
    초중생도 있었고요

  • 13. ,,,,
    '20.7.21 10:38 AM (115.22.xxx.148)

    본인 사는게 팍팍해서인지 얼굴 안보이고 이름 안 뜨니 필터링없이 생각나는데로 지르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그래도 가끔 진흙속 진주같은 댓글때문에 82를 뜰수가 없어요

  • 14. ㅇㅇ
    '20.7.21 10:38 AM (175.127.xxx.153)

    어중이 떠중이 다 모이는 곳인데 너무 기대치가 크시네요
    상처받는게 두려우시면 익명게시판 아닌 다른까페에 글을 올려보세요

  • 15. ㅁㅁㅁㅁ
    '20.7.21 10:38 AM (119.70.xxx.213)

    맞아요 왜 그럴까요

  • 16. ..
    '20.7.21 10:38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다 잘 대답 해 주시던데. 저는 82 좋아요.

  • 17.
    '20.7.21 10:40 AM (223.39.xxx.148)

    답정너..
    주변 사람한테 위로 받지 못해서 글을 올리는 거겠지만 익명이기 때문에 더욱 위로 받지 못하죠..

    글쓰는 사람들이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 어떤 것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지 모르고 또 댓글 수집하는사람도 있고 자기 스트레스 익명이니 댓글에 푸는 사람도 있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돈 안받고 나를 글로서 위로 해줄꺼라는거 심한 착각이예요. 정신과나 상담사는 돈받으니까 해주잖나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현실의 주변인들에게 더 사랑한다 이야기 하고 감사하세요.

  • 18. ///
    '20.7.21 10:40 AM (211.244.xxx.42)

    어떤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줄 알고 익명으로 인터넷에 물어보나요. 악플 싫으면 여기다 물어보는 게 아니죠.

  • 19. ㅇㅇ
    '20.7.21 10:41 AM (114.206.xxx.149)

    솔직히 공개게시판에 올리는거면 어느정도 독한글도 넘기거나
    무시할 수 있어야된다고 봐요. 그럴 깜이나 멘탈이 안되면
    아예 눈팅추천해요.

    실생활에서도 기센녀 여왕벌 다혈질 등등 많은데 설마 그런 사람들이
    82안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여긴 익명이라 뇌 안거치고
    바로바로 내뱉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죠...

    그래도 중심잡고 징징거리지않으며 조언을 구하는 글을 깔끔하게 써서
    올리면 거의 악플 안붙던데요 뭐.

  • 20. ..
    '20.7.21 10:41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일부 악플러 말고는 그런 궁예들이 들어맞는 경우도 많던데요.
    짜증나는 댓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계속 고민글 올리는 건 도움되는 댓글도 있어서죠.
    82가 싫으면 조용히 탈퇴하면 돼요.

  • 21. ㅇㅇ
    '20.7.21 10:42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좀전에

    자격지심 말버릇물었다가

    이상한 댓글 많아 나도 그로지 말라하고 삭제..


    이상한 할일없는 젊은이,, 사람들 많은듯..

  • 22. ㄴㄷ
    '20.7.21 10:42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듦...

  • 23. 여기
    '20.7.21 10:43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꽈배기처럼 꼬인인간들이 드글드글하다보니..

  • 24. 음...
    '20.7.21 10:43 AM (58.148.xxx.115)

    여기가 신입은 없고
    기존 회원들끼리 나이 먹어가는 게시판이잖아요.
    노화 현상인지 예전에 비해 댓글에 욕이나 화가 많은 건 느껴져요.

  • 25. 싸우고싶거나
    '20.7.21 10:44 AM (58.121.xxx.215)

    저도 82 드나든지 2년정도 됐는데요
    욕먹고싶거나 싸우고싶을때
    82자게에 글올리면 될것같더군요

    정치적인 글들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일상글이나 질문에도
    막말에 비아냥 송곳같은 댓글들

    저는 싸우거나 욕먹는거 별로 안좋아하니
    글 잘 올리지 않지만ㅋㅋ
    게시판글 댓글들 읽다보면
    연예인들이 왜 악플때문에 자살하는지
    좀 이해가더라고요

    여긴 주로 악에 받친 아주머님들이
    댓글을 다는듯

  • 26. ㅇㅇ
    '20.7.21 10:45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점점 개또라이가 많아져서

    정신상담해주는데가 돈벌겠어요

    전 평생 대면사주도 안해본 사람이라

  • 27. ㅇㅇ
    '20.7.21 10:4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또 여기서 날선 댓글 달아봤자

    실제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더 자극적이 되는거죠

  • 28. ㅇㅇ
    '20.7.21 10:46 AM (61.72.xxx.229)

    원글님 글쓴 의도는 이해하지만요
    무료로 운영되는 곳에 자격제한 없는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아요

    답이나 해결책을 원하신다면 여기가 아니라
    비용 지불하고 자격 갖춘 상대에게 상담 받는게 맞아요

  • 29. ..
    '20.7.21 10:47 A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 답만 딱 원하면서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여기에 글을 안 올리는게 ㅋ

  • 30. 맘에 안듬..
    '20.7.21 10:47 AM (118.34.xxx.123)

    누구나 나랑 같을순 없어요.
    글을 적으신 님들도 정답을 바라고 적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날선 댓글들..
    이사람도 나처럼 아프구나 하고 넘기고
    듣고 싶은답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관심가져주고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어서 글을 쓰지 싶습니다.
    부모형제도 맘에 안들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수많은 다른 생각들을 가진 여기에서

    위안을 주고 받고
    그래서 전 여기가 좋습니다.

  • 31. ㄴㄷ
    '20.7.21 10:50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맘에안듦인데

  • 32. ...
    '20.7.21 10:51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 답만 딱 원하면서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여기에 글을 안 올리는게 ㅋ22222

    그런이야기 듣고 싶으면 걍 오프라인에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되죠 .. 그럼 쓰잘데기 없는 소리 안들을테고 .. 어쩌면 훨씬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겠죠 .

  • 33. ...
    '20.7.21 10:51 AM (175.113.xxx.252)

    내가 원하는 답만 딱 원하면서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여기에 글을 안 올리는게 ㅋ22222

    그런이야기 듣고 싫으면 걍 오프라인에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되죠 .. 그럼 쓰잘데기 없는 소리 안들을테고 .. 어쩌면 훨씬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겠죠 .

  • 34.
    '20.7.21 10:52 AM (115.23.xxx.156)

    못된것들이 많아서에요 진짜 글좀올리면 기분나쁜댓글로 상처주고 인성알만하죠 질투많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 35. 음...
    '20.7.21 10:53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82쿡이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는지 모르면서
    기대는 왜 ? 어째서? 무슨 근거로 하십니까?.
    드라마나 뉴스보고도 별별 의견이 있는 82입니다.

    분노가득하거나
    다정하거나
    배배꼬거나
    그러려니 하며 즐기다 나가는거예요.

  • 36. .........
    '20.7.21 11:00 AM (222.112.xxx.82)

    혹시 더러운 ㄸ이야기 제목에 적으신분?

    그 글 클릭도 안했지만 제목이라 피할수가 없어 곤란해요

  • 37. ..
    '20.7.21 11:00 A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을 육하원칙에 맞게 쓰면 잘 대답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원글 오해 안 사게 잘 쓰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뭐라하면 그 정도는 각오하고 써야죠.

  • 38. 이세상 어디에도
    '20.7.21 11:01 A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다 좋은 건 없어요.
    보석같은 글,
    쓰레기같은 글,
    지혜가 퐁퐁 샘솟는 글,
    추하고 비열한 글에서
    잘 골라 쓰세요.

    경험
    일부러 로그인해서 경험에서 얻은 지혜 알려주고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 39. 이세상 어디에도
    '20.7.21 11:02 AM (121.166.xxx.43)

    다 좋은 건 없어요.
    보석같은 글,
    쓰레기같은 글,
    지혜가 퐁퐁 샘솟는 글,
    추하고 비열한 글에서
    잘 골라 쓰세요.

    일부러 로그인해서 경험에서 얻은 지혜 알려주고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 40. ...
    '20.7.21 11:03 AM (175.113.xxx.252)

    윗님말씀처럼 육하원칙에 맞게 글을 쓰면 악플도 딱히 꼬이지 않고 대답 잘해주시던데요 .. 저 궁금한거 있을떄 82쿡 여기에 글 잘 올리는데 . 딱히 꼬인댓글 보면서 상처 받아본적은 없네요 .

  • 41. ㅇㅇ
    '20.7.21 11:04 AM (114.206.xxx.149)

    워드패드 같은곳에 초벌 글써서 퇴고 한번이라도 하고 글 올리면 악플받는 수
    현저히 줄어듭니다.
    폰에서는 메모장 - 복사 - 붙여넣기

  • 42. 황하
    '20.7.21 11:05 AM (106.102.xxx.103)

    님 기분 상하실 때 많죠 완전 공감해요
    근데 이곳은 황하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편하실듯요
    똥물도 흘러가고 벼라별 드러븐 것들 둥둥 떠내려가지만 그냥 거대한 강으로써 도도하게 흘러갈 뿐이지요
    저 역시 그저 한 인간이기에 별 댓글에 마음 쓰이고 상처 받지만...뭐 어쩌겠어요 미숙한 사람들도 많은 것을....우리 상처 받지 말자고요^^

  • 43.
    '20.7.21 11:12 AM (124.5.xxx.148)

    노인정 할머니 여러 명이서 지적질하는 분위기도 많아요.

  • 44. ..
    '20.7.21 11:1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여기는 오타 내면 큰일나요
    맞춤법 도 모르는 사람이 잘난척한다고 공격 들어와요
    고칠 시간도 없이 얼마나 빠르게 정정댓글 다는지 맞춤법에 목숨걸고 그걸 공격수단으로 삼아요

  • 45. 첫댓글박복
    '20.7.21 11:22 AM (223.33.xxx.6)

    대부분 첫댓글이 날 서있음 줄줄이 분위기타요.
    옛날엔 익명이니 솔직한글 올렸는데 요새는 무서워서 안합니다
    시기마다 요상한 작전세력 댓글같은게 줄줄이 달릴때가 있어요
    진저리나서 손절하고 떠나게만드는.

  • 46. 연꽃
    '20.7.21 11:23 AM (58.234.xxx.5)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을 수는 없죠
    공손히 물어보는 원글에 어처구니 없이 화내고 비꼬는 사람들은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이구나 하고 넘겨요
    좋은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할 시간이 부족해요

  • 47. ㅇㅇ
    '20.7.21 11:33 AM (73.83.xxx.104)

    공손히 물어보는 원글에 화내는 댓글들은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 맞지만, 질문이 원글의 요지가 아니라 뒷담화가 주제인 경우 본인은 숨긴다고 숨기지만 대부분 알아보고 원글을 비난하는 것 같아요.
    악플러만 문제가 아니라 그 악플러가 새 글을 쓰면 악플 쓰듯 본문을 못되게 쓰는게 어찌 보면 당연하죠.
    오타 — 한두개는 그러려니 해요.
    근데 문장 일곱 개 쓰면서 오타 열둘 이상 나오면 짜증나요.

  • 48. ....
    '20.7.21 12:02 PM (219.88.xxx.177)

    여기 조롱하는 댓글 많아요.
    모르셨어요?
    여긴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내뱉는.곳이죠.
    그래도 가끔 좋은 글도 있더라구요.

  • 49. ....
    '20.7.21 12:03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있는사람이 어떤 말 하냐는 원글 쓴 분이죠?
    좋은 댓글 안달리니
    그 글에도 묻는말에나 대답하라고 원글이 댓글 다신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여기는 누가 좀 남을 필요없이 뒷담하거나 깎아내리는듯한 글을 쓰면 댓글이 좀 심하게 달리는거 알고계세요.
    주변분이 자격지심있는게 남편이 못벌고 본인이 먹여살리고 운운 하시니 고운 댓글 안달린가예요

  • 50. ㅁㅁ
    '20.7.21 12:12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올리는 글마다 악풀경험?이라면
    본인에게 문제있음을 되돌아봐야할일
    그리고 뭔 세상이 본인중심이라고
    여길 맘에 드니 안드니가 더 웃김

  • 51. 여기
    '20.7.21 12:23 PM (124.54.xxx.131)

    글 올리려면 자존감1도 없어야 돼요

  • 52. 심지어 ㅎㅎ
    '20.7.21 12:27 PM (116.126.xxx.29)

    글도 제대로 안읽고 상상해서? 추가 되는 내용으로 욕하면 답 없어요 ㅎㅎㅎ
    어찌 모든 상황 하나부터 열까지 어찌 다 글로 나열이 될까요.. ㅎ

  • 53.
    '20.7.21 12:45 PM (124.58.xxx.171)

    여기미친뇬들많아요
    댓글반은 걸러들으세요
    그심정 충분히이해합니다

  • 54. ㅇㅇㅇ
    '20.7.21 12:58 PM (211.196.xxx.207)

    가나다라 안다고
    그게 글을 잘 쓰는 거랑 같은 건 아닌데.

    시모의 말 한마디에, 소개팅한 남자의 영화 취향에, tv 속 연예인 관상에
    상대 인생을 다 알고 재단하고 그러니 걔는 분명 싸패고 걔량 얽힌 너는 망할 것이다, 라는
    여자들 촉!이 세상의 진리인 곳에서
    글을 두 줄 이상이나 썼는데
    물고 뜯기고 궁예질 당하는 게 마땅하고 당연하고 글 쓰기 전에 미루어 짐작해야 될 일 아니에요?

  • 55. 이해안가
    '20.7.21 1:28 PM (220.79.xxx.102)

    여기미친뇬들많아요
    댓글반은 걸러들으세요
    그심정 충분히이해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미친뇬많다는 님은 여기에 없고 거기에 계시나요? 싸잡아 막말하지마세요.
    회원수가 몇명인데 내맘에 드는 글만 올라올 수없는건 당연한거죠. 나쁜건 무시하고 좋은것만 내것으로 만들면 됩니다

    댓글이 맘에 안들면 그 댓글 쓴 사람에게 바로 말하세요.
    그렇게 쉽게 싸잡아 일반화하지마시구요.

  • 56. 맞춤법지적,,,,
    '20.7.22 8:11 AM (118.34.xxx.12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 달기 싫다고들 하시는데..
    꾸준하시네요...
    하나하나 설명 안해주셔도 다들 알만한 사람들인데...
    그냥그냥 지나가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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