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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외고진학했는데 고민이됩니다

도움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0-07-20 22:07:16
올해 딸아이가 외고 전학했어요. 처음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를 보고 충격을 먹었어요. 성적도 말 안해주고 격주로 기숙사생활에 주말에만 학원을 가서 공부중입니다. 저도 맞벌이라 뭘 챙기기도 힘들고 ㅠㅠ 아이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고 있어요. 워낙 성실하고 시키는건 다하는 아이라 중등생활은 잘해서 외고를 갔는데 여기 외고가 서울과는 조금 다르긴해요. 혼자 공부하는 법을 모르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좀 조언좀 부탁드려요. 엄마인 저부터 뭘 좀 알아야 애하고 함께 고민해볼텐데 저도 늦게 퇴근에 ㅠㅠ답답하기만 합니다. 뭐부터 알아봐야할까요. 지금이라도 차라리 일반고로 전학을 가야할야할까요?
IP : 49.174.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0 10:11 PM (49.172.xxx.92)

    작년에 외고들 입시에서 대참사 당했어요
    그래서 고입설명회가면 외고 자사고 절대 가지 말라고 난리던데
    왜 하필 외고로 전학시키셨는지 ㅠㅠ

    이미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맞습니다

  • 2. 일반고
    '20.7.20 10:11 PM (112.154.xxx.39)

    일반고도 비슷해요
    중딩때 성실하고 잘했는데 중간고사보고 멘붕상탁
    고등공부는 누구도움 보다 본인이 스스로 해야 오르는것 같아요 뭘 어찌 해줄수가 없어요 학원과외 도움 받음 좋지만 그보단 스스로 자신의 공부방법 찾아 해내는게 최선이죠

  • 3.
    '20.7.20 10:14 PM (210.99.xxx.244)

    요즘 외고가 미달이라도 상위는 피터져요 일반고 내신쉬운곳도 마찬가지구요 1개틀리고 3등급 100점 받고 2등급 ㅠ

  • 4. 그건
    '20.7.20 10:16 PM (175.223.xxx.248)

    그건 교사가 문제 난이도 조절 실패한거고요

  • 5. Bjjkjkkj
    '20.7.20 10:19 PM (118.46.xxx.153)

    혹시 적성에 맞아서 간 학교는 맞는가요?.제 시누 조카는 오히려 영재고 가서 항상 높은 성적을 유지하더군요

  • 6. .....
    '20.7.20 10:19 PM (221.157.xxx.127)

    외고뿐 아니라 일반고도 멘붕 오는건 마찬가지에요 중학교내신은 믿을게 못되는듯

  • 7. 일반고
    '20.7.20 10:37 PM (122.38.xxx.224)

    가도 상위권은 살벌해요. 치열하게 죽기살기로 완벽하게 외우고 외워야죠. 거기에다가 실력도 쌓아야 하고ㅜ

  • 8. 저도 그래서
    '20.7.21 12:16 AM (119.202.xxx.149)

    외고 보내려는 생각 접었어요.
    기숙사생활에 부족한부분 사교육으로 채우지도 못 하고
    담임샘이며 사감샘이 보호자처럼 다 챙겨주지 못할거 같아서
    집근처 학교로 보내려구요.
    저같으면 통학이 가능한 곳으로 전학시키겠어요.

  • 9. 이왕
    '20.7.21 12:30 AM (210.100.xxx.239)

    보낸거
    기말고사 보고
    고민하세요
    일반고전학도 좋지만
    일반고도 최상위권 치열하거든요

  • 10. ....
    '20.7.21 9:20 AM (222.99.xxx.169)

    일반고도 정말 힘들어요. 내신때문에 유리한 일반고로 진학하는 상위권들이 어느학교나 탄탄해서요. 왠만해선 상위권은 등급 올리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외고나 이런곳은 스스로 학습이 잘 돼있어야하는데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집가까운 일반고 가서 학원이나 과외 도움 받는것도 방법이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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