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고가 찍고 집 사서 기분이 안좋아요

00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0-07-20 20:23:59
결혼 10년차 남매 키우고 있어요
5월부터 2개월간 서울 집 보러 다니면서
매도인 우세시장 몸소 겪고
떨어질 리스크도 크다는거 알고있지만
현금만 가지고 타이밍 보는것도 불안, 집값에 신경 곤두서있는것도 싫어서
서울 19년차 24평 역세권 아파트 계약했어요
대출은 있지만 전세보증금, 펀드 정리하면 대출이 어느정도 해결되어
저희집 자산에 맞는 집이에요
32평 가고싶지만 3억 이상 대출 받아 집 살 배포가 못되네요
그런데 집을 서도 별로 기쁘지않고 화가나요
우리같은 서민들이 달려들때가 꼭지라는데
에휴 그동안 우리는 왜 집 살 생각을 안했을까...
정부에 화가 나기도 하고(저 문정부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ㅜㅜ)
부동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저와 제 남편에게 화가 더 나더라구요
결론은 신고가 찍고 산거라 맘이 좀 그래요 ㅎㅎㅎㅎ






IP : 115.139.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8:26 PM (58.146.xxx.2)

    축하해요.
    그래도 내집장만하는게 좋죠.

  • 2. ...
    '20.7.20 8:39 PM (180.70.xxx.189) - 삭제된댓글

    이미 매수 하신거 좋은 마음으로 이사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실거주잖아왜

  • 3. 축하드립니다
    '20.7.20 8:40 PM (58.146.xxx.250)

    2006년도 신고가 찍고 집 산 분들 많았죠.
    그리고 그 가격을 오랫동안 회복 못 한 집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 때 가격의 두배 이상이겠죠.
    더 싸게 샀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이번 기회를 놓쳤으면 다음 랠리에도 집은 못 살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 돈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나요? 지금이라도 주택 구입하신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내 집이 주는 안정감이라는 것도 분명히 있잖아요.
    어쨌든 나에게 집 한 채는 있구나하는 안심되는 마음이요.
    더구나 대출도 없이 역세권 아파트라니 두 분 수입도 만만치 않은 분들이군요.

  • 4. ..
    '20.7.20 8:40 PM (180.70.xxx.189)

    뭐..이미 매수 하신거 좋은 마음으로 이사하세요
    축하드려요

  • 5. ..
    '20.7.20 8:50 PM (122.36.xxx.234)

    축하드려요. 서울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6. ...
    '20.7.20 8:53 PM (218.155.xxx.202)

    지금 사면 다 신고가죠
    앞으로 새집에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 7.
    '20.7.20 9:10 PM (211.58.xxx.176)

    돈가치 떨어져서 집값이 올랐다는데 수입도 두 배 올랐나요?

  • 8.
    '20.7.20 9:37 PM (97.70.xxx.21)

    알면서 산거잖아요.

  • 9. ...
    '20.7.20 9:55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24평 역세권이라면 조금 더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가을에 이사 시즌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10. 잘하셨어요.
    '20.7.20 10:04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원래 집살때 어어어하면서 정신없더라고요.
    찝찝한 기분도 정상이고..

    내 집은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잖아요.
    그 집에서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자산에 맞고 역세권이고..더할나위없이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 11. 3억도
    '20.7.20 10:14 PM (124.54.xxx.37)

    대출안받고 서울집사실정도면 돈 많았네요..왜 그동안 안사신건지

  • 12. @@@
    '20.7.20 11:00 PM (223.38.xxx.211)

    아이도 둘인데 대출받아 30평대 사시지..
    평수늘려가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비용 많이 들어요

  • 13. ..
    '20.7.21 8:56 AM (223.39.xxx.13)

    서울 역세권 24평이면 10억 이상 자산 있으시다는건데
    집을 안사시다니 ㄷㄷㄷ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56 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5 77년생 17:27:25 169
1799555 심은하 최근 사진이라는데 7 17:24:10 695
1799554 35세에서 50세 순식간이네요 1 ㅓㅗㅎㅎ 17:23:11 226
1799553 미쓰홍 에서 알봇 이요 미쓰홍 17:21:20 175
1799552 딸의 판단을 보고 좀 덜 떨어진거 같아요 24 ㅇㅇ 17:18:58 590
1799551 벽걸이 에어컨이 백만원이 넘네요 3 효도 17:15:35 289
1799550 유럽은 이제 재수없어서 안 가요 11 @@@@ 17:15:18 716
1799549 감기로 진통소염제 해열제 먹으면 몸무게 느나요? 2 ... 17:14:22 137
1799548 국민연금 etf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12 oo 17:07:03 543
1799547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12 17:04:40 1,128
1799546 담주 화요일 정유주 좀 오르겠죠? 전쟁 17:04:35 159
1799545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1 .. 17:00:56 172
1799544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1 ㅇㅇ 16:59:32 148
1799543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16:58:04 282
1799542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13 ㄱㅈㄱ 16:52:38 888
1799541 밥상머리에서 탈 많은 남편 2 -- 16:51:25 420
1799540 고등학교 입학식에 부모도 참석하나요? 6 입학식 16:49:19 280
1799539 전원주택 살때, 이웃과 분쟁 썰~ 22 그냥 16:47:55 1,312
1799538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2 ㄷㄷ 16:44:20 1,564
1799537 저녁은 뭐드실건가요 11 .. 16:41:41 675
1799536 유호정 눈밑지인가요 하안검? 1 나도 16:36:09 1,099
1799535 등산하면 하체가 튼튼해지나요? 4 ㄱㄱ 16:32:54 735
1799534 하품하면 입안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요 4 입속 16:29:38 518
1799533 윤석열 계엄때도 미국은 알고있었겠네요. 4 .. 16:26:11 1,029
1799532 모자 뭐쓰세요?(40대중반 여성) 3 ........ 16:24:24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