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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지 않아도 가재도 올챙이도 행복하게...

...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20-07-19 20:46:57
행복하다하던데 가재이신 분들 올챙이이신 분들 어떤 행복 누리시고 계신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전 40대 중반에 제 이름으로 된 집도 아직 없고 월 200 조금 넘는 월급이라서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저축은 거의 못해요. 제가 가재인 것 같은데 그리 행복하진 않은 것 같아서요.
제가 어떤 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ㅋ
IP : 39.7.xxx.1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9 8:49 PM (180.66.xxx.92)

    ㅎ 그냥 살지요. 근데 살아있어서 좋아요. 빗소리.바람.하늘. 82... 주말 휴일.. 좋은게 넘 많아요

  • 2. ...
    '20.7.19 8:50 PM (39.7.xxx.113)

    그건 용들도 가진 거 아닌가요? ㅋㅋ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 3. Aa
    '20.7.19 8:5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서양 선진국중엔 고등만 졸업해도 대졸이랑 임금격차 크게 안 나서 삶의 질 괜찮다는 소리는 들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사회는 아니니까요

  • 4. 000
    '20.7.19 9:00 PM (14.40.xxx.74)

    좀 아파보니 그렇게 동동거리고 살 필요가 뭐 있나 싶네요
    점6개님 말씀대로 건강하게 주말즐기는 것도 참 다행이고 행복해요

  • 5. 간단히
    '20.7.19 9:01 PM (211.231.xxx.126)

    문재인 지지자가 되세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만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지실거에요~~ㅎ

  • 6. ㅇㅇ
    '20.7.19 9:07 PM (221.162.xxx.235)

    형제자매가 돈땜에 싸워서 악연될일이 없음

  • 7.
    '20.7.19 9:09 PM (223.62.xxx.239)

    애들 다 키우고 독립시키면 행복할것 같아요. 지금도 행복은 한데 너무 힘들어요. 제 할 몫 다하고 작은집에서 소박하게 살고싶어요.

  • 8. 용들이
    '20.7.19 9:33 PM (199.66.xxx.95)

    그건 용들도 가진 거 아닌가요? ㅋㅋ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

    안가진걸 가져야 행복할수 있나요?
    왜 님이 안 행복한지 이해가 되네요.
    배고프고 몸 아프지만 않으면
    물질적으로 더 가진다고 그리 더 행복해 지진 않아요.
    뭐 못가져 본 입장에선 그게 안믿기니
    평생 못가져본거에대한 한으로 귀한 인생을 헙
    하고 살겠지만.

  • 9. ....
    '20.7.19 9:38 PM (116.125.xxx.73) - 삭제된댓글

    서울 구석이나 시골 구석구석 마을도 길이 잘 닦여있고 동네마다 예쁘게 가꿔진 공원과 산책로..거기에 운동시설있어 산책하고 운동하고 마을회관 도서관, 학교 주민센타..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하고
    무료에 가까운 취미또는 취업에 필요한 강좌수강및 영화 볼 수 있고
    책 맘껏 공짜로 빌려볼 수 있고 시골 구석구석 의 노인회관 학교 어린이집 시설들 선진국이상으로 좋고, 급식 싸고 맛있고
    가끔은 경찰서나 공공기관식당에 들어가서 4천원에 맛난 점심도 사먹고 ㅡ 6천원짜리도 있음
    의료시스템 좋은 건 코로나로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대중교통싸고 편리하고...
    주말엔 집에서 대충 물 커피 맨밥에 김 멸치볶음 김치볶음 과일 싸고 닭도 오븐에 2마리 구워가고 주전부리도 사서 애들 데리고나가
    돈 안들이고 한강변이나 1시간거리 교외나가서 실컷 놀다오고 관악산 인왕산.. 고궁에도 가고 항동수목원가고 따릉이도 타고....
    꽃구경도 하다오고
    비가 오면 비오는대로 우비 장화신겨 첨벙거리다 오고...
    돈 적게들이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아요.

  • 10. ....
    '20.7.19 9:47 PM (122.36.xxx.161)

    제 생각엔 가재, 붕어로 즐겁게 사려면 근처에 가재, 붕어만 있어야 할거 같아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직장 잡은 친구나 형제가 있고 나도 저렇게 폼나는 일 해보고 싶으면 행복하지 않죠. 또, 책이나 드라마도 보지 않아야 할거 같아요. 주인공이 가난한 환경에서 좋은 머리로 양질의 교육받아 역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직업인으로 성장하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이야기를 읽은 후 갑자기 그런 삶이 멋있게 보이면 또 해보고 싶잖아요. 용이 되려고 하지 말라했는데... 그냥 주변을 보지 말고 귀를 막은 후 산과 들을 벗삼아 살면 그게 행복인거 같아요. 문재인만 보세요.

  • 11. 불쌍타
    '20.7.19 10:25 PM (222.110.xxx.57)

    모든 질병은 비교하는 마음에서 생긴다.
    법화경?
    한의원에 써 있던 글인데요.
    개천에만 있으면 다 용이 될 수 있었으면 용됐다.는 말이 생겼겠어요?
    개천에서 용되는 것이 그만큼 힘든 경우의 수인데
    왜 난 개천용이 못되어 개천에 있어야 하는가?
    용이 되어 이 개천을 벗어나고 싶다~~~
    월 200 벌어서가 아니라
    개천 벗어나고 싶은 그 욕망때문에
    아무것도 못느끼는 거예요.
    집있고 월 1200 버는 팀장한테 물어보세요
    그래서 행복하냐구

  • 12. 용들만 행복한
    '20.7.19 10:27 PM (211.193.xxx.134)

    사회는 귀족사회입니다

    님이 귀족이 될 것같이 보입니까?

    재벌들의 희망이죠

    정부가 막고 있어요

    상황 모르는 사람 많을겁니다

    궁금하시면 원문을 보세요

    한 글자만 바꾸어도 뜻이 달라질 수 있으니

  • 13. 종교네요.
    '20.7.19 10:30 PM (175.192.xxx.248)

    정말 놀라워요.~ 문재인이 종교네요.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게 달라진다는 것과 똑같아요. ㅠㅠ

  • 14. 문대통령이
    '20.7.19 10:33 PM (211.193.xxx.134)

    한 말씀도 아닌데....

  • 15. 왜구들은
    '20.7.19 10:34 PM (211.193.xxx.134)

    니네 나라로 가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방사능 때문에 좀 그렇지

  • 16. 8월 17일
    '20.7.19 10:38 PM (183.98.xxx.141)

    공휴일 될지 모른다는거?........

  • 17. 엠마
    '20.7.19 10:40 PM (182.216.xxx.189)

    이정부가 말하는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지않는 삶인것같아요
    위를 쳐다보지않으면 비교하지않고 절망하지않고 정치엔 관심을 두지않게되요
    뭘하든 지금이랑 비슷할테니까요
    영국과 일본이 그렇죠
    철저히 계급사회로 위는 그사세로 올라갈 엄두는 내지않습니다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들의세계이니 그들이 커다란 중세시대성에서 살든 그걸 대대손손 넘겨주든 내일과는 상관이없지요
    심지어 대처수상도 그 윗세계에서 인정해주지않았다죠
    쓰는 말투도 다르고 집안이 다릅니다

    지금껏 한국은 전쟁등으로 계급고착화가 상당히 늦어진것이죠
    정부는 계급고착화를 바라고있습니다
    그래서 조국이 딸래미를 위해 한일들은 그들은 원래그래 라는 말로 무마될수있고 정치인들이 갖고있는 집도 그들은 원래 그런집에 살아 라고 말하는거죠
    국민의저변은

  • 18. 기레기에 속고
    '20.7.19 10:53 PM (211.193.xxx.134)

    왜구에 속고
    오렌지에 속고

    모르면 속고 바보 됩니다

    대통령님이나 노무현 대통령님이

    부자거나 귀족이었나요?

    알바들에게 속지마세요
    히틀러에 속은 독일 국민같이

  • 19. ...
    '20.7.19 10:54 PM (122.36.xxx.161)

    맞아요. 더 좋은 곳으로 올라갈 의지가 없어지는 것. 지금 부동산 정책을 보면 알수 있어요. 제 경우를 보면 개천이지만 남편의 월급을 모아 학군지로 가려고 꿈꾸고 있었는데 국토부가 뭐라 할때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가 벌어지더니 ... 이젠 15억 이상은 대출 안됨. 저희 남편 세 후 월천 받는데 학군지의 16억정도 집을 가려고 하니 한푼도 대출이 안되니 일억-2억정도가 부족해서 주저앉게 되네요. 흙수저라 부모에게 빌릴 수도 없고요. 포기했다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궁리했다가 무기력해졌다가 합니다. 정부에서 계급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투기꾼 탓, 전정부탓은 엄청하죠. 본인들은 다주택에 강남살면서요.

  • 20. ㄴㄴ
    '20.7.19 11:44 PM (180.71.xxx.83)

    윗님 그나마 이번정부가 서민정책하고있는데 말을 이상하게하시네~ 선거때마다 강남권만 빨갛게 덮혀있는게 빨간당이 기득권을 위한 정책을 하니깐 뽑는거를 모르고있는건가?? 그들도 말합디다. 부동산 많이 가지고 있는 중상층들이 빨간당 뽑는건 지들 이익 때문인데, 뭣도없는 서민들이 빨간당 지지하는건 멍청한거 아니냐고.. 세상을 똑바로 보세요

  • 21. ...
    '20.7.20 12:18 AM (122.36.xxx.161)

    ㅎㅎ 민주당 고위공직자들도 다 다주택에 강남살아요. 윗님,,,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아는 서민들은 이번 정부때문에 좌절하고 있어요. 제일 큰 피해 본 사람이 무주택자에요.

  • 22. ..
    '20.7.20 12:29 AM (223.39.xxx.154)

    역시 진짜 사이비종교따로 없네요
    맹목적인 믿음은 무서운거군요ㅠ
    이번 정권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ㄷㄷ

  • 23. 뭐래니?
    '20.7.20 1:25 AM (199.66.xxx.95)

    ㅎㅎ 민주당 고위공직자들도 다 다주택에 강남살아요. 윗님,,,
    ㅡㅡㅡㅡㅡㅡㅡㅡ

    민주당 고위 공직자들 다 한국 엘리트들이죠..
    엘리트가 서민들보다 잘 사는건 세상 어딜가도 진실.
    공산국가 마져도 그렇고.
    정당하게 벌어서 잘사는게 뭐가 문젠데?
    진보 인사는 가난해야한다는건 븅신들 논리지.
    미국 진보인사들중에서 부자기 얼마나 먾은데 별걸로 다 트집.

  • 24. 행복 모름
    '20.7.20 1:47 AM (222.110.xxx.57)

    이정부 원하는건 위를 처다보지않게 하는 것?
    부모가 자녀한테 위를 보고 살아라 하나요?
    열심히 해라 하지 않나요?
    세상에...
    강남 집사는 게 위로 가는 거예요?
    영끌해서 강남집에 이사가서
    애친구 엄마들이
    하와이 별장으로 휴가가는 모습보면
    생각이 또 달라질걸요?
    끝없이 반복...

  • 25. 위로 가야 발전
    '20.7.20 2:07 AM (61.101.xxx.195)

    위를 보고 가야 발전이 있는거죠
    그게 우리나라를 전쟁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발전 시킨 원동력이었고요

    가재 붕어도 용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더 열심히 일하고 발전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 26. ...
    '20.7.20 2:30 AM (122.36.xxx.161)

    와 ... 대단하다. 강남 집사는 걸 예로 들었더니 고대로 알아듣네요. 이것보세요. 전 자유를 얘기하는거에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요. 그리고 민주당 고위공직자들 가난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세요? 내로 남불을 얘기하는 거에요.

  • 27. 뭐래니?
    '20.7.20 5:23 AM (199.66.xxx.95)

    ...
    '20.7.20 2:30 AM (122.36.xxx.161)
    와 ... 대단하다. 강남 집사는 걸 예로 들었더니 고대로 알아듣네요. 이것보세요. 전 자유를 얘기하는거에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요. 그리고 민주당 고위공직자들 가난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세요? 내로 남불을 얘기하는 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뭐가 내로남불이라는거죠?
    민주당 고위공직자중에 다주택자 있죠.
    그런데 미통당과 비교하면 규모가 비교 불가능이예요.
    뭐 미통당이 민주당보다 다주택자가 적거나 같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뭔 선택할수 있는 자유?
    저기요..자본주의가 수정자본주의로 변한건 한참됐어요.
    뭔 60년대 얘길 나불거리는지?
    국가가 국민이 하고싶은대로 100% 놔두는 나라 이름 좀 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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