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안다니는 아이는 공부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0-07-19 15:12:34
초등6학년인데 본인이 원해서 얼마전부터 다니던 학원 다 그만두고 쉬고있는데요..

쉬니까 불안했는지 다른 아이들보다 못할까봐 걱정된다고 울면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좀더 생각해보고 다시 열심히 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하라고 했어요..
다니다 또 마음이 바뀔까봐요..

이참에 그냥 혼자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문제집만 푸나요? 아님 인강을 듣나요?

아이가 머리가 나쁘진 않아서 혼자서도 할수 있을거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혼자 해보다 정 안되면 학원을 보내던지 할려구요..


IP : 116.120.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법책
    '20.7.19 3:13 PM (61.98.xxx.235)

    도서관 가면 공부법책들 있어요.
    어린이용도 있으니 그런 책 아이랑 같이 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기본은 학원가듯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정하고 분량을 정하고 진도를 정하고 계획을 가지고 해야 해요. 안 그러면 계속 늘어져요.

  • 2. . .
    '20.7.19 3:14 PM (118.218.xxx.22)

    엄마가 옆에 딱 붙어서 관리해야 해요. 특히 남학생이면 더.

  • 3.
    '20.7.19 3:17 PM (116.120.xxx.158)

    여학생이에요..저는 관리할 자신이 없고 관리받을 아이도 아니에요~

  • 4. 그럼
    '20.7.19 3:19 PM (218.239.xxx.173)

    학원 다시 보내세요. 고등이나 되면 몰라도 혼자하기 어려워요

  • 5. . .
    '20.7.19 3:20 PM (118.218.xxx.22)

    학원 보내세요. 관리하라고 학원에 돈 주는 거에요.

  • 6. ...
    '20.7.19 3:26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제가 개인과외선생처럼 모르면 다 풀어주고 이해시킵니다.
    그래도 학원을 보내는건 진도 때문이에요.
    저랑 하면 두장할거 학원은 숙제를 한단원씩 내요.
    아이는 숙제 안해가는걸 못참아해서 오로지 진도와 평가때문에 보내요. 이게 처음엔 저도 익숙하질 않아서 돈내놓고 뭐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안보내면 내 손해지 싶습니다.

  • 7.
    '20.7.19 3:30 PM (116.120.xxx.158)

    혹시 학원 안보내고 그냥 두는 분들은 안 계신가요?
    다들 보내시나봐요..아님 엄마가 관리하시던가 그런가보네요~

  • 8. ...
    '20.7.19 3:35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수학인지 영어인지 아마도 둘 다겠죠?
    6학년인데 혼자 공부해봐 하면 아이도 막막할테니
    같이 의논해서 커리를 짜보세요.
    현행을 다질건지 선행을 할건지 결정하고
    선행으로 개념공부할거면 인강 선택해서 듣고
    문제집 정해서 풀면 되죠.
    현행 심화로 다질거면 어려운 문제집 정해서 풀면 되고요.
    영어는 문법,듣기,독해,어휘 인강 듣거나 문제집 정해서 풀라고 하세요.
    두세달 진행해보고 잘 안되면 학원 가는게 나아요.
    큰 아이 학원 별로 안보내고 좋다는 대학 보냈지만
    학원 다녔으면 더 편했을거라 후회하는 부분도 있어서요.

  • 9. ...
    '20.7.19 3:36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옆에서 붙어 스케줄 관리해줘야해요.
    저는 남자아이지만 그래도 말을 듣는 편이라 같이했어요.
    초등때는 아이스크림**으로 인강을 듣고, 따로 연산, 최상위 풀게했어요.
    영어는 잠수네식으로 집중듣기, 책읽기 했고요.
    비타민독해 문제로 1학년부터 풀고, 다른 문제집도 사다 풀렸어요.
    매일 책을 읽는게 습관이 들어서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어요.
    답안지 체크는 제가 해서 아이가 어디에 구멍이 있는지 보여 관련문제에 대한 인강을 찾아서 보게하고 관련문제를 콴다로 찾아 풀게 했어요.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는 많은걸 했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했던거라 시간이 오히려 남아 수영 피아노 클라이밍등 취미 활동도 하고 친구랑도 많이 놀았어요.
    그런데 저는 아이랑 어릴때부터 같이 했던거고, 빠짐없이 꾸준히 했던거라 가능했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도 외동이었고요.
    꾸준히 못할것 같음 그냥 학원보내세요.
    그게 아이도 엄마도 편해요.

  • 10.
    '20.7.19 6:46 PM (116.36.xxx.22)

    우리아이 보니까 EBS로 공부를 하길래 "학원 다니라"고 했더니 싫대요
    "학원 가면 왕복 30분이상 소비하고 학원에 도착해서 강ㅈ의실에 들어가서도 시끄럽고 강사가 강의하는거 들어봐도 EBS방송 내용이랑 비슷 하다"고 그래서 돈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 11. 이어서
    '20.7.19 6:49 PM (116.36.xxx.22)

    그러다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한달씩 다니더라구요
    님네 아이도 불안을 느낀다면 공부를 잘 할 아이니까 믿고 이비에스 보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만 학원 다니라고 해보세요

  • 12.
    '20.7.19 6:57 PM (116.120.xxx.158)

    EBS가 있었네요..말해보고 하겠다고하면 먼저 시켜봐야겠어요..저는 학원 다니는것도 별로 강요하고싶진 않아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50 조선일보와 한동훈은 빠져라 언론플레이 17:50:35 51
1824049 매일 한시간씩 뛰기 운동하는데요 4 매일 17:46:20 306
1824048 내일 코스피 서킷브레이크 발동 예언 8 일장춘몽 17:42:26 892
1824047 트럼프 이란과 협상원치 않아... 2 ㅇㅇㅇ 17:38:55 502
1824046 생각나는 연예들 1 해맑은 17:37:42 272
1824045 속보. 도른푸 이란과 상대하기 싫어 5 ... 17:36:45 669
1824044 신지 스타일리스트 바꿨으면 2 A 17:35:44 374
1824043 2년차 아파트에 입주하는데 하자보수 4 .. 17:33:23 190
1824042 방금 200 깨지네요 삼성 26만원대 진입 5 삼성 17:31:06 1,424
1824041 소금빵 처음 먹어봤거든요 1 17:27:25 450
1824040 정성호 법무부장관,,,,보안수사권유지? 5 하이고 17:27:19 377
1824039 마운자로 처방 받아보신 분 4 ㅇㅇ 17:24:03 352
1824038 가수 하림 sns (feat. 근조화환) 2 ........ 17:23:55 1,118
1824037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은 2 ... 17:15:57 295
1824036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 19 화폐타령 17:14:50 1,058
1824035 메시 대단하네요 2 ㅓㅗㅎㅎ 17:13:52 696
1824034 삼전닉스 팔았어요ㅜ 8 ... 17:11:30 2,284
1824033 계란 부담없이 먹으려면요. 12 .. 17:11:20 1,039
1824032 아들 친구엄마 장례 8 의젓 17:09:38 1,307
1824031 감기로 후각 미각 하나도 못 느껴요 4 지독 17:04:51 206
1824030 KB국민은행,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 최대 6억→3억 축소 8 .. 17:04:37 936
1824029 부동산으로 돈벌지 마라 주식으로 돈벌어라 9 그러시까 17:03:10 965
1824028 가지가 맛있네요 10 .. 17:00:59 850
1824027 상반기 수익 다 반납했네요 ㅎㅎ 5 l... 16:59:54 2,092
1824026 재산세 차이 7월 16:56:33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