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기거나 굽지 국물요리로 만들어 먹는건가 싶었는데
삼계탕이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왜 속에 찹쌀을 넣어 끓여내지?
찐득찐득하고 식감도 안좋아지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런게 좋네요....
저는 원래 김치도 잘 안먹었어요.
근데 요즘은 잘익은 김치는 한마디로 예술이라고 느껴요.
나물같은것도 그냥 풀떼기에 소금친거라고 여겼는데
이젠 나물 최고~
지금 현재는 아욱국이 먹고 싶군요.
구럼요
입맛도 나이가 들어요
순부두찌개가 먹고 싶어요
국밥 종류 극혐하던 전데 추어탕을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ㅋㅋ
국밥 종류 극혐하던 전데 추어탕 혼밥합니다 ㅋㅋ
치킨맛이없어서 많이 못먹어요...
담백하고 구수하고 그런거좋아요~
전 어릴 때 녹두죽 떡 옥수수 이런 거 참 좋아 했어요
오히려 나이 오십 바라 보는 나이에
맘스터치 햄버거가 좋고
롯데리아 핫윙이 좋아요
입맛이 나쁘게 변하네요
보리밥 강된장에 슥슥비벼 호박쌈 싸 먹는 거 좋아하던 사람이
흰쌀밥에 스팸 한 조각에 김치 한 조각 올려 먹는 게
저 에게는 힐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