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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쀼세계 ㅎㅅㅎ 엄마 빚투 터졌네요

돈갚아 조회수 : 28,718
작성일 : 2020-07-18 17:09:41
남의 돈 먹고 제발 튀지 좀 말아요 ㅉㅉㅉ.
애 문신이며 학창시절 사진보니 대략 가정사 알겠더만...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52587808...
IP : 91.48.xxx.13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갚아
    '20.7.18 5:10 PM (91.48.xxx.136)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52587808...

  • 2. ㅇㅇ
    '20.7.18 5:12 PM (117.111.xxx.55)

    이게 왜 그 연예인 잘못인가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올라와서 알바하며 힘들게 살았던데
    엄마가 사기쳤지 딸이쳤나요

  • 3. 엄마
    '20.7.18 5:13 PM (210.178.xxx.131)

    되시는 분 빨리 갚으세요. 끝

  • 4. ..
    '20.7.18 5:15 PM (115.140.xxx.145)

    빨리 갚지. 왜저리 지저분하게 사는지
    울 시어머니도 계돈 떼여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때 동네가 초토화됐고 암으로 돌아가신분도 계셨어요
    저런것들 동네 돌아가며 저리 사기치고 다닙니다
    지도 힘들었다며 지 자식 감싸는거 극혐

  • 5. ..
    '20.7.18 5:15 PM (1.231.xxx.78)

    돈거래는 자기들 끼리 하고선
    자식한테 왜 그러는지...

  • 6. ..
    '20.7.18 5:1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5살에 부모이혼하고 할머니 손에서 컸다고 하던대요

  • 7. 자식
    '20.7.18 5:16 PM (1.238.xxx.227)

    엄마가 잘못한거지 딸이 뭔 잘못인가요??
    자식인생 망치려는 부모가 왜이리도 많은지
    그 엄마 정신차리고 빨리 해결해서
    그나마 빛보는 딸 앞길 막지말길 바래요

  • 8. ㅇㅇ
    '20.7.18 5:16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김혜수도 장윤정 안정환 엄마 같은 류인가본데 얼른 끊어내야지 아주 자식 등골을 빼먹네요.

  • 9. 저렇게
    '20.7.18 5:16 PM (223.62.xxx.75)

    남한테 피해주고 살면 내자식한테도
    피해간다는거 알게해줘야돼요
    감쌀일이 아니죠

  • 10. 때인뜨
    '20.7.18 5:17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계는 왜 하나요? 금액도 크지 않은데 갚으려니 쌩돈 나가는 기분인가? 있어도 안주는거겠지요?

  • 11. ㅎㅅㅎ불쌍해라
    '20.7.18 5:18 PM (121.131.xxx.26)

    애기일때 떼놓고 가서 이제 빛갚게 한다는 건가요?

  • 12. ㅇㅇ
    '20.7.18 5:20 PM (58.234.xxx.21)

    얼마 되지도 않네요
    심지어 깎아주기까지....
    빨리 갚아 드리지
    10년동안 참 스트레스 받았겠네요

  • 13. ....
    '20.7.18 5:21 PM (110.70.xxx.19)

    그 일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자식 끌어들이는 게 더 이상해요

  • 14. ...
    '20.7.18 5:22 PM (58.122.xxx.168)

    엄마 빚은 엄마가 갚아야지 왜 딸이 갚아줘야 하나요?
    원글에 링크만 하시지 남 가정사 운운도 어이없네요.

  • 15. ...
    '20.7.18 5:28 PM (112.140.xxx.198)

    사기친것들 진짜 나쁜놈년 이네요..
    남의피같은 돈을 ..영악하네

  • 16. ....
    '20.7.18 5:29 PM (175.223.xxx.1)

    딸이 떴는데도 돈안주니 괘씸한듯 하네요.

  • 17. 음..
    '20.7.18 5:35 PM (223.33.xxx.169)

    연끊었다는게 진짜라면 모를까
    딸이랑 경제공동체라면 천만원정도는 갚아야죠.
    딸 의상 한두벌 갚인데.

  • 18. 엄마가
    '20.7.18 5:35 PM (210.178.xxx.131)

    빚이 그거 뿐이겠어요. 여기저기 빚이 많겠죠. 딸이 갚아주다가 망하겠네요 엄마가 알아서 하라고 해요

  • 19.
    '20.7.18 5:36 PM (121.157.xxx.30)

    엄마빚 가지고 왜 자식한테 협박하듯 저러나요

  • 20. ..
    '20.7.18 5:40 PM (115.21.xxx.229)

    안됐네요
    부모같지도 않은게 자식을 힘들게 하고
    남의 가정사가지고 빈정대는 꼴이 추하기만 합니다.

  • 21. 그누군가요?
    '20.7.18 5:41 PM (39.7.xxx.80)

    ㅎㅅㅎ
    내연녀요?

  • 22. 웃기네
    '20.7.18 5:45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돈 관리 못해놓고는 ...강도 당했나.. 왜 자삭한테 난리...

  • 23. .....
    '20.7.18 5:45 PM (1.227.xxx.251)

    딸, 갚아주지마라
    부모 빚 갚아주다 평생 시달린 연예인이 한둘이냐

  • 24. ..
    '20.7.18 5:46 PM (1.237.xxx.68)

    자식은 죄가없는걸로..
    빚투는 스스로해결하기

  • 25. ...
    '20.7.18 5:46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알바 안해본 사람 있나요~~
    뭘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어찌 알아요

  • 26. aaa
    '20.7.18 5:48 PM (121.148.xxx.109)

    낳아놓기만 하고 키우지도 않고
    딸 혼자 힘으로 성공하니 이제 발목잡네 ㅉㅉ

  • 27. 자식이 뭔죄
    '20.7.18 5:53 PM (211.245.xxx.178)

    우리도 남편이 하도 사고쳐대서 저 혼자 애들 키웠어요.
    지금도 연락안하구요.
    애들 학비며 용돈이며 애비는 한거없구요.
    지 어매 아배가 사고치는게 자식 탓인가요..
    자식이 뭔죄라구요..
    사기친 돈으로 배불리 먹이고 입히고 했다면 모를까..

  • 28. ...
    '20.7.18 5:57 PM (122.38.xxx.110)

    하기사 아직도 할매들은 장윤정 욕한대요.
    엄마 버렸다구요.
    이젠 시선이 많이 바뀌어서 이런류의 빚투 아무 영향 없다고 봐요.

  • 29. ㅇㅇ
    '20.7.18 6:02 PM (222.110.xxx.211)

    할머니손에 자랐고 안해본 아르바이트 없다고 알아요.
    꿈많은 젊은사람 발목 잡지말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 30. 자식이
    '20.7.18 6:02 PM (121.154.xxx.40)

    뭔죄 ㅜㅜㅜ

  • 31.
    '20.7.18 6:2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걸 자식이 왜 갚죠?
    그 연예인 엄마라고 돈 빌려준 사람이 더 이상함

  • 32. 자식
    '20.7.18 6:25 PM (175.223.xxx.233)

    자익이 왜갚으며
    원글님은 왜이런글올리죠?

  • 33. 하늘
    '20.7.18 6:49 PM (211.248.xxx.59)

    문신이 예사롭지 않더니
    저런 가정에서 자란거였군요

  • 34. ..
    '20.7.18 7:34 PM (175.119.xxx.68)

    그래서 인생은 똑바로 살아야 하는거죠
    나 하나 잘못하면 가족도 다 같이 손가락질 받으니

  • 35. 문신
    '20.7.18 8:18 PM (210.218.xxx.128)

    하늘님
    문신 안 좋아하지만 젊은 애들 다해요
    저런 가정이라뇨?
    5살 애가 가정을 선택해요?
    말 함부로 하시네요

  • 36. oo
    '20.7.18 9:20 PM (223.62.xxx.69)

    도시어부 고정이었던 남자랑 비슷한 상황 같은데 그남자는 자식인데도 매장 당하다싶이하고 저여자애는 자식이 뭔죄? 도대체 기준이 뭘까요?

  • 37. 나옹
    '20.7.18 9:31 P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자식 뜯어먹으려는 엄마 또 등장이네요. 5실이후로 키우지도 않았다면서. 그 연예인 불쌍해요.

  • 38. 나옹
    '20.7.18 9:32 PM (39.117.xxx.119)

    자식 뜯어먹으려는 엄마 또 등장이네요. 5실이후로 키우지도 않았다면서. 그 연예인 불쌍해요.

    요새 20대 여배우중에 제일 예쁘던데.

  • 39. 우째
    '20.7.18 9:34 PM (180.65.xxx.173)

    엄마도 나이 그리많지도 않을텐데

    이제 뜨려는데 엄마땜시 힘들겠어요ㅠㅠ

  • 40. 이건 영???
    '20.7.18 9:38 PM (175.197.xxx.98)

    엄마가 이혼해서 딸이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단지 연예인이고 이제 조금 유명세 탄다고 딸과 엮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거나 엮지좀 맙시다!!!!!!!!!!!

  • 41. 하늘님 댓글
    '20.7.18 9:49 PM (125.186.xxx.155)

    못됬네요 어린 애기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 어찌보면 운명을 자신이 선택해서 태어나지 못하는 우리 인간의 삶의 비애도 모르는 무지, 무식, 게다가 편견에 가득찬 못된 인간임을 스스로 커밍 아웃하고 있군요

  • 42. ..........
    '20.7.18 9:58 PM (58.78.xxx.104)

    저 연옌은 좀 안타깝지만 엄마가 저지경이면 다 알려야지 다음에 저런 피해받는 사람이 없지요.
    나 누구누구 엄만데 어쩌고 하면서 사기치면 사기당할 사람 많아요.
    저 사람 사기당할때도 딸이 뜨면 다 값는다 어쩐다 했다잖아요.

  • 43. ...
    '20.7.18 10:18 PM (182.222.xxx.179)

    갑자기 그 배우가 급 안쓰러워지네요...
    어릴때부터 마음편하게 살진 못했을듯...
    엄마는 돈좀 갚길ㅜ

  • 44. 다르죠
    '20.7.19 12:04 AM (183.97.xxx.171)

    도시어부 고정이었던 남자는 돈 떼어먹은 부모와 함께 그 혜택을 누리고 살았고 저 연예인은 5살이후 따로 살았다면서요 엄연히 다른상황이죠

  • 45.
    '20.7.19 12:15 AM (115.23.xxx.156)

    엄마가 사기꾼이네 딸인생 망치지말고 돈 갚으세요

  • 46.
    '20.7.19 12:20 AM (122.36.xxx.14)

    얼굴에 그늘이 있어 보이는 배우였는데 짠하네요 밝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나 싶고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는 거 아니니 자식은 건들이지 말았음 해요

  • 47.
    '20.7.19 12:48 AM (36.39.xxx.101)

    그 여배우 어릴때 부모이혼해서 할머니손에크고 엄마랑 연락도안했고 그엄마라는 사람은 딸이름팔아돈빌리고 그런일알고 인연끊었다는 소문 그리고 서울와서 호프알바하면서 열심히산 그 여배우가 왜갚아야하는지 부모가부모다워야지 젊은 여배우 앞길을 왜막는지 이해안됨

  • 48. ....
    '20.7.19 12:50 AM (180.68.xxx.249)

    한고은 돈빌려쓰고 온가족이 미국이민
    빌린돈으로 미국생활하고 대학까지 졸업

  • 49. ....
    '20.7.19 1:00 AM (182.231.xxx.53)

    도시어부? 그 남자는 부모가 사기친 돈으로 해외가서 같이 잘 먹고 잘 살다가 들어온거고
    ㅎㅅㅎ 그 배우는 혼자 힘으로 서울 올라와서 온갖 알바 다 고생하면서 버틴거잖아요
    부모빚 갚아주지 말고 더 잘 살기 바래요

  • 50. ..
    '20.7.19 2:43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한고은 엄마는 그옛날 게획적으로 수억되는 돈 빌리고
    바로 다음날 미국으로 온가족이 이민갔다고 빚투했었죠
    윗님 말대로 그돈으로 한고은 미국생활하고 대학졸업하고
    성형으로 원판 싹 갈아엎고 연예게 나왔잖아요

  • 51. 한고은기사
    '20.7.19 5:44 AM (223.62.xxx.119)

    한고은씨는 아버지와 결혼식, 어머니 장례식 2차례 만남 외에 20여년 이상 연락조차 않고 살아왔기에 친지들을 통해 알아냈고, 12월1일 제보를 주신 분께 연락처를 전달하며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적극 협조하겠고 만나서 이야기 나누길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린다는 말과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보를 주신 분께 이 사건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연락을 받은 후 공론화 되었습니다.

    한고은씨는 미국 이민과 동시에 가정을 등한시 한 아버지로 인해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지며 힘든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 후 한고은씨는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을 하게 됐고, 한고은씨는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지게 됐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고 살았으며 오히려 생활비를 지원해주며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데뷔 이후에도 한고은씨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촬영장에서 협박을 받고 대신 채무를 변제해주는 등 아버지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았고 재작년 한고은씨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유산 상속 문제로 또 한 번 가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한고은씨는 결국 많은걸 또다시 포기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 52. 외할머니라던데
    '20.7.19 7:08 AM (93.203.xxx.83) - 삭제된댓글

    키워준 할머니가 외할머니인가보던데, 인터뷰마다 외할머니 얘기 꼭 하고,
    그렇다면 진짜로 엄마가 딸이랑 연락 끊고 살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아래 기사 보면, 엄마가 전화도 오고 그런 것 같던데,
    http://m.sportsworldi.com/view/20180304009443

    엄마가 사정이 힘든지는 모르지만,
    이천만원이면 딸이 지금 잘 나가는데 그냥 쉽게 갚아줄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좀 이상하긴 합니다.

  • 53. 외할머니라던데
    '20.7.19 7:27 AM (93.203.xxx.8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J2WPUZp7gGs&t=47

  • 54. 딸이대신갚던말던
    '20.7.19 7:31 AM (93.203.xxx.83) - 삭제된댓글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이런 경우 김혜수처럼 공론화가 한번 되어야
    주변사람들도 알고 더 이상 그 엄마한테 안 빌려주겠죠.
    이제 막 뜨는 스타인데, 친엄마라고 하면,
    주변에서 모르고 또 돈 빌려주거나 투자하거나 그렇게 될지도 모르쟎아요.
    이번일은 터뜨린 사람이 욕 먹을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 55. ...
    '20.7.19 10:04 AM (59.14.xxx.232)

    에미는 어서 돈을 갚자.
    딸 인생 망치지 말고.

    한소희 응원하고 싶네.

  • 56. ..
    '20.7.19 10:55 AM (180.68.xxx.249)

    아버지가 자식 결혼에 참석할정도면
    한고은 45세니까 25살까지 교류했잖아요

  • 57. 그냥
    '20.7.19 11:18 A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돈도 얼마 안되구만
    딸이 얼른 갚아줘버리지
    회사에도 알렸다면서 모르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요즘 돈많이 버는데 터지기 전에 갚아줘버리고 말지

  • 58. ㅇㅇ
    '20.7.19 2:06 PM (221.153.xxx.251)

    한소희 다섯살에 부모 이혼하고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고등졸업하자마자 올라와서 진짜ㅈ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어렸을때 친구들이 하나같이 칭찬하고 어려운환경에서도 자기 알바한 돈을 어려운친구 십만원 남기고 도와준적도 있었다고 친구가 증언했답니다. 저 엄마 빚진게 한두껀인지 어찌 알며 딸한테 얘기 안했으면 몰랐겠죠
    전 솔직히 딸이 저걸 왜 갚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엄마가 갚아야죠.

  • 59. 절대
    '20.7.19 2:33 PM (42.60.xxx.239)

    갚아주면 안됩니다.
    지금 겨우? 이천인거 같죠. 갚아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늘어날겁니다.
    그 엄마가 파산을 하든 감옥을 가든 이 배우와 상관없다는걸
    주변이 알아야 빌려주지 않고 빌리지도 못할겁니다.
    저런 경우 엄마도 문제지만 주변도 문젭니다.
    왜 제3자를 보고 빌려주나요. 성인인 당사자끼리 해결할
    문제죠. 이천만원선에서 막아야합니다.
    아거 해결해주면 더 큰게 줄줄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장윤정처럼 단호해야 양쪽다 좋습니다.

  • 60. ...
    '20.7.19 3:31 PM (49.50.xxx.111)

    문신에 학창시절이요? 진짜 님같은 사람이 바로 꼰대입니다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네요. 한소희 잘못도 아니고 그 엄마 잘못인데 한소희 욕을 하네요? 수준 보입니다...

  • 61. ㅇㅇ
    '20.7.19 4:3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문신을 젊은 애들 다해요??

    노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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