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만 틀면 채널마다 새로운 트롯 프로그램.
트롯 프로그램의 무한 재방 삼방 연속....
저 트롯에 아무런 생각없어서 좋을것도 싫을것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지긋지긋 질려버렸습니다.
티비만 틀면 채널마다 새로운 트롯 프로그램.
트롯 프로그램의 무한 재방 삼방 연속....
저 트롯에 아무런 생각없어서 좋을것도 싫을것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지긋지긋 질려버렸습니다.
저도 트로트 좋지도 싫지도 않았었는데
이제는 싫으네요
가수들도 너무 많이 나오니
채널 돌리게 되고요~
저는 솔직히 팬텀 싱어의 크로스오버도 이젠 질렸어요.
방송이 미친것들이예요. 무슨 좀비떼같아요. 듣도보도 못했던 진성이라는 가수는 세상 혼자 득도한 표정. 장윤정은요? 어휴 김연자 깝죽대는건요? 차라리 젊은 7인방은 이쁘기나하죠. 아주 징글징글해요.
채널이 수백개예요
보면서 욕 을 왜 해요
안 보면 되지
미스터트롯인가 미스트롯인가 82 에서 들어 보지
티비로 본 적도 없어요
그냥 관심 없었는데 이제 지겹네요
볼거 없드라고요.
트로트 원래도 안좋아했는데 이젠 혐오스럽습니다.
아이돌 떼거지로 나와서 이상한 안무하는거보다 더 싫음.
뭐 하나 잘된다고하면 여기저기서 다 비슷한프로그램이 생겨요
요즘은 트롯..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먹거나 아님 먹는거 만들어서 파는 프로그램..텔레비전 자체를 틀지않게뎌요
좀비 같다는 표현 어울리네요.
채널이 수백개면 뭐합니까.
스포츠,옛날 드라마 재탕,먹방,트로트,예능 재탕.
아주 사골국을 끓이는데.
징허게 우려 먹네요
기다리며 보던 예능도 있었는데 요즘은 재미가 없어요.
그 트르트 남자들 하나같이 느끼하게 생겨서 듣기도 싫다는
난 먹방이랑 아이돌 지겨워요
미스터트롯 탑7은 아주 좋아요. 더 많이 나왔으면
이뻐하는데도 너무 많이 나와서 트롯트 나오면
틀게돼요ㆍ찐팬이 아니라 그런가 ㅠ
글고 무슨 노래 경연이 그리 많아요ᆞ
진짜 보기싫어 틀게되요
가사가 어찌 하나같이 천박한지ㅜㅜ
저는 원래부터 싫었는데
어디를 가도 들려오는 트롯 , 안 듣고 싶은데 말이죠
TV좃선의 혁혁한 공을 추켜세워준 꼴.
그래서 안봤습니다.
트로트 좋아하지도 않고요.
볼만한 예능이 없어요
질리게 만들려는듯
잘봐요
좋아하는 가수 아주 찔끔 나와서 엄청 속상해하면서 봐요
팬클럽 가면 몇번씩 반복하며 보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이 카펜 사람들이 취향까지 극단적이네ㅋ
트롯 싫어요
광고까지 느끼한 트롯맨들이 장악해서ㅜ
티비 볼게 없어요.
작작 좀 우려먹지
저도 트롯 안좋아했는데 김호중씨 노래 듣고
오직 그 분의 노래만 좋아해요
주로 봅니다.
예능은 볼 게 없어서 거의 EBS 보는데 볼만한 게 많아요
연예인은 안나옵니다.
IPTV 다시보기도 다 무료던데요
저는 먹방보다는 트로트가 나아요
먹방은 보다가 나오면 자동으로 리모콘 돌려요
나이 들어가면서 더 좋아져요.
아이돌 노래 가사도 안들리고 랩도 싫어요. 소울음소리내는 발라드도 싫고요. 다 개취.
트롯트도 나름이란걸 최근에 알았네요
이번 f7은 볼수록 사랑스럽고 흐믓해지고
괜히 뿌듯하고 엄마 미소짓게 되네요
전혀 지루하지 않
무슨 좀비떼같아요. 222222
낮에 소파에서 깜빡 졸았는데 어기선가 트롯트가 울려퍼지며 신나게 부르길래 짜증을내며 일어났네요. 요즘 임영웅부터 이찬원까지 셋트로 다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