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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달걀을 음식과 삶는 게

하아 조회수 : 7,330
작성일 : 2020-07-17 15:12:15

아무리 달걀을 씻었다고 해도,

먹는 음식과 같이 삶는 건 상상하기 힘든데,

저만 그런가요? 다들 그렇게 드세요?


IP : 221.140.xxx.13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냐
    '20.7.17 3:14 PM (116.36.xxx.198)

    저도 달걀, 다른 음식과 안삶아요
    껍질에 균 많아서
    만지고 나면 꼭 비누로 손도 씻으라고 하는디

  • 2. ㅎㅎㅎㅎㅎㅎ
    '20.7.17 3:14 PM (211.114.xxx.15)

    저는 싫어서 따로 삶아요
    어머님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냉면 끓일때 계란 먼저 삶다고 냉면 넣고
    그런가 부다 했어요
    저는 따로 해요 뭔가 찝찝하다는

  • 3. 원글
    '20.7.17 3:17 PM (221.140.xxx.139)

    전 문화 충격인데 그렇게 하시는 분이 있나보네요...
    그렇게 끓인 줄 모르고 먹다가 젓가락 놨어요.

    평소 전혀 깔끔떠는 성격 아닌데.
    기분은 걸레랑 빤 물로 끓은 커피 먹은 기분이에요..

  • 4. 헉...
    '20.7.17 3:17 PM (220.123.xxx.111)

    달걀껍질에 살모넬라균이 있어서 매우 위험한건데~~~
    닦아서 넣는 다구요??
    계란껍질은 닦는.다는 것도 상식작이지 않아요.
    저도 비위상해서 못먹을듯.
    상상해본적도 없는 레시피네요

  • 5. 당연히
    '20.7.17 3:18 PM (112.185.xxx.191)

    따로 아닌가요? 예전 문@실 요리 블로그에 감자랑 같이 삶아 깜놀

  • 6. ..
    '20.7.17 3:19 PM (223.38.xxx.131)

    먹는 음식과 같이 삶는 건 저도 상상하기 힘드네요.

  • 7. ㅡㅡ
    '20.7.17 3:20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요!!

  • 8. 원글
    '20.7.17 3:22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

    진짜 걸레 빤 물 마신 기분이에요...
    이걸 어쩔지...

  • 9. ㅇㅇㅇ
    '20.7.17 3:22 PM (203.251.xxx.119)

    따로 삶아요

  • 10. 정말요?
    '20.7.17 3:22 PM (211.212.xxx.185)

    여태 한번도 못봤는데 혹시 식당에서??? 냉면집???

  • 11. ㅇㅇ
    '20.7.17 3:24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근데 예전에 백종원 멸치김밥인가 할때 간장부은물에 계란이랑 멸치 같이 넣고 삶아서 계란은 계란대로 팔고 멸치는 김밥만들어 파는거 나왔었잖아요
    저는 그것도 저걸 어찌먹나 했었는데... 저리해도 상관없나? 하면서 궁금했고요

  • 12. 흠..
    '20.7.17 3:2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달걀 삶을때 다른것도 삶는 다구요? 헐....

  • 13. ㅇㅇ
    '20.7.17 3:26 PM (175.223.xxx.167)

    저도 더러워요. 70넘은 아버지가 그렇게 드시는데
    아무리 질색을 해도 물에 씻은 계란을 그렇게 드세요.
    보기만 해도 비위상하고 토나와요ㅜ

  • 14. 위험
    '20.7.17 3:26 PM (106.102.xxx.227)

    여름철 식중독 원인의 무려 2/3가 계란 때문 이에요
    맨손으로 계란 만지고, 안 닦은 손으로 다른 식재료를 만져서
    살모넬라균의 교차오염으로 발생하는 거죠
    아무리 세척해서 나와도, 겉면에 분변이 묻어 있잖아요
    아기 똥기저귀 삶은 물에는, 당연히 요리 못 하는거랑 같다고 봐요

  • 15. ㅎㅎㅎ
    '20.7.17 3:28 PM (121.152.xxx.127)

    헐 대단한 문화컬쳐네요 윽

  • 16. ㅎㅎㅎ
    '20.7.17 3:29 PM (121.152.xxx.127)

    그런데 아마 같이 조리하는 사람은 댓글 안달듯

  • 17. 원글
    '20.7.17 3:30 PM (221.140.xxx.139)

    그러게요.. 같이 조리하는 사람은 댓글 안 달겠네요.
    진짜 걸레빤 물 먹은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18. 뻘댓글
    '20.7.17 3:32 PM (125.252.xxx.13)

    같이 삶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요...
    근데 윗 댓글중 대단한 문화컬쳐...재밌어요 ㅋ

  • 19. 공감
    '20.7.17 3:32 PM (220.72.xxx.77)

    티비에서 가끔 보는데 저도 기겁해요.

    달걀후라이나 라면에 넣을때도 일단 달걀 만지면 바로 손 씻어요.

  • 20. ㅇㅇ
    '20.7.17 3:34 PM (61.72.xxx.229)

    야채 데친물에 (예를들어 브로컬리같은) 계란을 살아본적은 있어도
    같아 삶은적은 전....혀 상상 못하겠어요

  • 21. 오마야..
    '20.7.17 3:35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진짜요?
    계란이랑 다른걸 같이 삶아요?
    전 계란껍질 깨지는거 방지하려고 늘 식초 한스푼 넣고 삶아서 상상도 못했어요..
    계란 껍질 어떤때보면 깃털도 가끔 보이던데...
    안될것같아요

  • 22. ㅇㅇ
    '20.7.17 3:35 PM (49.164.xxx.174)

    어디서 그렇게 해요?

  • 23. 헉?
    '20.7.17 3:38 PM (112.165.xxx.120)

    아니 저 진짜 먹는거에 별 거부감없어서 과일 그냥 대충 닦아서 먹고..그러는데
    계란삶는건 당연히 따로 아니예요????????????
    그럼.. 음식 하면서 그 물에 같이 날계란을 넣는단 말이예요?
    진짜 듣도보도 못했어요..

  • 24.
    '20.7.17 3:41 PM (125.132.xxx.156)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 25. 원글
    '20.7.17 3:42 PM (221.140.xxx.139)

    비빔국수나 냉면이나 그런거 면 삶을 때요..
    씻어서 넣었다고 하는데 .. 알고나니 토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 26. 함께ㄴㄴ
    '20.7.17 3:43 PM (175.223.xxx.215)

    사실 계란 삶으면서도 늘 찝찝해요 소금 넣고 삶으면 스며들어 짠 맛이 나는데
    껍질에 묻은 더러운 것들도 함께 스며들 거잖아요 할 수 없어 삶기는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삶는 요리는 피해요

  • 27. 그런데
    '20.7.17 3:45 PM (49.196.xxx.17)

    저도 계란은 따로 삶는 데요
    병아리때 살모넬라 예방접종을 한다나 카더라 에요..

  • 28. ,ㅜㅜㅜㅜ
    '20.7.17 3:46 PM (1.233.xxx.68)

    전 그렇게 삶아주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엄마가 삶아준거라도 ....

  • 29. ..
    '20.7.17 3:46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아는 애가 결혼하고 시댁에 갔는데
    첫명절 이었데요
    탕국 끓이는데 갑자기 국자로 휘휘 젓더니
    계란을 건져 올리드래요 ㅋㅋㅋㅋㅋ
    그 얘기 듣는데 구역질 했어요 ㅋㅋㅋ
    세상살면서 정말이지 저런 극한 더러움은 처음 이었어요

  • 30. 원글
    '20.7.17 3:47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

    원효대사 해골물마냥, 그냥 모르면 몰랐을까,
    알고나니 이 기분을 어쩔지 모르겠네요.
    과장 좀 보태면 토하고픈 기분이에요

  • 31.
    '20.7.17 3:47 PM (1.242.xxx.109)

    악!!!! 상상도 못해본 일인데요.

  • 32. 어머나
    '20.7.17 4:14 PM (211.59.xxx.122)

    게을러서 계란 만진후 손까진 안씻지만
    계란을 음식과 삶다니...

    듣도 보도 못한 일이네요 ㅜ

  • 33.
    '20.7.17 4:28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위에 탕국 끓이는데 껍질 있는 계란 같이 들어 있는 거 저도 좀 본 거 같아요. 저희 집은 계란 까서 넣기에 그런 건 첨 봤고 역하다 저러면 안되는데 생각한 적 있네요.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 안 나네요.

  • 34. ..
    '20.7.17 4:39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걔네 시댁이 강원도,,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문화충격..

  • 35. rainforest
    '20.7.17 5:02 PM (110.70.xxx.29)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국수 삶을 때 계란 같이 삶는것 보고 토하는 줄 알았어요.
    계란 껍질이 얼마나 더러운데.
    국수 헹군다고 그게 괜찮아지나요.ㅠㅠ

  • 36. 중국스러움
    '20.7.17 6:1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중국서 달걀이랑 옥수수를 한 솥에 넣어서 삶아 파는것 보고 놀랬는데...

  • 37. 하하하
    '20.7.17 6:28 PM (59.6.xxx.151)

    저 깔끔과 거리가 먼 인간인데
    주변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그건 생각해본 적 없네요
    근데,, 터지면 다른 음식도 망칠텐데요

  • 38. 헉!!!@@
    '20.7.18 12:26 AM (218.146.xxx.29)

    찝찝하게 어찌 같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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