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집안일을 좀 나눴으면 좋겠다
하니 얼굴이 시뻘겋게 울그락 불그락 하더니
가끔 도와주잖아?
뭘 더?
지금 밥 먹고 설거지?
뭐하라는 거야? 뭐하면 될까?
를 큰 소리로 화내면서 얘기하길래
왜 화가 나?집안일 좀 나누자는데?
그랬더니
그래서 뭐? 뭐하라고? 좀 도와주면 되잖아
하기에
나도 퇴근하고 바로 와서 저녁 준비하기 힘드니
당신이 저녁을 맡아서 준비하던가,
아님 저녁 먹고 난 뒷정리를 하던가,
아예 담당을 정하면 좋겠어
주중에는 내가 아침을 준비하니 토요일아침은 당신이 준비한다던가
하니
갑자기 숟가락 딱 놓더니
큰애방 침대에 드러누워서 30분 있다가
밖에 나가버리네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싶어요.
저는
중1, 초5학년 아들 둘 있어요
큰애는 1주일 학교가고 3주쉬어요.
둘째는 주1회 가고요.
코로나로 점점 지치고 힘든 요즘입니다.
게다가 저는 전업아니구요
오전11시 반에 나가서 오후 6시반에 들어오는 워킹맘입니다. 그것도 아이들 때문에 오전 몇시간은 잠시 안하는거예요.
주변에 도와줄 친척도 없고요.
아침 8시에 나갈때부터 지금까지 365일 중 350일 아침 차렸어요.
저녁도 꼬박 꼬박 집에와서 8시에먹어서 두번 차릴수없어서 5시에 학원가는 큰애는
제가 오전에 아이들 점심메뉴 간식 저녁까지 다 준비해놓으면 데워먹으며 저녁 혼자 먹고가고 둘째랑 남편과 저는 7시반이후에 남편오면 같이 먹어요
그러니 오전에는 제가 중간에 나가야하기에,
아이들 컴을 열어두고 갈 수 없어서 아이들도 일찍 일어나 수업하고 수업후에 공부, 숙제 챙기고 학원이나 기타 개인적인 학습체크하고 집청소 정리까지 하면 6시반부터 일어나 집을 나서는 11시반까지 바빠요.
그리고 가서 사람 사이에 시달리는 업무하고 옵니다.
우울증인지 웃기도 싫고요.
어제 엄마가 하도 못봤다고 영상통화시는데 기미를 보시고는 너무 걱정하십니다.
둘째가 면역력이 약해서 입원을 많이 하는 아이라 저희는 혹시 뭐라도 묻어올까싶어 외식도 안하고, 배달 음식도 안먹어요
그러니 몸은 점점 지치고 힘들어요.
둘다 일하지만 급여가 많진 않아요
저는 사람한테 시달리는 업무지만,
남편은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고 혼자 작업하는 일이라 머리를 써야하는 일이지만 사람에게 시달리진 않아요
빠듯하다보니 아이들도 직접 챙기고 다 하려니 너무 벅차고 힘들어서
집안일 좀 나누자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요?
1. 헐
'20.7.15 8:36 PM (222.234.xxx.222)저렇게 대화가 안되는 사람과 그 동안 어찌 사셨어요??
2. 일단
'20.7.15 8:37 PM (221.149.xxx.183)글만 봐서는 남편이 나쁜 사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 지지 마시길.
3. 원글
'20.7.15 8:38 PM (114.204.xxx.68)그동안요?
대화가 안돼요.
저러고 아마 한달간 말안할거예요
이젠 답답해서 미칠것같네요.4. 아이고
'20.7.15 8:38 PM (182.208.xxx.58)너무 지치셨겠네요ㅠㅠ
상황이 그 정도인 줄 다 알텐데
반응이 왜 그럴까요
여기 쓰신 본문 그대로 주고 읽어보라고 하시면
좀 깨닫는 게 있지 않을까요5. ...
'20.7.15 8:39 PM (39.7.xxx.186)읽기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6. ㅇㅇ
'20.7.15 8:40 PM (1.247.xxx.29)맞벌이에 집안일에 육아에 뭐 여자는 호구로 태어났는지.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 너무 많아요.
7. ...
'20.7.15 8:40 PM (125.131.xxx.16)아니요. 당당해지세요. 절대 지지 마세요.
집안일 안하면 회사 그만둔다고 하세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할일이라 하세요.8. 때인뜨
'20.7.15 8:41 PM (211.58.xxx.176)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 남편은 그대로네요. 왜 여자가 집안일의 중심이 되어야 할까요?
9. ㅠ
'20.7.15 8:4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너무 힘드시겠어요.
우울증 올만 하구요.
남편 너무 이기적에요.
담판을 지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10. 음
'20.7.15 8:46 PM (39.7.xxx.82)님 잘못이 아니에요 님도 힘들어 겨우 꺼낸 이야기에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다만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과 나름 어려운 대화를 할 땐 타이밍이 참 중요해요
저녁 먹는 시간엔 저녁만 먹고 싶었을 수 있어요
남편 입장에선 밥이라도 편하게 좀 먹고 싶은데 불편한 이야기를 들어야하고 결정도 내려야 하니 그게 불만이고 예기치 않은 짜증으로 연결되었을 수 있겠네요
어차피 적절히 가사분담을 해야 그게 경우이고 님도 숨도 좀 쉬어야 하니 이 문제는 더 진지하게 의논을 해야해요
다만 밥 먹을 때 그러지 말고 시간을 정해서
딱 그 시간안에 회의안건 처리하듯 하세요
감정 배제하고 진짜 일처럼 나누면 오히려 그게 나을 수 있어요 어차피 혼자는 못합니다 같이 해야죠
상황과 성정을 고려해서 목표만 관철시키세요
위로받고 싶단 생각도 아예 하지 마시고요11. ㅁㅁ
'20.7.15 8:49 PM (49.196.xxx.80)아침은 시리얼, 토스트 하세요
반찬 하나만 하시고..
넘 잘 차려먹지 마시고요,
세탁 정리 청소는 애들 시키세요12. ㄴㄴ
'20.7.15 8:57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어려운 문젠데
힘드시면 집안일 하지 마세요..
트집이 아니라 진짜로 그리는 조언이에요.
저도 초5 남자아이 키우는 직장맘인데
일어나면 그냥 제 몸 챙겨서 출근해요
아이는 일어나서 계란후라이나 카레같은 레트로 뜯어서 먹구요
설거지인 좀 모았다가 식기세척기 돌리구요.
청소는 주말에만 해요.
빨래도 짝 맞출 필요없는 똑같은 양말 이십켤레쯤 사두고
속옷 등등 열벌 사두고 주말에만 해요
좀 지저분하긴 한데 감정은 평화로워요.
남편요? 주말에만 같이 집안일 거들어요 ㅎ
아이 어렸을 땐 도우미도 쓰고 동동거렸는데
누가 집 치우러 온다고해도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이렇게 정착했어요
힘드시지만 바꾸실 때가 된 듯해요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는 슬슬 그만하세요. 직장도 다니시는데..13. ...
'20.7.15 8:57 PM (116.34.xxx.229)못된인간이네
일하기 싫다고 시위하는거에요? 유치해서 진짜...14. 원글
'20.7.15 8:57 PM (114.204.xxx.68)저 지금 이 글 쓰고 눈물이 막 납니다.
우울증 맞나봐요.
아예 안하진 않아요.
주1회 설거지와 분리수거 반정도는 남편이 해요.
그거말고는 6개월에 3회정도 청소기미는 정도예요.
주1회 설거지하는걸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을 아예 나누자하니 화를 내네요
그 주1회도 제가 부탁해서 해주는 정도였어요
이제라도 정말 제가 너무 힘들어 운전하다가도 울컥하고 이젠 웃을 기력도 없기에 얘기한건데
저러네요
본인은 6시반에일어나 집앞 공원 40분운동하고 저녁먹고 1시간반 운동하고 옵니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핸드폰 게임해요.
당뇨가 있어서
운동은 이해할 수 있어요.하지만 저는 매일 10시반쯤 쓰러져서 잡니다.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주말엔 더 힘들고요.
퇴근하면 바로 차려놓은 밥먹고 설거지만 하는게 힘든가요?그게 그리 남자 자존심 건드는 얘기인가요?
물론 지금껏 해왔기에,,계속 제가 할 순 있겠죠
하지만 남편은 코로나든 애들 방학이든 늘 똑같은 일상인데 나만 짐을 모두 지고 있는듯 정말 힘드네요.15. ㅁㅁㅁㅁ
'20.7.15 8:58 PM (119.70.xxx.213)어휴 진짜 이기적이고 어린애같네요 ㅜㅜ
16. 남편이
'20.7.15 9:01 PM (118.235.xxx.28)벽창호네요 나아쁜넘.
님도 변하세요.남편과 같이 먹는 아침 빵 계란후라이 야채 우유 정도드시고 애들 점심 차려놓고 챙겨먹으라하고 저녁은 배달음식 포장음식 당분간 하시길. 빨래는 주말에 남편보고 돌리고널라고 하시고 로봇청소기 없으시면 당장 하나 구입하셔서 해결.걸레질 ㄴㄴ 그리고 식기세척기사세요.조금이라도 님 손한번이라도 덜가게..17. ㅇㅇ
'20.7.15 9:02 PM (58.233.xxx.180)한달간 말 안한다구요?
말 안해도 옆에서 계속 이야기 하세요.
맞벌이인데 일을 나누는 게 당연하잖아요.
말 안한다고 하던대로 밥차려주고,빨래해주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집안일에 참여시키세요
우리집은 7살,9살 아이들 있는데,
빨래도 널게 하고 양말,팬티,수건같이 개기 쉬운건 하고요.
제가 청소기 돌리면 걸레도 애들 손에 쥐어줍니다.
깨끗하게는 못해도 안 하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집안일 꼭 분담하세요18. 지치고
'20.7.15 9:03 PM (110.12.xxx.4)힘들면 우울증 와요.
남편 어쩐데요
데리고 사신다고 고생 많으새요.19. ...
'20.7.15 9:05 PM (118.235.xxx.112)원글님 파업하세요.
애들이 걱정되시면 일방적으로 도우미 들이시거나요.
남편이 믿는구석이 있어서 세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원글님도 세게 나가세요.
남편이 딴데 가서 항변하고 화내봤자 요새 남자들은 남편 편 안들어주고 잘못했다고 혼날거에요.
같이 일하는데 한명만 적게 일하는건 요새 세상에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아요.
그렇게 만방에 망신 당하고 돌아올겁니다.20. 그렇게
'20.7.15 9:12 PM (220.92.xxx.224) - 삭제된댓글아둥바둥 살아봐야 늙으면 골병만 듭니다. 저처럼
밥에, 집안살림에 목숨걸지 마시고 그냥 놓으세요.
저도 이런일로 젊어서 우울증 치료받고 했는데
( 울애도 아토피 때문에 어려선 먹는거 엄청 신경씀
남들 급식 먹을때 도시락 싸서 다니고 등등)
집안일에 대한 강박으로 쌓여있는 집안일보며 스트레스 극도로 받던 어느날 집안일 1도 안하는 인간 남편이 그러더만요
" 너가 하고 싶을때 하라" 고
그때 탁! 깨달았습니다 큰스님들처럼 깨달았죠
그래서 지금은 집안 개판나도 하고 싶을때만 일합니다.
지들도 안하니 머라는 사람 없습니다. ㅋㅋ
저요 24시간 남의편하고 붙어 있거든요
더울때 더운데서 추울때 추운데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올 상반기동안 오늘까지 집에서 끼니 해결한게 10번도 안됨
걍 살림 손 놓으세요21. 봄
'20.7.15 9:17 PM (123.212.xxx.175)새벽까지 일하는마누라 만삭에도 손하나까닥안하고 밥상받아먹다가 15년만에 저녁밥 안차려줬어요 살빼라고 ..100키로가넘는데 식탐은어마무지 그제야 자기먹을 저녁밥을 합디다... 한식자격증도 땄어요 저먹고픈거 비싼재료 장봐서 먹어요..
님아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하고 못하겠음 손 놓으세요 아들도 그정도면 고기를굽던 라면을끓이던 알아서 먹고 치우게 하시구요 내가 살아야해요 저도 번아웃되서 6개월째 쉬는데 생활비 벌러 나가야하는데 돈벌기도싫어요 내가 죽을거 같아서...
내몸이 무쇠가 아닙디다. 기름칠 하고 달래가며쓰세요 다 망가지기전에요... 내가 쓰러지면 말안해서 몰랐다고 또 내탓해요22. ....
'20.7.15 9:21 PM (1.246.xxx.233)집안일을 애들도 지금부터 같이 하세요
그런 분위기가 되야 남편생각도 변할거같아요
빨래개서 가져다두기 쓰레기 분리수거 이런거부터 나눠서 하세요
집안일은 다같이 나누어서 하는거다라는 분위리를 만드세요
원글님 우울하고 힘든게 많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23. ‥
'20.7.15 9:32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지금 이 글과 링크 남편한테 보내세요
세상에 아내가 무슨 철인 인줄 아나!!
애들도 설겆이나 청소기 미는 정도는 시키시고
빨래 꺼내서 널고 개는거 시키세요
식사준비는 아내가 설겆이는 무조건 남편
안한다고 하면 이참에 다 손놔버리세요24. 빨래시켜요
'20.7.15 9:39 PM (175.193.xxx.206)빨래 남편들이 하면 또 은근 잘해요. 그냥 시키세요. 빨래만 맡아달라구요.
25. 원글
'20.7.15 9:44 PM (114.204.xxx.68)위로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큰애가 점심먹고나서 설거지하고 빨래널고 개는건 아이들과 제가 오전에 같이하고 있어요
하나씩 시켜보려고 해요~26. ....
'20.7.15 9:47 PM (39.124.xxx.77)세상에..
요즘 좋은 남편들은 아내 전업이어도 설거지도 잘하고 청소도 잘해주는데...
맞벌인데 돕길 뭘도와요.. 남편분 말하는 꼴이 참..
맞벌이면 맞살림 맞육아입니다..
여태껏 그리 사셨다니 애초에 버릇을 너무 잘못 들이셨네요...
아내가 아둥바둥 돈벌어오는건 좋고
대신 맞살림하는건 싫으면 전업할만큼 돈을 더 벌어오던가 돈벌어오는게 좋으면 같이 살림해야죠..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핑핑 놀면서 아내는 죽어라 혼자 살림해도 운동다닐거 다 다니고
게임은 새벽까지 해도 진안일은 절대 안하면서 밥은 거저 얻어먹고 싶은가보네요.. 못된 인간...
일단 식세기 들이시고 대체가능한 가전은 전부 들이세요..
남편과 철저히 분업하시구요.. 설거지 싫으면 식세기 넣는거라도 하라고 하세요.
이건 요청도 부탁도 아닌 의무입니다.. 도와주는게 아니고 당당히 남편이 할 몫을 안해온거구요..
여태껏 손까닥 안하고 편히 살다가 당연히 해야할걸 주장하니 되려 화내는 클래스..
절대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전 저렇게 나오면 식사 없어요.. 지가 차려먹든가...27. ㅡㅡㅡ
'20.7.15 9:58 PM (70.106.xxx.240)전형적 한국 남자네요
어째 이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저는 그냥 도우미도 부르고 애들도 시킵니다28. ..
'20.7.15 10:12 PM (58.238.xxx.19)물러서지마시고 싸워서 이기세요.
말안하며면 님도 불이익주세요.
식기세척기 들이시고... 아이들에게도 분담시키고요.
남편 빨래 해주지마세요. 나두세요. 지가 답답해 죽을때까지요.
밥이요? 왜 남편기다렸다 같이 먹나요..
퇴근하면 둘째랑 둘이서 먼저 먹고 치우시고요. 남편이 챙겨먹던 말던 신경끄세요. 우린 먼저 먹었으니 알아서 챙겨먹어 이러고 말 마세요.
저도 지금은 육아휴직중이라 살림 대부분 맡아하지만...
나중에 복직하면 얄짤없다고 지금부터 교육시키거든요.
당연한거아닌가요?
부부간에도 기싸움이 있더라고요. 어짜피 님이 희생해봤자 고마운것도 몰라요. 당연하다 생각하지...
요즘 젊은 남편들... 저렇게 무책임하게 사는 남편들 별로없습니다.
버릇 지금이라도 제대로 잡으세요29. 남편아저씨!
'20.7.15 10:46 PM (175.223.xxx.218)아저씨는 왜 집안일을 돕나요?????
아저씨도 집안일을 하셔야 되는거에요!
돕는게 아니라구요!!!!
뭘 잘했다고 성질내고 집을 나가요???30. 원글
'20.7.15 11:48 PM (114.204.xxx.68)스트레스로 내가 잘못인가?다른집들은 워킹맘이 다하나?정말 친구에게도 말하기 자존심상하고 말할데도 없이 울컥울컥 불쑥불쑥 화가나고 했는데,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제편들어주셔서 언니동생분들 감사합니다31. 한한
'20.7.16 1:24 AM (180.65.xxx.173)아 미쳤네요 돈을 억수로 가져다주나요?그래서 혹시 가정부쓰라고 돈줬는데 님이 안쓰고 같이분담하자 한거면 인정
32. ...
'20.7.16 2:09 AM (223.38.xxx.9)버릇을 잘몬 들이셨어요.
그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당연하게 생각하는겁니다.
우선 반조리식품이나 반찬가게 등 사용하시구요.
치사하지만 살살 달래가면서 시키세요.
서로 대랍해서는 아이들에게도 안좋고 너무 길어져서 힘드실거에요.
속터지지만 얼르고 달래고 우쭈쭈해서 부려먹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