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 당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말도 못한주제에 그동안 72년생 지영이도 그렇게는 안 살거라며 한심하다 공감안된다 물어 뜯은거에요? 비서는 20년이나 늦게 태어난 요즘 세대임에도 그럴수있어 그럴수있어 우쭈쭈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82년생 지영이처럼 살고 있었으면서 그동안 지영이 한심하다 욕했네요
보자보자하니까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0-07-14 12:01:32
IP : 110.70.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7.14 12:08 PM (175.114.xxx.36)무슨 뜬금
2. 대깨문들
'20.7.14 12:40 PM (110.70.xxx.96)정말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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