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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년간이나 지속되었고 피해자가 여기저기 호소하고다녔기때문에

ㅁㅁ 조회수 : 6,224
작성일 : 2020-07-13 22:05:30
청와대 혹은 고위공직자 감찰하는곳에서 진작에 알았을거같은데.......
박시장 눈막고 귀막고 그렇게 바보처럼 당한건 아닌지....
IP : 61.82.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3 10:08 PM (1.222.xxx.68) - 삭제된댓글

    그랬음
    대선때 총선때 미투때
    미통당에서 가만있었을까요
    미세먼지에도
    어디 조그만 껀수에도
    거품 무는곳인데

  • 2. ..
    '20.7.13 10:08 PM (121.129.xxx.187)

    얼마나 어기 저기 호소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소문이 안 날수 없죠.

  • 3. 기레기들이
    '20.7.13 10:08 PM (211.193.xxx.134)

    알았다면
    벌써 기사 나왔겠죠

  • 4. ㅇㅇ
    '20.7.13 10:08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그말 또한 고소인의 주장일뿐이죠

  • 5. ......
    '20.7.13 10:09 PM (117.111.xxx.185)

    이미 지난 서울시장 후보에서 미통당이 난리쳤을거임.

  • 6. ㅁㅁ
    '20.7.13 10:09 PM (61.82.xxx.133)

    미통당은 좀 다르죠 현 정부 정권이아니라 감찰같은데에선 그정도 고급정보 못얻을 가능성도 있어요

  • 7. ..
    '20.7.13 10:09 PM (121.129.xxx.187)

    곧 조사한다니까 얼마나 여기 저기 호소했는지 알게 되겠죠.

  • 8. 음
    '20.7.13 10:09 PM (1.226.xxx.204)

    그 고소인이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으면 박원순시장은 3번째 서울시장선거에서 이렇게 좋은 이슈를 과연 미통당이 그대로 놔뒀었을까요
    게다가 그 고소인은 오늘 고소인측 변호사가 밝힌대로 현직 공무원신분이라합니다
    회사에서 사장이 그랬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4년째 멀쩡하게 그 직원을 그대로 방치하는 회사도 있나요

  • 9. ㅠㅠ
    '20.7.13 10:10 PM (49.172.xxx.92) - 삭제된댓글

    60년 동안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

    Vs

    숨어서 고소한 사람

  • 10. ..
    '20.7.13 10:10 PM (222.103.xxx.160)

    발악중......

  • 11. ㅁㅁ
    '20.7.13 10:10 PM (61.82.xxx.133)

    자꾸 미통당 언급하시는 분들. 그사람들이 현 정권 잡은 사람들 아니잖아요. 감찰부서 내용은 특급비밀일텐데 무슨 미통당 나부랭이들 귀까지는 가기 힘들고 증거 없으면 먼저 터뜨리기 상당히 곤란한게 그런 사안이죠

  • 12. ㅠㅠ
    '20.7.13 10:1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호소할 동안
    성폭력상담소는 뭐하고 이제 와서 기자회견에 나오나요?
    피해자가 이곳저곳 호소했다면서요?
    그럼 가해자한테 사과를 받아내고 사태를 마무리할 중재자 역할을 하셨어야죠.

    가해자로 지목당한 시장이 죽고 난 뒤에 기자회견에 나오는 거
    너무 뻔뻔해보여요.
    더구나
    그 변호사가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람서요.

  • 13. 이젠
    '20.7.13 10:11 PM (123.212.xxx.150)

    고소인이하는말 다 믿을수밖에요~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 14. ..
    '20.7.13 10:11 PM (222.104.xxx.175)

    그러게요

  • 15. ....
    '20.7.13 10:12 PM (121.166.xxx.190)

    제발 감쌀걸 감싸세요.이럴수록 고인을 욕보이는겁니다.

  • 16. ...
    '20.7.13 10:13 PM (125.181.xxx.240)

    그 여자 변호사가
    위안부 어르신들께
    오래된 일은 잊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신 양반이고

    그 여자 변호사 남편은
    세월호 가족들에게
    돈을 더 뜯어내려는 사람들이라고 했었죠.

    놀라운 부부입니다~

    참고로 그 여자변호사는 화해와 치유재단에서 일했는데
    거기 급여를 전부 일본에서 주었지요.
    위안부들을 일본의 입장에서 설득하라고 일했던 모양입니다.

  • 17. 미통당거론하는건
    '20.7.13 10:13 PM (1.226.xxx.204)

    선거때마다 온갖거 다 끌어와서 하는거 봐서 그런겁니다

  • 18. ...
    '20.7.13 10:13 PM (221.167.xxx.70)

    뭔소리하시는 거에요?

    미통당, 검찰, 기레기

    짝짜꿍 파트너들인데...

    소식이 늦으시네요?

    오죽하면 검찰이 청와대 압색까지 할까요~

  • 19. 괜히
    '20.7.13 10:16 PM (121.88.xxx.110) - 삭제된댓글

    3선일까요?그만 나베든 오씨든 미통당쪽에 돌아와야하는데
    질기게도 3번 연속! 넘어뜨릴 작전을 아주 교묘하게
    세웠겠죠. 가장 접근하기 쉬운 존재로 말이죠.
    오로지 서울시정과
    시민에게만 생각하다 그래도 믿었던 대상 내 쪽이라
    생각한 대상에 당하신거 아닌가?싶어요. 구차한
    변명해야할 원통하고 복잡한 심정 2년 못되어 대선
    걸림돌 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하신거 아닌가?싶네요.

  • 20. 괜히
    '20.7.13 10:18 PM (121.88.xxx.110)

    3선일까요?그만 나베든 오씨든 누가되었던 시장자리가
    자가당에 돌아와야하는데
    질기게도 3번 연속! 뒤로 넘어질 상황
    계속 넘어뜨릴 작전을 아주 교묘하게
    세웠겠죠. 가장 접근하기 쉬운 존재로 말이죠.
    오로지 서울시정과
    시민에게만 생각하다 그래도 믿었던 대상 내 쪽이라
    생각한 대상에 당하신거 아닌가?싶어요. 구차한
    변명해야할 원통하고 복잡한 심정 2년 못되어 대선
    걸림돌 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하신거 아닌가?싶네요.

  • 21. ..
    '20.7.13 10:21 PM (1.227.xxx.55)

    지난 총선에 저 쪽에서 먼저 입수해도 했을듯요.

  • 22. --
    '20.7.13 10:27 PM (211.215.xxx.107)

    고소인이 피해사실을
    친구에게 말했고
    동료에게도 말했고
    기자에게도 말했다고 했어요.

    자 이제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혀야죠.

  • 23. 신중
    '20.7.13 10:28 PM (86.168.xxx.90)

    어떤 미투는 무고였다. 돈을 요구하는, 최악질의 무고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 판결문.
    모 판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41041
    가해자, 피해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사를 기다립시다.

  • 24. 악
    '20.7.13 10:32 PM (110.15.xxx.7) - 삭제된댓글

    공무원시험보고 합격해서 다니는데

    박ㅇㅅ 같이 늙은 상사가 내다리에 호해준다고
    접촉하면 토할듯
    원글 노예마인드인가요?
    뭐가 더 필요하죠?
    빠박 성추행

  • 25. 햇썸
    '20.7.13 10: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랬음
    대선때 총선때 미투때
    미통당에서 가만있었을까요2222222222222222222

    미통당이 그렇게 규칙대로 법대로 움직이는 당이라 정말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걔네들이 지금껏 보여준 행태는 전세계를 통틀어 사법질서 헌법질서를 무시하는 유일한 집단이예요
    우리나라 어느 조직이든 프락치를 심어놓고 젤 먼저 정보를 취하는 양아치집단이란걸 모른척?? 하고 싶은건 아니죠?

  • 26. 음
    '20.7.13 10:37 PM (211.36.xxx.120)

    서울시청에선 왕인데 입단속 했겠죠

  • 27. ㅇㅇ
    '20.7.13 10:38 PM (106.243.xxx.25)

    여기저기 알렸다고 한 적 없어요 소설을 쓰네요
    3선에 본인이 장악했던 서울시청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안에서 알렸기 때문에 덮인거죠 그조차 비서업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면서요
    ——————
    피해자는 지난 4월 박 시장 성추행 피해 사실을 비서실에 알렸으나 유야무야됐다고 한다. 비서실 정무라인에서 이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 28. 아........
    '20.7.13 10:40 PM (1.226.xxx.204)

    서울시청이 다 문빠고 민주당사람들이고 신하들이라 죽어라 그럼 죽는 시늉만 하는 사람들인가봐요?
    입단속하면 입단속이 되는거였구나 그렇구나

  • 29. 저 위에 댓글중
    '20.7.13 10:42 PM (118.216.xxx.42)

    미통당 나부래이들.... 이라고 댓글 달아 놓으신분 정신 좀 차립시다!!

    곽상도.... 주광덕.... 검사 출신들 의원한테 아직도 줄서기 하는 현직 검사들 많습니다
    곽, 주, 이 사람들 쥐고 흔드는 소스가 어디서 나옵니까... 형님 동생 하는 현직들 많습니다

  • 30. ...
    '20.7.13 10:45 PM (125.187.xxx.25)

    친구에게도 말하고 기자에게도 말했다는데요 뭘.

  • 31. .....
    '20.7.13 10:45 PM (175.123.xxx.77)

    4년 동안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녔다는 게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도 소문이 안 나오고 조중동이 파헤치지 못 했다고요?

  • 32. 슬픔
    '20.7.13 10:53 PM (14.52.xxx.230)

    어떠했거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슬픔이 너무 큽니다..

  • 33. 급조한 느낌
    '20.7.13 10:55 PM (118.220.xxx.224)

    급하다 급해........

  • 34. 협박급조
    '20.7.13 11:00 PM (175.223.xxx.90)

    말이 필요없죠

  • 35. 믿지 못합니다
    '20.7.13 11:06 PM (106.102.xxx.60)

    고소인 변호하는 부부의 면면을봐도
    오늘 증거라고 내놓은것만 봐도

    논두렁2탄 같습니다ㅜㅜㅜㅜ

  • 36. 음
    '20.7.13 11:06 PM (106.102.xxx.91)

    자기도 직장생활해야 하는데 막 다 얘기했겠어요?
    필요한 부서에 얘기했고 거절당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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