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투는 무고였다. 돈을 요구하는, 최악질의 무고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 판결문.
모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 판결문.
모 판사.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문
-그러나 확인 결과,위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본지는 인터넷 한국일보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박 시인이 자신에게 시를 배우려고 연락을 주고받던 여성들에게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너는 색기가 도는 얼굴이다”라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하고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본지는 인터넷 한국일보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사설에서 박진성 시인이 여성들에게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너는 색기가 도는 얼굴이다” 등의 말을 하여 수치심을 주고,여성의 거처를 찾아가 만남을 강요하며,심지어 성관계까지 강제했다는 내용을 전제로 삼아,그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사설에서의 의견 표명에 있어 전제로 삼은 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사설에서의 의견 표명에 있어 전제로 삼은 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본지는 인터넷 한국일보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 학생에게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침대 위에서 시를 가르쳐 줄게”라는 말을 하였고,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위 보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가해자, 피해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기다립시다.
아직 아무 발표도, 조사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