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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현충원 논란- 펌) 미시유에스에이 댓글

yor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0-07-12 23:31:19
친일 매국노.

군인 공병들 free 노역으로 선인재단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20개 학교 재단 만든거 보면 기가 막혀요. 엘리베이터 없는 10층 이상 건물, 화장실은 건물 밖, 운동장도 없는 학교, 정말 기형적 초중고 건물들이지요.

수십년간 선인재단의 부정축재, 학원비리, 부정청탁 인사, 두루두루 대단했어요. 그당시 그 재단 선생중에 인성은 물론 기본적 자격미달(교사자격증 미수, 비전공자 수업) 뒷돈 주고 들어와 본전 챙기려고 촌지 밝히는 선생까지. 학교가 부정부패의 온상이었어요.

제가 들어가기 전에는 유명한 똥통학교, 문제아들이 가는 최후의 보루 학교로 인천에서 유명했는데 전두환때 학원 평준화 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들어간 두번째 세대였어요. 재학시절 내내 선생님 수준, 가혹행위, 학교의 무분별한 행정, 기가 막혔어요. 그당시 백선엽.인엽이 코란도 타고 다니며 학교들 패트롤나 돌다 눈에 거슬리면 교장들 잡았죠. 꽃 한송이 꺾은 여학생 잡아서 벌금 내라고 협박하고 재단 전체를 발칵 뒤집어 틈만나면 들었다놨다 하며 황상짓, 양아치짓 한것 유명합니다.

군사정권 시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권력 노선을 아주 잘탄 운좋은 인간들. 백인엽, 백선엽, 그 형제. 자자손손 학원운영으로 쥐어짠 부정축재로 대대손손 잘살겠죠.

그런데 현충원이요? 뭘 잘했다고


IP : 104.33.xxx.8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외교포중에
    '20.7.12 11:34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애국자님들 많으시네요.

  • 2. ..
    '20.7.12 11:35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그 입 자유롭게 놀릴수 있게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으니
    자격 충분하다 생각함.

  • 3. 펙트는 거의 없는
    '20.7.12 11:37 PM (69.12.xxx.105)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날조 유언비어네요.

    무슨 학교가 10층건물에 계단이 없어요? 자유당때 말하는 건가요? 그때야 다 그랬겠죠.

  • 4. 펙트는 거의 없는
    '20.7.12 11:39 PM (69.12.xxx.105)

    전형적인 날조 유언비어네요.

    무슨 학교가 10층건물이고, 엘베가 없어요? 자유당때 말하는 건가요? 그때야 다 그랬겠죠.

  • 5. 믿기 힘들죠
    '20.7.12 11:45 PM (172.58.xxx.201)

    윗님 인천출신이고 저희 언니가 그 인화여고출신인데 다 사실이에요
    건물에 화장실도 없고 알베가 없었어요
    수학 문제 물어보면 선생이 풀지를 못했고요

  • 6. 69...야
    '20.7.12 11:45 PM (121.133.xxx.99)

    팩트 없는거 아냐..네일베에서 검색해보렴..
    그 형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10층 건물에 엘베가 없는게 자유당때 다 그랬니???ㅎㅎㅎ

  • 7. 팩트
    '20.7.13 12:0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중학교 나왔어요.
    십몇층까지 있지만 사오층까지만 썼어요.
    엘베와 상관 없었고요.
    화장실은 밖에 있었어요.
    근데 저 다녔던 국민학교 고등학교도 그당시에는 다 밖에 있었구요.
    물론 백씨 형제는 나쁜놈들 맞고요.

  • 8. ----
    '20.7.13 12:04 AM (121.133.xxx.99)

    윗님...그럼 십몇층 건물에 사오층만 쓰고 그 위는 비어 있었나요? 희안하네요..

  • 9. 백선엽 백인엽
    '20.7.13 12:08 AM (221.150.xxx.179)

    사람들이 아니더라구요
    무서워요 인간백정들 ;;;;;;;;

  • 10. ..
    '20.7.13 12:21 AM (223.38.xxx.125)

    그렇게 축적한 재산이 천억대~~

  • 11. ...
    '20.7.13 12:35 AM (58.235.xxx.246)

    오늘 아침에 재산 이천억으로 읽었는데요

  • 12. ...
    '20.7.13 12:41 AM (61.253.xxx.240)

    화장실이 다 밖에 있다니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 일제 시대 지어진 중학교도 다녔는데 화장실 건물 안에 있었어요.

    물론 정말 상태는 안좋았지만요.

  • 13. ...
    '20.7.13 12:43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화장실 다 밖에 있었다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https://namu.wiki/w/선인학원

    상황을 모르는 분들은 전쟁영웅께서 학교를 나라에 기부하셨다고 알고 있더군요..

  • 14. ...
    '20.7.13 12:44 AM (58.235.xxx.246)

    화장실 다 밖에 있었다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http://namu.wiki/w/선인학원
    상황을 모르는 분들은 학교까지 세워 나라에 기부하신 전쟁영웅 패밀리로 알고 있더군요..

  • 15. ..
    '20.7.13 12:49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매국노
    독립군들 죽이고
    건물가지고 아들이랑 재판도 햇다죠?
    이런사람이 5일장에 현충원이라니

  • 16. ...
    '20.7.13 12:51 AM (58.235.xxx.246)

    전설적인 전쟁영웅인건 맞으니까요.. 어렵지요..

  • 17. ..
    '20.7.13 1:31 AM (74.133.xxx.178)

    독립군때려잡던 놈이고 나중에 사형 선고받은 박정희 정치적으로 사면해줘서 수구 꼴통들이 영웅시하죠.

  • 18. ㅇㅇ
    '20.7.13 4:13 AM (116.38.xxx.223)

    나경원씨아버지도군인출신에 사학재단운영하셨죠
    하는짓이비슷하네요.

  • 19. 저도알아요
    '20.7.13 6:24 AM (121.154.xxx.43)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 인천전문대 갔던사람있었어요
    금방 때려치고 재수했는데요
    동생인엽인가 이름 항상나오고 형제가 위세와 학원 부패가 대단해도 빽이 좋아 끄덕없다고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20. 첫댓글 ㅋㅋㅋ
    '20.7.13 7:49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바보인증인가?ㅋ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면 거짓인줄 아는 저능..

    그 재단 다니던 시절
    동 재단 고등학생들은 교련복 입고 아침부터 돌삼태기이고지고 나르며 부역에 동원된거 100%사실이고요ㅋ
    화장실은 기~~ㄹ게 건물 뒤에 재래식으로 있었죠
    여중생여고생들 툭하면 석유통들고 다니며 송충이잡기 시켰고
    대운동장 잔디밭 잡초뽑기시키고
    학교건물이외 반경 얼마이상은 출입 금지령 내려서 발각되면 아무데서나 따귀맞는 거 다반사
    교실 뒤에는 백씨 어머니사진, 박정희 사진 걸어두고 아침마다 뒤돌아서서 거수경례하고 우리의 맹세 외워야했던 촌극 ㅋㅋ
    초등학교이름도 자기 모친이름으로 효열초등학교 ㅎ
    인하여중고는 백인엽의 인
    선화여중고는 백선엽의 선을 따서 지었고

    학교 등교할 때는 몽둥이들고 완장 찬 동기(악명높은 쓰레기인 선도부ㅋ)들이 서 있는 양 쪽 인간터널사이를 두 줄 맞춰 서서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팔까지 각도 딱 맞춰올려 숨도 크게 못 쉬고 걸어 제식훈련하듯 그 높은 언덕을 올라가 교실로 들어가야했죠ㅋ
    (선도부에게는 친구들을 폭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줘서 거지같은 일상이 수두룩)
    그 사이사이 이름표니 모자니 기타등등 적발되면 옆으로 따로 뽑아세워 타학교 학생들이 보건말건 무자비한 구타가..

    매주 물동이에 물 떠올려와서 교실바닥에 물 한가득 붓고 치마는 옷핀으로 꿰어 올려붙이고 가루비누 풀어 맨발로 들어가 솔진하며 쓰레받이로 그 물퍼 다시 1층 밖 수돗가에 버리고 새 물 퍼 들고 올라와 거품 안 날 때 까지 헹구기 반복 ㅋ
    우리 하녀였냐?ㅋㅋ

    매주시험ㅡ월 4회, 월요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합해 시험을 보고 평균 내서 금뱃지은뱃지 달게해서 서열화
    근데 웃기는 건 ㅋ가르치는 선생들 수준이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저급하고 ..상스러울 정도로 하류였다는거
    각과목 학과부장을 두고 애들 공부를 책임지게 했는데
    제 경우 영어 선생의 뻔한 수준 백퍼 간파해서 예상문제를 만들어 돌렸다가 그걸 입수해서 본 교사가 황급히 시험문제 출제 다시하느라 시험이 갑자기 연기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하면 얻어맞기 일쑤
    수업은 무조건 칠판에 쓴것만 암기하게 하고 그거 못 외운다고 고래고래 악쓰는 진짜 정신병 걸렸나?얼굴에 핏발서서 터질까 걱정될 정도로 발악을 하는 여자교사들이 수두룩


    전두환물러가라 데모가 일던 때, 전문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고
    또 인문계 아니라고 노예취급하며 매일 공부는
    못 배우고 강제부역에만 동원되던 실업계 학생들이 나르던 돌더미 유리창에 던지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지요
    경찰을 학교에 들어오게 허락한 백장군새퀴들.
    우와~ 상상이 돼요?
    살상무기로 완전군장한 군인, 백골단이 정문 입구부터 언덕까지 빼곡
    학교 안에 진 치고 있던 장갑차, 탱크들 이게 상상 되나요?
    장군? 이 개새퀴

    아아~~ 잊지못할 코미디는요
    교문앞에 우물쭈물 서있던 그 머저리같던 선생들 특히 재단 고위층 인맥으로 교사질하고 있던 무자격 여자들..
    군인들이 출입하는 사람들 신분검사한다고 매일 막고 서서 검문을 하는데 애들은 교복 명찰이 신분등이라 들어간다지만 정교사가 거의 없으니 악 쓰던 돌고래여선생들이 등교하는 반장부반장들 몰래 불러서
    교무실 가서 아무개선생 교사증갖고 내려오라고 시키는 촌극.
    그 짓을 아침마다 몇 번을 뺑뺑 했는지

    학교다니며 온갖 명목으로 어찌 그리도 꼼꼼히 돈을 많이 걷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혜택으로는 안오고 재단것들 배나 불리고 있었다고 학교가 삥이나 뜯는 깡패집단이었다고 지금도 모이면 모두들 이야기하고 있죠
    정신차리셈 첫댓모지리씨

  • 21. 첫댓글ㅋ
    '20.7.13 8:01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바보인증인가?ㅋ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면 거짓인 줄 아는 저능..

    그 재단 다니던 시절
    동 재단 고등학생들은 교련복 입고 아침부터 돌삼태기 이고지고 나르며 부역에 동원된 거 100%사실이고요ㅋ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시대가 그러니 없었지만 그렇다면 4층 이상은 지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화장실은 기~~ㄹ게 건물 뒤에 재래식으로 있었죠
    여중생여고생들 툭하면 석유통 들고 다니며 송충이잡기 시켰고
    대운동장 잔디밭 잡초뽑기시키고
    학교건물 이외 반경 얼마 이상은 출입 금지령 내려서 발각되면 아무데서나 따귀맞는 거 다반사
    교실 뒤에는 백씨 어머니사진, 박정희 사진 걸어두고 아침마다 뒤돌아서서 거수경례하고 우리의 맹세 외워야했던 촌극 ㅋㅋ

    초등학교이름은 자기 모친이름으로 효열초등학교 효열유치원 ㅎ
    인하여중고는 백인엽의 인
    선화여중고는 백선엽의 선을 따서 지었고

    학교 등교할 때는 몽둥이들고 완장 찬 동기(악명높은 쓰레기인 선도부ㅋ)들이 서 있는 양 쪽 인간터널사이를 두 줄 맞춰 서서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팔까지 각도 딱 맞춰 올려 숨도 크게 못 쉬며 제식훈련하듯 그 높은 언덕을 걸어올라가 교실로 들어가야했죠ㅋ
    (선도부에게는 친구들을 폭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줘서 거지같은 일상이 수두룩)
    그 사이사이 이름표니 모자니 기타등등 적발되면 옆으로 따로 뽑아세워 타학교 학생들이 보건 말건 무자비한 구타가..

    그 고층 건물을 매주 물동이에 물 떠올려와서 교실바닥에 물 한가득 붓고 치마는 옷핀으로 꿰어 올려붙이고 가루비누 풀어 맨발로 들어가 솔질하며 쓰레받이로 그 물퍼 다시 1층 밖 수돗가에 버리고 새 물 퍼 들고 올라와 거품 안 날 때 까지 헹구기 반복 ㅋ
    우리 하녀였냐?ㅋㅋ

    매주주간고사(월 4회)월요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합해 시험을 보고 평균 내서 금뱃지은뱃지 달게해서 서열화.
    근데 웃기는 건 ㅋ가르치는 선생들 수준이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저급하고 ..상스러울 정도로 하류였다는거
    각과목마다 학습부장을 두고 친구들 공부를 책임지게 했는데
    제 경우 영어 선생의 뻔한 수준 백퍼 간파해서 예상문제를 만들어 돌렸다가 그걸 입수해서 본 교사가 황급히 시험문제 출제 다시하느라 시험이 갑자기 연기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하면 도발한다 여겼는지 불려나가 건방지다며 얻어맞기 일쑤
    수업은 무조건 칠판에 쓴 것만 달달 암기하게 하고 그거 못 외운다고 고래고래 악쓰는, 진짜 정신병 걸렸나?얼굴에 핏발서서 터질까 걱정될 정도로 발악을 하는 여자교사들이 수두룩


    전두환물러가라 데모가 일던 때, 전문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고
    또 인문계 아니라고 노예취급받으며, 매일 공부는 
    못 배우고 강제부역에만 동원되던 실업계 학생들이 나르던 돌더미 유리창에 던지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지요
    경찰을 학교에 들어오게 허락한 백장군새퀴들.
    우와~ 상상이 돼요?
    살상무기로 완전군장한 군인, 백골단이 정문 입구부터 언덕까지 빼곡
    학교 안에 진 치고 있던 장갑차, 탱크들 이게 상상 되나요?
    장군? 이 개새퀴

    아아~~ 잊지못할 코미디는요
    교문앞에 우물쭈물 서있던 그 머저리같던 선생들 특히 재단 고위층 인맥으로 교사질하고 있던 무자격 여자들..
    군인들이 출입하는 사람들 신분검사한다고 매일 막고 서서 검문을 하는데 애들은 교복 명찰이 신분증이라 들어간다지만 정교사가 거의 없으니 악 쓰던 돌고래여선생들이 등교하는 반장부반장들 몰래 불러서 
    교무실 가서 아무개선생 교사증갖고 내려오라고 시키는 촌극.
    그 짓을 아침마다 몇 번을 뺑뺑 했는지ㅎ

    학교다니며 온갖 명목으로 어찌 그리도 꼼꼼히 돈을 많이 걷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혜택으로는 안오고 재단것들 배나 불리고 있었다고 학교가 삥이나 뜯는 깡패집단이었다고 지금도 모이면 모두들 이야기하고 있죠

    정신차리셈 첫댓모지리씨

  • 22. 첫댓글ㅋ
    '20.7.13 9:17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오타:인하여중고ㅡ>인화여중고

  • 23. ...
    '20.7.13 9:29 AM (222.236.xxx.135)

    인천토박이들은 압니다.
    선인재단은 악명이 높았어요.
    그 재단학교 안 다닌 저도 아는 이야기.

  • 24. 아 참
    '20.7.13 11:56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그 선인재단 터가
    지역 주민들의 대규모 공동묘지터였습니다
    개인산소를 보상없이 강제로 밀어버리고 주변 강제 철거해서 지은 학교라 시설 지으며 유골들 무지하게 나왔다고
    그 덕에 학교괴담도 참 버라이어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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