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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분향소 45만명이 참여하셨네요

찰나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0-07-11 23:19:11

http://www.seoul.go.kr/seoul/pakCont/main.d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은 멈추지 못하고


그날로 되돌릴 수도 없고......


부디 애도의 마음을 십시일반 같이 했으면 합니다.

IP : 39.112.xxx.1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1 11:20 PM (180.65.xxx.121)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ㅠㅠ

  • 2. 아직
    '20.7.11 11:20 PM (223.39.xxx.159)

    못했는데 이렇게 라도 조문해야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3. ...
    '20.7.11 11:20 PM (221.167.xxx.70) - 삭제된댓글

    쓰레기가 45만명이나 되다니...
    그러니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지...

  • 4. 82에
    '20.7.11 11:22 P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인성이 제로인 회원도 있네요.
    어떻게 살길래 그런말이 막 나올까요?
    그 회원 도덕성의 범주에서 욕은 괜찮나봅니다. ㅉㅉ

  • 5. 개 돼지들
    '20.7.11 11:23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너무 많구나

  • 6. 창백한 푸른 점
    '20.7.11 11:23 PM (39.112.xxx.199)

    저 점을 다시 보라. 저 점이 여기다. 저 점이 우리의 고향이다. 저 점이 우리다. 우리 인간이라는 종의 역사에 등장했던 모든 신성한 사람들과 천벌을 받은 사람들이 저 햇살에 떠 있는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서 대단히 특권적인 위치에 있다는 우리의 망상과 우리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자만심과 가식은 이 창백히 빛나는 점 때문에 그 정당성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 우리의 행성은 거대하게 둘러싼 우주의 어둠 속에 외롭게 떠 있는 작은 반점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천문학을 통해 겸손함과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들 한다. 우리의 작은 세상을 멀리서 찍은 이 사진보다 인간의 자만심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 7. 사람을
    '20.7.11 11:24 PM (223.39.xxx.159)

    사람을 개, 돼지라고 부르는
    인성이 제로인 회원도 있네요.
    어떻게 살길래 그런말이 막 나올까요?
    그 회원 도덕성의 범주에서 욕은 괜찮나봅니다. ㅉㅉ

    아니 본인 주변에 개, 돼지가 많아
    사람과 구분을 못 하나봅니다.

  • 8. 저도
    '20.7.11 11:27 PM (39.118.xxx.160)

    온라인분향했어요.
    넘 안타깝고 아깝고...아쉬운 마음은.많지만 그곳에서 편하시길 바랍니다.

  • 9. 칼 세이건
    '20.7.11 11:29 PM (39.112.xxx.199)

    '우주라는 광대한 스타디움에서 지구는 아주 작은 무대에 불과합니다. 인류역사 속의 무수한 장군과 황제들이 저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그것도 아주 잠깐 동안 차지하는 영광과 승리를 누리기 위해 죽였던 사람들이 흘린 피의 강물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 작은 픽셀의 한 쪽 구석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픽셀의 다른 쪽에 있는, 겉모습이 거의 분간도 안 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셀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위대한 척하는 우리의 몸짓,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믿음, 우리가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망상은 저 창백한 파란 불빛 하나만 봐도 그 근거를 잃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의 암흑 속에 있는 외로운 하나의 점입니다.

    그 광대한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안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해도 우리를 구원해줄 도움이 외부에서 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10. ...
    '20.7.11 11:40 PM (58.235.xxx.246)

    칼 세이건

  • 11. ..
    '20.7.12 12:14 AM (137.220.xxx.117)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라도 마음 전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 12. ...
    '20.7.12 12:17 AM (115.40.xxx.98)

    먼곳에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링크 감사합니다.

  • 13. ...
    '20.7.12 12:19 AM (125.181.xxx.240)

    링크 감사해요.
    방금 헌화하고 왔습니다.

  • 14. ch
    '20.7.12 12:40 AM (123.213.xxx.65)

    인간이기애 부족허고 결점은 있어요.누구나.
    그래서 인간이지요.

    박원순 서울 시장님!!!!!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결국 큰 그림을 위해 모든걸 안고 죽음으로써 홀로 가셨네요.

    마음이 찢어지고 황망하네요.

    대한민국 평범한 50대 엄마.

  • 15. 온라인분향소
    '20.7.12 12:46 AM (222.102.xxx.237)

    국민청원 40만이네 50만이네
    떠들어대는 언론은 많아도
    온라인분향소 45만 추모는 알려주지 않아요

  • 16. 들어가보니
    '20.7.12 12:47 AM (222.102.xxx.237)

    지금은 48만명이네요

  • 17. ㅂㅅㅈㅇ
    '20.7.12 12:47 AM (211.244.xxx.113)

    헌화하고 왔어요~~박시장님..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사실 그닥 관심 없었는데 시장님께서는 그냥 알아서 잘하시니..이렇게 가시다니..에효...쫌만 참으시지...ㅜㅜ 사람은 다 실수하고 사는데..지금까지 잘한걸로 감안할수 있는데...휴...스스로 목숨까지 끊을 정도로 힘드셨어요? ㅜㅜㅜ 그게 넘 맘이 안좋아요 전.... 암튼 그래도 푹쉬세요..이젠 그 동안 너무 일 많이 하셨으니......잘가요 안녕...

  • 18. ...
    '20.7.12 12:48 AM (219.248.xxx.201)

    저도 어제 헌화했어요.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시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19. 이 산하에
    '20.7.12 3:13 AM (39.112.xxx.199)

    https://www.youtube.com/watch?v=WiNowogxVzc

  • 20. 당연
    '20.7.12 3:53 AM (73.118.xxx.38)

    헌화하고 왔어요
    서울을 위해
    국민을 위해
    애쓰시다만 가셔서
    마음이 아파요

  • 21. 헌화했어요
    '20.7.12 5:59 AM (218.153.xxx.49)

    남이 알아주던 말던 묵묵히 서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애쓰셨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모든거 내려놓고 편히 쉬새요

  • 22. ..
    '20.7.12 11:41 AM (222.236.xxx.175)

    고생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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