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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박원순시장 기억나는 것

ᆞᆞ |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0-07-11 18:51:06
전 메르스사태 때 정부가 확진자 다녀간 병원을 공개 안하고 있을 때
박원순시장이 용감히 병원 이름 공개한거 기억해요.
정부는 병원 영업에 지장 준다고 공개 안하고 있고
국민들은 공개하라 난리인데
박시장이 병원이름 공개하길래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지금이야 병원이름 다 공개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때만해도 영업 손해에 대한 보상 어쩌구 하면서 난리칠 때라
박시장이 저러다 손해배상 소송 당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정말 사심 없는 분이라 생각했네요.
대단한 용기
IP : 223.39.xxx.1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
    '20.7.11 6:53 PM (223.62.xxx.21)

    서울에 무슨 일 나도 걱정이네요


    박시장님이 잇어서 든든하고 걱정 없었는데

  • 2. ..
    '20.7.11 6:54 PM (211.246.xxx.87)

    맞네요. 그 때 급박한 상황에서 큰 역할 해주셨지요. 생각할수록 너무 안타깝습니다.

  • 3. ..
    '20.7.11 6:57 PM (223.39.xxx.127)

    메르스는 치사율이 25프로 넘었었잖아요. 박원순 시장이 많은 목숨 구했다고 생각해요.

  • 4. 쓸개코
    '20.7.11 6:59 PM (220.127.xxx.211)

    여기자게에서도 그당지지자들은 지가뭔데 오밤중 회견하고 설치냐고 했었죠.

  • 5. Bb
    '20.7.11 7:00 PM (49.172.xxx.92)

    솔직히 박시장님이 있어 든든했어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일로
    저까지 돌던지지 않고 싶어요 ㅠㅠ

  • 6. 우린
    '20.7.11 7:05 PM (180.68.xxx.100)

    또 이렇게 소중한 우리 편 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냈네요.

  • 7. ..
    '20.7.11 7:08 PM (211.205.xxx.62)

    밖에서는 그러고 안에서는..
    밖에선 세상좋은 사람 안에서는 아내 때리는 사람도 많으니..

  • 8. 55
    '20.7.11 7:38 PM (27.175.xxx.140)

    또 이렇게 소중한 우리 편 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냈네요.


    2222222222222222222222

  • 9. 그 때
    '20.7.11 7:40 PM (180.65.xxx.121)

    진짜 용기있는 분이고 시민들을 위하는 분이라는 것 알겠더라고요

  • 10. 쓰레기
    '20.7.11 7:40 PM (223.38.xxx.161)

    신발탑 굴뚝이나 재건축 한동 남기기 이런거 외에 ㅋㅋㅋㅋ 한일이 있나

  • 11. 맞아요
    '20.7.11 7:43 PM (14.40.xxx.172)

    맞아요
    원글님 말에 기억났어요
    메르스때 박원순 시장님이 병원 즉각 공개해서
    많은 박수 받았죠 역시 남다르시고 뛰어나신 분이셨어요
    그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ㅜㅜ

  • 12. 많아요.
    '20.7.11 7:54 PM (185.69.xxx.123)

    메르스때
    촛불혁명때
    셀 수가 없습니다.

    시민생각을 진심으로 하신 분입니다.

  • 13. ㅇㅇ
    '20.7.11 7:56 PM (110.12.xxx.167)

    맞아요
    전염병은 투명한 공개가 최선이라는걸 알려준거죠
    지금 코로나 대응 잘하게된 계기죠

  • 14. 소망
    '20.7.11 7:58 PM (106.102.xxx.158)

    전 촛불혁명때 시민들을 위한 여러가지 조치가 차고도넘치셨네요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 안계신다니 ㅠㅠㅠ

  • 15.
    '20.7.11 8:17 PM (58.231.xxx.5)

    촛불혁명의 평화적 성공에 큰 기여를 하신 분이죠. 당시 광화문 주변 빌딩 화장실 개방하게 하고 각종 안전 조치 하고...

  • 16. 서울시장은
    '20.7.11 8:20 PM (73.118.xxx.38)

    박원순..참으로 든든했는데
    슬퍼요

  • 17. 암요
    '20.7.11 8:22 PM (58.231.xxx.9)

    워커홀릭이라 주변에서 힘들어 했다죠.
    아직 코로나 비상시국인데 서울은 어쩌나여.
    문통도 의지할 분 잃어서 너무 맘 아프실 듯

  • 18. 같은마음
    '20.7.11 9:23 PM (118.235.xxx.144)

    세월호 조문하면서 슬픈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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