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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은거 선물로 주는 친구요

유통기한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20-07-10 17:49:16
아래글 중 유통기한넘은거 선물로 주는 고모얘기보고 생각난건데요ㆍ

제친구중에도 한명있습니다ㆍ

저는 미혼인데 십오년전쯤 본인아들 돌잔치때 선물로 준비했던

중국산커피잔, 십몇년전 로드샵화장품 몇천원짜리 유통기한 넘은걸 택배로 생일선물이라며 보냈고요ㆍ



다른친구한테는 신생아한테 출산선물로 무릎담요와 성별다른 아이옷 아동복을 쥤다더라고요ㆍ우리생각엔 본인 아이옷 샀다가 안입으니깐 준거같았어요ㆍ
본인은 몇년전 출산할때 오만원을 받은상태였고요ㆍ


몇가지 예인데 본인도 엄청알뜰하고 다른부분은 괜찮아요ㆍ

나를 무시하나하는 생각도 했는데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거보고

그냥 이어가고있네요ㆍ



이런경우는 어떤거같은가요?




IP : 106.102.xxx.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통기한
    '20.7.10 5:50 PM (106.102.xxx.81)

    그냥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생각나서 적어봤네요ㆍ
    저런 습관은 안변하는거같더라고요

  • 2. ㅎㅎ
    '20.7.10 5:51 PM (111.118.xxx.150)

    그냥 상그지 친구 둔걸로..
    본인이 유통기한 자난걸 먹던지 말던지
    쓰레기를 걸치거나 말거나지만
    다른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죠.

  • 3. ...
    '20.7.10 5:52 PM (125.128.xxx.21)

    에휴...넘 싫으네요...

  • 4. ㅎㅎ
    '20.7.10 5:52 PM (111.118.xxx.150)

    님도 그 친구한테는 똑같이 하세요.
    그래야 시간지나도 원망하는 마음 안생겨요.
    벌써 이런글 올린게 기분 찝찝하단 소리죠.

  • 5. 유통기한
    '20.7.10 5:55 PM (106.102.xxx.81)

    네^^너무 기대하지않고 지내고있습니다
    아이들 키운다고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들고요

  • 6. 무시맞아요
    '20.7.10 5:55 PM (202.32.xxx.77)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면 그 사람도 무시하는거 맞아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더라구요.
    저는 인연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홀가분하고 좋네요.
    그런 사람이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람한테는 정성스럽고 비싼 선물 골라요.

  • 7. 유통기한
    '20.7.10 5:59 PM (106.102.xxx.81)

    그런가요ㆍ
    사십대인데 본인옷도 다 싼거입고 너무 아끼는타입이라
    아끼느라 그러겠지 했는데ᆢ그럴수도 있겠네요ㆍ
    출산선물로 오만원 봉투를 받았으면 그냥 오만원을 하든지
    정어려우면 삼만원했음 이해가 갔을텐데
    이상하긴했어요

  • 8. ..
    '20.7.10 5:5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우리 형님이 그래요
    무시하고 살아요

  • 9.
    '20.7.10 6:03 PM (223.62.xxx.65)

    그런 사람이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람한테는 정성스럽고 비싼 선물 골라요2222222222222222

  • 10. ㅡㅡ
    '20.7.10 6:25 PM (223.38.xxx.160)

    그런 사람 아는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남을 제대로 챙길 줄 모르는 부류예요.. 상종할수록 별로라 안 보고 사네요

  • 11. ㅎㅎ
    '20.7.10 6:30 PM (1.236.xxx.85)

    전 시동생이 제 생일이라고
    유통기한 지난 녹차를...그걸 들췄더니 바퀴벌레 사체가..

  • 12. ㅇㅇ
    '20.7.10 6:31 PM (218.235.xxx.99)

    불만을 표시해야지 안그럼 상대방이 만족하는줄 착각해요 자기차례때는 좋은 거 받고싶어하고

  • 13. ...
    '20.7.10 6:31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택배비 물더라도 다시 돌려주세요.

    원글님을 '이게 뭐지?'하며
    고민하고 에너지 낭비하게
    만드는 친구네요?
    '난 필요 없으니
    더 요긴하게 쓸 사람에게 줘.
    마음만 받을께.^^'
    이런 글과 함께 돌려주는거
    추천합니다~~~

  • 14. dlfjs
    '20.7.10 6:41 PM (125.177.xxx.43)

    자꾸 그러면 안봅니다

  • 15. 바로바로
    '20.7.10 6:51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따박따박 얘기하세요
    뭐야? 이거 날짜 지났잖아?

  • 16. ㅁㅁㅁㅁ
    '20.7.10 6:57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그냥 개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살림한지 얼마안됐을때

  • 17. 그거
    '20.7.10 6:58 PM (110.12.xxx.4)

    그대로 친구생일날 주세요.

  • 18. ㅁㅁㅁㅁ
    '20.7.10 7:00 PM (119.70.xxx.213)

    그냥 개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살림한지 얼마안됐을때

    유통기한은 안써있었고
    한2~3년된된 의약외품류였는데
    선물로준건아니고 그런거필요하다기에 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 내가 개념이 부족했구나

  • 19. ..
    '20.7.10 7:10 PM (1.227.xxx.210)

    저는 생일 선물 그거 꼭 챙겨야하나
    생일날 맛잇는거나 먹자 주의인데
    친구는 생일날 꼭 선물받기를 원해서 바빠도 백화점가서 사주고 그러는데
    제생일때는 자기가 옛날에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유행지난 구리구리한 옷을 선물로 주더라구요
    다른일들도 잇고해서 거의 안봐요

  • 20. ---
    '20.7.10 8:31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자기가 볼때 만만한 사람에게 저렇게 하더군요. 잘보여야 할 사람할 때는 아낌없이 쓰고,,, 말을 하세요. 유통기한 지난거 안받는다고..저런 인간은 직설적으로 말해야 알아 듣고 그 앞에서는 정말 미안하다고 네가 싫어하는 줄 몰랐다고 연기해요. 친구니까 친하니까 어설프게 상대방 이해하지마시구요. 쪼잔하게 이렇게 저렇게 말하지 않을 걸 알고 일부러 오래된 물건 치우는 거예요.

  • 21. 아아.
    '20.7.10 10:21 PM (175.197.xxx.114)

    헌옷주던 사람 생각나요. 절단해버렸더니 속시원해요!

  • 22. 많아요
    '20.8.22 3:2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리 타고난 그런 사람이예요.
    자기애가 그나마 넘치는 사람은 자기 빼고 모두에게, 자기한테도 아끼는 사람은 일생이 그렇고요.
    여기에다 부와 절약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탑재되어 있으면, 사람이 아주 견고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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