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미투운동, 남성중심적 성차별문화 극복과정이다."
오거돈
"모든 여성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여성 한명, 한명의 행복이 곧 부산의 행복이다."
박원순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눈물을 흘렸고 절망감이 들었다"
윤미향 조국류의 내로남불 진보 쓰레기들은 하는 짓들이 참 한결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주옥같은 페미니스트 3인방.
.. 조회수 : 897
작성일 : 2020-07-10 13:04:08
IP : 198.12.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20.7.10 4:42 PM (210.179.xxx.90)입과 행동이 어째 저렇게 다른지.
민망해서 살기가 힘들었을꺼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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