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 세상이 박시장을

[..]

수조원씩 나라 곳간 털어먹은 것들
권력위해 국민 죽인 것들
여자들 조직적으로 상납받아
성폭행하고 죽인 것들
얼굴이 정면으로 찍혀도 아니라고 써주는 언론들
수백억 마약도 공부하는 각성제로 둔갑시키는 것들
이런 것들은 오늘도 뻔뻔하게
개기름 번들거리면서 희희낙락
정치인 언론인 검찰노릇 하고 있는데

천만원 때문에 노회찬은 죽고
한 점 부끄러움 때문에 노무현도 죽고
의혹으로 안희정은 감옥에 있고
누명만으로 한명숙도 옥살이
검찰이 만든 혐의로 장관직 내려놓은 조국..
성추행 저질렀더라도 죄의 크기에 맞는
수사와 처벌을 바랄 수 없고
언론의 광기와 살기를 결코
이겨낼 수 없다는 걸 안 박시장은
이렇게 또 죽었구나

[ᆢ]

너무 많은 이름과 얼굴이 떠올라요.
온갖 오물을 쓴 파렴치한 그들
이번이 마지막이길
다시는 그들이 씌운 올가미에 희생되는 이가 없길

[ㅇㅇ]

개검검언유착이 빠졌어요
이런 중대한 범죄 수사하라고 하는것도 힘든 나라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는지
대통령바뀌고 여당 180석이 넘어도
적폐들 그대로니 미통당은 범죄를 저질러도 조사조차
안하네요 성질나서 잠이 안와요

[‥]

진보인사들은 한국에서
죄지은 만큼 처벌 받는게 아니라
기레기와 검찰이 소설 쓰고
여론이 의심한 것의 천배만배
사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능지처참 당하죠

[....]

징글징글한 세상은 무려 서울시장 3선이라는 대단한 선물을 줬는데
본인의 손이. 노욕이 말아먹은거죠. 허락없이 남의 어린 딸 만져서.

[촌철살인]

징글징글한 세상은 무려 서울시장 3선이라는 대단한 선물을 줬는데
본인의 손이. 노욕이 말아먹은거죠. 허락없이 남의 어린 딸 만져서.22222

[....]

메신저 사진. 대화록이 있다는건 녹취가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