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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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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당한 서울시장?

ㅇㅇㅇ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20-07-10 01:16:11

경찰도 모르는 동선을

친일언론이 일거투일투족을 다 알고 있었다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음모론 얘기 안하고 싶지만

인구 제일많은 서울시장을 친일왜구들이 가져간다면

차기대선은 문제없다고 미리 작전을 벌였나

기레기들이 그것도 미투라는 올가미를 씌워서?


IP : 114.200.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0 1:17 AM (114.203.xxx.20)

    소설 작작 써요

  • 2.
    '20.7.10 1:27 AM (110.130.xxx.111)

    114.203.xxx.20
    소설 작작 써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인가보네.

  • 3. 아주
    '20.7.10 1:46 AM (84.17.xxx.165)

    허무맹랑한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서울시장직과 차기대선이 겹치게 돼요

  • 4. 너경원 이
    '20.7.10 2:46 AM (172.119.xxx.191)

    또 설치는 거 아냐?

  • 5. ...
    '20.7.10 3:21 AM (108.41.xxx.160)

    소설 아니죠.
    미통당이 서울시장 자리 진보에게 빼앗긴 걸 대통령 자리 빼앗긴 거만큼 억울해했어요.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조작으로 당선시켜 놓은 세후니가 바보짓 해서 내려왔고
    나경원과 박원순 시장님이 붙었는데 나경원이 떨어졌어요.
    그 이후부터 박원순 시장님 극우단체와 미통당에서 공격한 거 말도 못해요.
    결정적인 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이었는데
    변호사들이 잘해서 조작인 거 빼도 박도 못하게 잡아냈잖아요.
    이번에 의원된 김용민 변호사도 이 때 일했던 변호사고요.
    그렇게 눈에 가시인 박시장님이 3선까지 하니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제거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광화문 촛불과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도 박원순 시장님이 도와준 것도 성공에 보탬이 되었고요.

  • 6. .....
    '20.7.10 4:02 AM (5.64.xxx.74)

    이거 좀 정말 밝혔으면 좋겠어요.

    비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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