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다 떠나서
정말 너무 자주 바뀌니
정신이 없네요.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좀 애초에 제대로된 방안을 구상할 순 없었던건지
아니면 한 두번에 정확히 잡아서 끝내던지..
다른 거 다 떠나서
정말 너무 자주 바뀌니
정신이 없네요.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좀 애초에 제대로된 방안을 구상할 순 없었던건지
아니면 한 두번에 정확히 잡아서 끝내던지..
저처럼 집한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야 뭐...세금이야 내라면 내야쥬 뭐 어쩌겠어요.
알바들이 따라잡기 힘들다는 얘긴가봐요. ㅋㅋ
뭐 어떻게 바뀐거예요?
땜질을 하도 해서 너덜너덜
김현미 김수현 본인들도
여긴 어디 나는 누구이러고 있을 듯요
집이 없으니 부동산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나 알까요.
그저 유주택자들 때려잡는거 같으니 기부니가 좋을 뿐.
한채라도 있어봐야 아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구나 와닿지.
지금 정말 돈모아서 집사려던 무주택자들은 멘붕인데.
코로나 때문에 항상 국내에 있으니 하루에 하나씩 법이 새로 나와도 따라갈 수는 있습니다.
한 일주일 출장이나 여행 갔다가는 이 많은 새로운 법을 미처 따라잡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것 한다고 하고 바로 뒤집고
또 이거 한다하고
무슨 대책이 하루에 하나싹 나오나요.
계모임 정책도 이 따위로 안하죠
더 큰 문제는 이 와중에 알바타령하는 모지리 민주당 시녀들이요.
쟤들 때문에 더 짜증나요.
좀 쉽게 ... 책자로 만들어서 부동산 중개사무소 입구에 누가 좀 걸어놔줬음 좋겠습니다.
바뀌는 법 다 인지하고 알려줄수 있나요?
국세청도 세무사도 입다물고 있을듯.
자기들 말 듣고 잘못됐다고 소송걸면 어쩌나요.
일단 유주택자고 임대사업자인 저는 무조건 존버입니다.
이 정권아래 집사고 팔일은 없어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금은 여론전쟁중
이거 찍 흘리고 반응보고
저거 찍 흘리고 반응보고
죽는소리 더 많이 하는 놈이 이깁니다
민주당이나 정부나 솔직히 문신도들 믿고 아무 정책이나 막 지르는 거죠.
뭘해도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간증 방언 방출하나 아 좋아하나 보다 하고요.
세무사들도 부동산 전문 따로 있는 판입니다...
정말 쉴드칠걸 치세요.
무능한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서 그래요
애초에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지 못하니 땜질하고 그위에 또 땜질하고..
제가 바로 집사려고 대기탄 사람인데요.
아오..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혹시나 하고 기다리길 몇번인지.
세무사들도 자세히 몰라요. 은행원들도 모르구요.
일반 서민이야 말해서 뭐해요.
부동산 알바들 반응이 안좋은거 보니 정책이 잘 나온 모양
정부규제가 본인들에게 해당안된다고 물개박수 치는 분들은 평생 임대로만 살건가보네요.
돈주고 사면 됩니다. 뭐가 바뀌였나요?
갭투자 못해서 너덜너덜
변하는 상황에 대응하려면 어쩔 수 없죠.
강력한 정책 나온답니다.
근데..
무서워요.
강력한게 집값 올리는데만
강력할까봐..
뭐든 과감히 못 하고 찔끔찔끔~
내려 올 사람은 내려오는 게 순리지요
124.50.xxx.87
돈주고 사면 됩니다. 뭐가 바뀌였나요?
갭투자 못해서 너덜너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접속은 어떻게 했는지
오지에서 촛불 밝히며 사는 거 같은데
알바라는사람 ㅋㅋㅋ 거리는사람
대대손손 집걱정하며 살길
정성껏 빌어볼게요.
아! 똑같이 알바소리 들으면서
개천에서 알콩달콩 살게 되기를..
부동산정책입안자들 다 교체해야합니다.
장관 차관 모두.
싹 새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때랑 똑같아요.
왜냐하면 그때 그 인간들이 똑같은거 하고 있어서..
김수현
노영민,.
하...
저도 무주택자로 내집 마련 하려고 노력하다가 계획잡고 있었는데
일이주 사이에 금액이 껑충 뛰어 버려서 계획했던 금액이 충당이 안돼어서
내집마련 못했어요 (보유금액 대출)
근데 그것과 별개로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정책이 바뀌니
무주택자..집을 사려고 했던 저같은 사람들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가 있어야죠
세무사, 은행, 부동산 담당자들도 정책이 자꾸 바뀌니까
뭐 물어보면 우물우물 해요.
정확한 걸 모르겠대요..ㅜ.ㅜ
부동산정책입안자들 다 교체해야합니다.
장관 차관 모두.
싹 새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222222
어설프게 간보기하는 거 받아주면 안되요. 쌩까려다 국민들 반응이 민주당 퇴출하게 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죠. 아직도 부족해보이네요. 보유세중과세, 전세대출 축소 되는 그날까지 싸워야 해요.
아는 사람 별로 없어요.
담당 공무원도 알아보고 전화준다하고
은행 대출도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부동산도 대출규제를 잘모르는 곳이 있어요.
나도 나에게 얼마의 세금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ㅎ
부동산 정책을 남발하니 학습효과로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 조차 믿지않고..정말 대부계 은행원도 부동산 관련 대출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