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시기를 놓쳐 집에 사놓은 설탕만 덩그러니 있어요. 지금이라도 사서 담그고 싶은데
지금 사는 매실 어떤가요?
장아찌도 담글 수 있을까요?
동네에는 파는 곳이 없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몇군데 아직 팔고는 있는데 날이 더워 금방 노랗게 된다는 문구가 있는거 보니
상태가 안 좋은게 울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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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실 시도 괜찮나요?
ㅇㅇ 조회수 : 946
작성일 : 2020-07-08 07:42:40
IP : 175.223.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8 7:4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요새 황매실 파는곳 있을텐데요
저도 지난주 금요일에 만들었어요2. ᆢ
'20.7.8 7:48 AM (121.167.xxx.120)단단하면 담그실수 있어요
인터넷 구입이면 전화로 청매실 단단한것인지 확인하고 구매 하시고요3. 프린
'20.7.8 8:19 AM (210.97.xxx.128)장아찌는 늦은거같아요
끝물에 사면 크기는 커도 아주 단단하지는 않더라구요
노랗게 되는 건 황매로도 담으니까 청은 괜찮을거 같구요
저희 담은지 한달정도 된거 같거든요
늦기는 많이. 늦었죠4. ㅇ
'20.7.8 9:5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매실청은 요즘 무른 것도 괜찮아요
장아찌는 늦어서 안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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