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손정우는 자신의 집에 서버를 두고 사이트를 개설해 아동 성폭행 동영상 22만여 건을 유통하여 415비트코인(2020년 5월 5일 기준 약 44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범죄수익으로 챙긴 비트코인은 수사기관에 압수됐다."
(출처: 'http://namu.wiki/w/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가 벌어들인 비트코인은 압수된 금액만 4억 원이다."
(출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8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