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성년 자녀 암보험 들어 놓으셨나요?

보험 |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20-07-08 02:22:23
양쪽 조부모에 소소하게 암들이 두어개 있는 집안이고
남편이나 저도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죠.
근데 저는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 암보험이 걱정일까요?

우리 애들이 극도의 편식자들이고 고기만 좋아하고 인스턴트 플라스틱 음식들을 달고사는데 말릴수가 없고.. 앞으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젊은층 암이 늘어날것 같고요.

지금 여윳돈이 2천남짓 있어 일시납으로 한놈꺼 들어줄까 하는데요.
1억5천~1억 보장이 100세까지 되는것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0.70.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
    '20.7.8 8:17 AM (118.220.xxx.115)

    애들이건어른이건 실비보험하나 똑똑하게 들어두세요

    암은 윗댓글처럼 진단받고 암환자등록하면 나라에서 거의 다 지원해줘요
    제가 뇌쪽수술하고 병원비가 천가까이 나왔는데 비싼건강보험에선 암이아니라고 입원비만 나왔고 실비에서 90%나왔어요 친정아버지 대장암 수술하셨는데 암환자등록하니 수술비도 병원비도 정기검진할때도 얼마안들어요

  • 2. 09
    '20.7.8 8:21 AM (110.70.xxx.103)

    이번에 애둘 암보함가입했어요
    제가 암환자가 되고보니 필요해요
    진단금 1억정도 나오는걸로 한달 7만원정도 30년납 100세만기루요

    중증환자라 치료비는 얼마안나옵니다.
    윗분말처럼...
    하지만.....그외 먹고 오가고 병으로 수입이 줄어들경우
    진단금이 크면 보탬이 되요.

    가족력있음 꼭 들으세요.
    전 가족력이 없어 방심하고 보험안든거 넘 후회되요.
    보험료도 요즘은 얼마 안하는데
    들어둘껄하구요

    암.실비 두개만 있음 괜찮은거 같아요.

  • 3. ..
    '20.7.8 8:35 AM (220.116.xxx.128)

    가족 중 암환자가 있어보니
    정권마다 의료복지가 달라 치료비는 어떤 때는 백단위 어떤 때는 십단위로 들더라구요
    보험 처리 안되는 약은 천단위이기도 하고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은 십단위였어요

    그래서 치료비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문제는 생활비예요
    병원이 가까우면 택시비 정도지만 지방에서 올라온다면
    얘기가 달라요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못 들다가
    지인이 엄청 편의 봐줘서 아주 저렴하게 실비 든 혜택 받고 있지만
    가족력이 없어 암보험 안 든 거 약간 후회되긴 해요
    어쩌면 보험은 마음 한 켠 위안 삼는 비용 지불하는 거 같아요

  • 4. 감사
    '20.7.8 9:40 AM (110.70.xxx.203)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치료비걱정이 아니라 실직을 하게 될수도 있고 생활비등 보탬이 되고 의지가 되라고 들어주고 싶은거거든요. 주변에서 말리는 분위기라 여쭤보게 되었어요.
    물론 날리는 돈일수 있지만, 날리게 되어야 좋은 돈이지만
    위급한 순간이 오게되면 유용할테고 마음에 어느정도 안정을 줄것 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56 예전에 반값아파트(임대) 공급할때도 이렇게 반대가 심했나요? 이상하다 08:23:29 23
1198655 문재인,집값정상화 핵심정책은 외면 잡는척 쇼 23번째... 3 ... 08:21:35 44
1198654 이혼으로 재산 분할 받으면 세금이 있나요 재산 08:18:22 70
1198653 ㅠㅠ한번 입은 레이온100%니트를 찬물손세탁했는데 아기옷이 되었.. 2 감사함으로 08:16:30 153
1198652 박지윤 아나, 기부 "사고 당해보니 알겠다" .. 7 ㅇㅇ 08:16:09 537
1198651 4인가족 세탁기 건조기 용량 용량 08:12:42 57
1198650 추장관 '검찰인사' 내일 6일 목요일 단행 (내용 무) 굴뚝 08:07:00 123
1198649 컵라면 먹고나니 유통기한 지난것ㅠㅠ 6 ........ 08:04:44 262
1198648 솔직히 어제 공급대책이 너무 무서운거죠? 21 솔직하세요 07:33:04 2,283
1198647 학교 근처에 공중에 걸린 큰 정사각형 노란 판넬 .. 07:15:25 439
1198646 혹시라도....여권 대선주자가 이낙연이 아니라면 29 .... 07:15:00 1,484
1198645 엄마가 싸서 키운 아이 4 07:14:31 1,026
1198644 도금제품..변색처리 qweras.. 07:12:18 171
1198643 이기적인 남편놈 방법이 없나요 8 이기적 07:05:51 1,578
1198642 재건축 아파트 월세입자 수리 8 재건축 07:01:47 586
1198641 미니어처로 음식을 해내는것좀 보세요 2 유트브 07:01:29 868
1198640 푸른잎 채소.. 영양제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2 ㅇㅇ 06:57:56 426
1198639 그냥 안만나야겠다 2 지인 06:54:19 1,017
1198638 아파트 공급에 각 지자체의 반발이 심하군요. 18 06:49:53 1,252
1198637 인삼주 뚜껑 한번 열어 봤눈데. 김 많이 빠졌을까요? ㅠㅠ 2 인삼 06:16:58 428
1198636 김영하의 책 읽는 팟캐스트 없어졌네요.ㅠㅠ 2 어쩌지 06:10:27 1,778
1198635 11살짜리 아이는.. 24 .... 05:20:25 2,768
1198634 김호중씨에게 당한 피해편지 두번째입니다. 18 @@ 05:13:13 6,222
1198633 남편하고 싸운후 6 유치 05:08:21 2,191
1198632 본도시락 먹을만 한가요? 6 ㅇㅇ 05:06:1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