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급 관심이 시술에 생겼는데
주변 모임 사람들이 아주 난리네요..
자기는 보톡스했다 실리프팅했다.. 프락셀 몇방 맞았다.
또.. 뭐래더라 슈링크 등등.. 아 무슨 토닉..
시술 종류도 너무 많고 저만빼고 사람들이 다 한것 처럼 느껴집니다.
폐경인지 호르몬도 정상이 아니여서 살도 찌고 팔자주름도 깊어지고 급 너무 못생겨졌어요..
정말 시술들 많이 하시나요?
피부과 주기적을 갑니다
제 지인 보톡스인가 필러 인가 맞다가 밑으로 쳐저서 제거 수술 받았어요
슈링크도 하고 보톡스도 맞고 ipl도 가끔 하고 그냥 리쥬란 같은 것도 맞아요.
남편이 시술해주는 거라.
근데 뭐 못 생긴 얼굴은 그대로이고 제 만족감만
음님 부럽네요 이쁘실거 같은데 ㅎ 전 보톡스필러는 무서워서 안 맞고 슈링크는 하고 싶네요
생각보다 많이해요. 집에만 있는 전업주부도
하면 보통 효과는 보죠
슈링크, 토닝, 보톡스
저도 이 정도는 하는데 안할때와 달라요
필러는 한번 맞았는데 이물질 주입하는거라 앞으로는 안하려고요
보톡스도 딱 이마만 주기적으로 맞아요
기본 피부관리 슈링크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다 해요
필러 소량만 넣어요. 중력에 의해 쳐질까봐 나만 알게 적게..
전 스컬트라만 해요
이마보톡스요
2년전부터 보톡스랑 필러만 해요. 가족이 성형외과 의사가 무료로 하긴 하는데 앞으로 필러는 좀 삼가고 보톡스나 좀 하고 잡티제거같은 거에 신경쓸까 해요.
원래 주근깨많아서 20대때 레이저 두번인가 했는데 나이드니 많이 올라오고 기미도 생기더라구요.
이런 잡티제거엔 어떤 시술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