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제품 없이 못살면서… 한국 불매운동 비꼰 일본 극우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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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38531?sid=104

칼럼에 따르면 게임기기 닌텐도 스위치의 올해 1분기 한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모여라 동물의 숲’ 등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57% 늘어났다.

“불매운동 이후 한국 유니클로가 3개 매장을 폐쇄한 것은 임대계약 만료에 따른 조치였음에도 한국 언론과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의 성과라고 자찬했다”고 평가절하했다.

지난해 11월 한국 유니클로가 방한용 내복인 히트텍을 무료 배포한 뒤로 “불매운동 3개월 만에 점포마다 계산대에 긴 줄이 생겼다”고도 했다.

칼럼은 한국인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는데 히트텍 제품에 크게 의존한다고 단정했다.

반일운동으로 되레 일본 인쇄업체가 호황을 맞이했다는 분석도 넣었다. 칼럼은 “한국에서 ‘보이콧 재팬’과 ‘NO JAPAN’을 새긴 현수막과 포스터, 스티커가 유행했다. 포스터와 스티커를 인쇄하는 기계 대부분이 일제이며 원료도 일본에서 공급하고 있다”


일본 불매 ‘태풍’에도 닌텐도·소니는 ‘무풍지대’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564135

업체별 매출 성장세는 한국닌텐도가 36.6%, 소니코리아 19.5%에 달했다.



또 자극을 주는군요...

[ᆢ]

사실이긴.. 하네요. ㅠㅠ

[아주]

일본제품이 우리생활속에 많이 들어와 있어요 포카리스웨트도 동아오츠카 오로나민씨 같은것도 그냥 사마시잖아요
화장품도 많더라구요 특히 코스트코 가면 우르오스?인가랑 이런저런 제품들이 꽤 돼더라구요 맥주도 유럽산인가 했는데 일본회사가 사들인것도 많구요
아직도 무지 무인양품 발뮤다 꾸준히 쓰잖아요
오늘 뉴스공장 들어보니 일본자동차도 생각보다 구매율이 높은걸 보고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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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버는군요.
험한책 일색에 한국이라면 까기부터 하는 일본에 한류 열풍은 어찌 설명하려나요.
10,20대는 중장년층 바램과는 상관없이 한국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이더만요. 사랑의 불시착인니 이태원 클라쓰니 한국 드라마나 bts, 트와이스, 블랙핑크 k팝도 여전한 인기던데 우린 아무말 맙시다. 계속 한류 소비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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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번 자극받을 시기이긴 하져
정신 다시한번 가다듬고
빡세게 No Japan

[저 말 다 맞음]

일본여행 사람들이 눈치주고 흉본다고 못.가.게 한다며 짜증섞인 말투로 못마땅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머리 텅텅 빈것 같고요. 닌텐도 동숲 안하면 죽나... 등신 모지리 멍청이들

[나옹]

뭐라는 건지..

닌텐도 안한다고 누가 죽는다고 저러나요.
히트텍이 뭐라고 ㅋ. 내복은 자기네만 만들 줄 아나요. 발열내복이니 뭐니 다 사기던데. 땀이 나야 더워지고 땀이 안나면 뭐 그냥 얇은 내복일뿐.

[노재팬]

지금 한번 자극받을 시기이긴 하져
정신 다시한번 가다듬고
빡세게 No Japan2222222
일시적인 게 아니고 평생 해야 할 일상 생활.

[뭐]

내수용(?) 기사죠

그래도 전 불매운동 하지만요

[오호]

불매운동 시들해질까봐 시의적절하게 기름을 붓네요!

큐슈지역 홍수나 잡지? 교량이 다 떠내려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