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요
병에 걸려서 숲속 헛간 비슷한 곳에 누워있는 여인에 대한 얘기에요 왕년에는 춤선생인가 햇고요
갑자기 읽고 싶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호프 좋아하시는 분들
rk 조회수 : 886
작성일 : 2020-07-05 08:31:47
IP : 118.235.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5 8:3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황당한 결말이 좋아요. 전 이 사람 단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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