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동훈의 검언유착이 적나라하게 들어간 녹음파일까지 수사결과물로 올라왔다죠.
이 판세를 뒤집기위해 윤춘장은 어찌 어찌 시간 끌기를 하고 싶어서 검사장회의까지 장장 9시간에
걸쳐서 했는데..
검사장급에선 윤춘장에게 간접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어찌어찌해서 결국 일개 똘마니 개검 쫄다구로 장관의 의사에 반대한다는 모양새로 비추긴했는데
윤춘장은 전체 열의를 모아 이번주말 집단 사퇴를 통해 항명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
이러니 그럴듯하게 항명하며 사퇴를 해야 대선주자가 되든 뭐든 미통당에 우뚝서는데
그 모양이 안나니..
내일 거취 어쩌구 고려하는 척 기레기는 열심히 윤춘장과 개검을 위해 선전을 해주고 있지만
결론은 윤춘장은 사퇴를 못한다는데 한표 겁니다.
시간은 결국 우리편이라는 사실.....
공수처법 사건 접수에 1호로 윤춘장과 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