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누릴 수 있을 만한 소소한 즐거움 있으세요?
저는 우선 커피와 디저트 주문하기.
카페 출입이 어렵다보니... 요즘엔 카페들도 배달을 다 해주더라구요.
책과 영화 보기.
잘은 안 돼요 ㅠ
드라이브 추가 해야할까요?
가까운 공원이라도 걸어야 할까요.
마스크 자체가 답답해서.. 외부 활동 시 청량감을 못 느끼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시대. 일상을 잘 지낼 수 있는 팁 뭐가 있을까요....
우울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0-07-04 12:54:59
IP : 183.105.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4 12:57 PM (203.175.xxx.236)종식 하는데 10년이래요 스트레스 받느니 카페나 이런곳 다녀도 될듯요 술집도 아니고
2. ,,
'20.7.4 12:59 PM (203.175.xxx.236)한적한 카페서 디저트랑 커피 마셔도 될듯요 10년동안 올드보이 할수도 없고 일년이면 모를까
3. 책영화도
'20.7.4 1:00 PM (117.111.xxx.105)혼자 하면 어렵죠 엄마의 반전 인생에서 함께해보세요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만보부터 시작해서 독서 영어 영화 여행 등등 소소하게 매일 인증 해 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너무 재밌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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