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멕시코 수중동굴서 1만2천년 전 광산 흔적 발견돼

뉴스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20-07-04 12:13:15
https://news.v.daum.net/v/20200704082213021
IP : 211.193.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7575
    '20.7.4 1:32 PM (221.154.xxx.177)

    20만년전 인간의 뇌용량이
    현재 인간과 큰 차이 없죠.
    그런데 미개하게 살았던건
    기후가 안정되지 못해서
    그랬죠. 1만년전 홀로세가 시작되며
    기후는 4계절 패턴과 빙하의 해빙도
    안정화되죠. 노아의 방주를 비롯
    전세계에 홍수 전설이 있는건
    홀로세 이전에는 강가에 터잡고 살면
    빙하가 녹아서 침수되고 농경지
    만들어 놓으면 가라앉는 기나긴 홍수
    의 집단 기억의 흔적이죠. 아틀란티스도
    어느 지역에 대규모 거류지를 건설했더니 해수면 상승으로 이동을
    해야했던 집단의 설화같은 거구요.
    그래서 홀로세의 시작이었던 1만년전은 혁명적 사건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예요. 이제 100년 200년을 살아도 홍수가 나지 않고 이때엔 씨뿌리고 이땐 추수가 되는 패턴의 형성. 그랬더니 정착민들이 한자리에서 자본을 축적하고 문명을 만들죠.
    광산개발도 바로 그 여유 위에서 가능했을거예요.

    그런데....그 홀로세가 끝나가요. 기후 패턴이 붕괴되고 다시 해수면이 올라가요. 이제껏 지구 역사의 흐름이 완전이 뒤바뀌는 사건의 초입이래요. 두렵습니다.

    기사 잘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4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데 왠지 반가운건.. ..... 10:55:17 45
1823093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2 .... 10:51:52 100
1823092 오윤아 재혼하네요 1 .. 10:50:34 204
1823091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대책 10:43:19 109
1823090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 10:40:16 53
1823089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18 ㅇㅇ 10:25:39 1,007
1823088 요양병원 병상수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3 요양병원 병.. 10:22:54 895
1823087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14 ㅇㄴㅁㅁ 10:20:44 1,033
1823086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18 토요일 10:19:20 1,271
1823085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6 10:16:33 575
1823084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4 코스트코 10:16:22 542
1823083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10 참꾸준하다 10:14:07 791
1823082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0 ㅁㅁ 10:13:15 519
1823081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4 나물 10:11:47 283
1823080 배재고 ... 잘못 건드린 듯, 정율성 동요제까지 30 ... 10:09:19 1,830
1823079 평산책방- 유시민, 문재인 대화 보셨나요? 8 .... 10:08:35 552
1823078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3 ㅇㅇ 10:06:44 308
1823077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22 ㅠㅠ 10:02:10 1,699
1823076 토이스토리5 재미있나요? 7 Dgg 09:58:03 452
1823075 공항선 1,600원 찍은 환율…금융연 "과거수준 복귀 .. 18 ... 09:56:07 869
1823074 비꼬는건 일등인 이쟤명대통령 14 ... 09:49:01 927
1823073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5 팩트 09:45:07 267
1823072 선관위,정당 함께가는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8 ..... 09:44:58 342
1823071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24 허릿살무적 09:40:44 2,342
1823070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14 . . 09:37:0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