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수 21차 재판 참관기
기레기들이 쓰지 않거나 왜곡해 쓰는 재판의 생생한 전달입니다.
빨간 아재와 더불어 이 고양이 뉴스의 젊은이도
조국 가족 재판 처음부터 죽 참석해왔습니다.
길지 않으나 단순 명료하게 문제점을 요약해 전해주는 젊은 친구입니다.
재판이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점심 잠깐 먹고
오후6시까지 하니(힘들겠어요)
처음에는 기자들이 오전 검찰 측 주심문만 듣고 나가서
그걸 기사로 쓰고 그걸 본 사람들이 욕댓글 달았는데...
이제는 오후에 왔더니 증인들이 다 불리하게 말해서...
봐도 못본 척,안 본척 한다는군요.
진짜 언론 신뢰도 빵점 맞네요.
울기레기들이 그렇게 게으르기만 하지 않잖아요
오전 오후 바꼈어도 개검 위해 기사 썼을 거예요
누가알겠어요
법원가기전에 검찰 사무실갔다왔다는얘기도 저번재판에서나왔어요판사가 어이없어 했다는데요
있는 죄는 사하시고
없는 죄는 창조하시는
전지전능하옵신 대한민국 검찰은
남자도 임신시킬수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