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악가가 쓰는 창법? 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고음 부분에서 격정적으로 부르는 건데
네순도르마에서 빈체로 하는 부분이나
아님 팬텀 싱어 2에서 김주택이 tornera l’amore 하면서 이절에서 쎄게 부르는 부분에
목소리를 약간 꿀꿀이 같이 내는
그런 창법을 뭐라고 부르나요?
전 그게 참 좋더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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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잘 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브라비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20-07-03 20:41:11
IP : 71.237.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여름밤의꿈
'20.7.3 8:57 PM (119.200.xxx.111)벨칸토..?
2. ㅇㅇ
'20.7.3 9:30 PM (121.131.xxx.218) - 삭제된댓글벨칸토는 약간 염소같은 소리 내는 창법이에요
3. nontornera
'20.7.3 9:34 PM (121.131.xxx.218)벨칸토는 약간 염소같은 소리 내는 창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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