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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맞췄는데 어지러워요.

돋보기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0-07-03 19:33:52
오늘 돋보기 맞췄는데, 시력 재고 했는데도 어지럽고 울렁거려요.
가져 가서 어지럽다하면 돋수 교정해주나요?
IP : 59.15.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돋보기
    '20.7.3 7:35 PM (59.15.xxx.198)

    돋수>>>돗수

  • 2. 어머
    '20.7.3 8:05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전 친정엄마가 쓰시던 거 콘텍트 렌즈낀 상태에서 바로 썼는데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운이 좋았네요.
    당시 시력재고 맞출 때 좀 돌아다녀보고 써보고 하지 않으셨나요? 일단 맞춘 상태라 해줄진 모르겠지만 가서 손 봐달라 해보세요.

  • 3.
    '20.7.3 8:14 PM (121.167.xxx.120)

    안경점에 전화 걸어 보세요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지나 적응되면 괜찮아 지기도 해요

  • 4. 저도
    '20.7.3 8:39 PM (175.205.xxx.35)

    난시까지 넣어서 맞추었었는데요. 아주 잘 보여서 잠깐은 좋은데 어지러워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주정도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적응이 안되길래 안경점 다시 가서 그냥 젤 낮게 시작하는 돗수로 바꾸어왔어요. 맞추느라 돈은 더 들었다는,,,ㅜㅜ
    그런데 지금은 더 나빠져서 한단계 위 돋보기를 그냥 살까봐요.

  • 5. 안과가셔서
    '20.7.3 8:49 PM (223.38.xxx.75)

    정확히 시력을 재보세요.
    저는 안과 처방전을 들고 갔는데 맞춘 안경이 어지러워서
    다시 안과에 가지고 갔더니 각도가 틀렸었어요.

    꼼꼼하신 분들은 안경 맞추고 다시 안과가서 그대로 맞게 됐는지 꼭 확인해요. 틀린 경우 많아요.

    저는 심지어 남편 안경이 안맞아서 갖고 갔더니 좌우가 바뀌었었어요.

    여러군데 안경점 경험입니다...

  • 6. 첨에
    '20.7.3 10:58 PM (175.193.xxx.206)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낀채로 걸어다닌적도 있어요. 처음에는 책보거나 일할때만 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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