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외박으로 여행갈때

여친과 함께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0-07-03 16:25:44
군대다녀온 24살 아들이면 여친과 함께가는 여행(1박)정도는 자연스럽게 말하나요?
밥먹다가 아들이
참 엄마 나 여행가~
언제?
7월 xx일에~
누구랑?
영순이랑-
알았다
듣고보니 궁금해서 영순이는 엄마한테 허락받았대?물으니
글쎄 모르겠는데~ 그러네요
저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꾸해놓고보니 잘못한건없나 되짚어봐요
IP : 118.220.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0.7.3 4:40 PM (61.42.xxx.229)

    제주도인데 여행객10의 9은 젊은애들 (대학생같이 앳된애들도 많아요)쌍쌍이에요
    저도 창 세상 많이 변했다싶은데
    뭐 많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다 니.,

  • 2.
    '20.7.3 4:50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 군에 가고 더캠프에 들어가 보니
    아들이 휴가나와 여친이랑 여행간다는 글
    여친들이 군인 남친이랑 여행간다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정작 딸 가진 부모는 딸이 남친이랑 여행간다면 허락 못한다가 대부분이죠

  • 3.
    '20.7.3 5:09 PM (39.7.xxx.135)

    가족인데
    남자애가 2주 유럽 여행 다녀왔어요
    여친은 부모님 허락 받았냐하니 혼자 여행한다고
    했대요.

  • 4. 애들도 참 ㅠㅠ
    '20.7.3 5:30 P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 건 좀 덜 솔직하면 좋겠어요.

  • 5. 저라면
    '20.7.3 5:56 PM (58.231.xxx.9)

    아들 딸 상관 없이 모르고 싶네요.
    그냥 친구끼리 간다 하면 안 물어 볼래요.

  • 6. 저희도 ㅠㅠ
    '20.7.3 7:36 PM (116.36.xxx.231)

    처음엔 놀라서 여친 엄마한테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세상에 호캉스도 가는데 그 어감이 적응이 안돼서 놀란 티를 너무 냈더니
    호캉스는 말 안하더군요. 그냥 어디 놀러간다고만 하던데.. 나중에 보니 호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6 머리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도 있나요? 드라이어 19:24:15 22
1824565 박정민,마왕의 인생을 연기한다 1 ........ 19:15:48 235
1824564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5 ㄴㄴ 19:07:52 446
1824563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4 so 19:07:41 299
1824562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 19:04:03 477
1824561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4 제발 19:00:30 642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20 공정은어디갔.. 18:53:59 455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2 18:37:33 193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58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29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5 질문 18:31:35 916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8 18:30:23 1,244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1 18:24:03 1,423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7 gg 18:15:47 797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4 택배 반품 18:13:16 1,279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816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6 매매 17:55:16 892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6 서러움 17:52:58 2,909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4 .... 17:46:45 905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21 17:46:06 1,963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400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681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2,198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7 비빔밥 17:31:16 3,606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