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에 나오는거
다 연출이겠죠~?
카메라가 저렇게 있는데 그냥 거기서
연기한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거겠죠
그런데 연기라쳐도
함소원씨는 행동이나 이런게.. 너무 억척스럽고 오바스럽고
답답하기도 하고 이런것도 컨셉인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씨..
아아 조회수 : 6,830
작성일 : 2020-06-30 23:26:59
IP : 211.24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ㄷ
'20.6.30 11:33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진화가 숨막힐듯.
2. 너무
'20.6.30 11:35 PM (1.229.xxx.169)억척에 돈돈돈 돈돈돈 질려요. 방송 맛 알아선지 마마도 함 편들던데 진화 매번 맞는 소리하던데 그저 무시하고
3. 연출이던뭐던
'20.6.30 11:41 PM (218.48.xxx.98)진화가 질렸더만요
곧 떠날거갇아요
그표정은 진심인거 같아요4. 진화
'20.7.1 12:44 AM (175.117.xxx.191)불쌍해요
어쩌다 저렇게 발목 잡혀서 꽃띠 청춘을 보내는지
스무살이라도 다 큰 어른이 아니잖아요
스무살 이후로도 여러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장해야 하는데
정말 아들같아 안쓰러워요5. 가을
'20.7.1 7:29 AM (122.36.xxx.75)채널삭제해서 자주못보지만 가끔 케이블에서 보면
중국 시모가 아주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나오더구만요
배 불록해서 쫄바지 입고 나오고, 스튜디오엔 앙드레김 의상 입고 나오고
돈도 많다면서 돈보고 하는건 아닐거고,,재밌나봐요 그게,6. 00
'20.7.1 10:31 AM (118.129.xxx.34)저거 다 대본이에요 ㅋㅋㅋ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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