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8살 애들 옷 벗겨서 한 밤중에 산에 데려다 놓고 그냥 갔대요.
훈육을 위해서...
https://news.v.daum.net/v/20200629204513114
<기자>
지난 20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개화산 근처에서 "옷을 안 입은 초등학생들이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자 어린이 2명이 벌거벗은 채 발바닥에 피를 흘리며 산을 내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9살 8살 애들 옷 벗겨서 한 밤중에 산에 데려다 놓고 그냥 갔대요.
훈육을 위해서...
https://news.v.daum.net/v/20200629204513114
<기자>
지난 20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개화산 근처에서 "옷을 안 입은 초등학생들이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자 어린이 2명이 벌거벗은 채 발바닥에 피를 흘리며 산을 내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마 또 계모는 아니겠죠
아니면 이혼후 혼자 키우다가 쌓인 스트레스를 저리 푸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뉴스가 너무 많아요
저 아이들이 받은 상처는 어쩌나요
코로나때문에 단체로 미친건지 왜 이런 미친년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까요...
애들 버리려고 저런거 아닐까요?
벌을 주길!
헨젤과 그레텔도 옷은 안벗기더라 미친년놈들
부모는 광화문에 벌거벗겨세우고
애들 두번다시 거기로 돌려보내지말고
보호시설에서 안전히 크길...
훈련보다도 더하네! 발가벗김 당해 방치된 수치
평생 가는데.... 친권 빼앗아야 함!
똑같이 발가벗겨져 산 속에 고려장 당해봄 어떨지?
와 진짜 휴
한참 개구쟁이 나이긴 하네요.
그렇다고 벗은채로 한밤중에 산에?
진짜 말도 안나옵니다.
산짐승이.해치면 어쩌려고
그 엄마도 똑같이 밤에 산길 내려오는 벌 줬으면 좋겠어요.
어린애 둘을 옷과 신발을 벗겨서 산에 풀어놓다니..
가뜩이나 천안 남자아이 기사에 속이 상했는데
이 기사 보고 쌍욕이 나오더라고요.
옷 입혀 쫒아내도 불안할 판에 ...
사람들 눈에 띄면 경찰 행이라는것도 머리가 안 돌아가나????
미친 사람들 정말 많네요
정신병원을 가야 할 사람들이 결혼은 해서 애까지 낳네요.
서울쪽 산들은 돌산이 많아서
야밤에 애들 발 헛디디면 크고작은 벼랑에서 떨어져요 큰일나요
정신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맨날 솜방망이 처벌하니.
저 구청 관계자 하는 이야기 보세요.
아이들이 그날따라 힘들게 한 모양이라고요?
아이 둘이 동시에요?
저런 자세로 아동학대 조사하니 가방에서 죽은 아이도 조사해 놓고 부모말만 듣고 죽게 만들었지요.
미친엄마네요ㅡㅡ
저 엄마 훈육(뭐가 문제인지 개념 없으니, 가르치기 위해)을 위해 광화문에 나체로 매달아놔야겠어요.
옛날방식으로 ...
왜!!!!!!!!!!!!!!!
이런 부모들은 아이를 낳냐고요~~~~~~~옷 !!
덴장.
미친것들 많음.
애기들 발에 피가 났다니 ㅠㅠ
넘 짠하고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