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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폴댄스 보기가 좀 그래요.

엄마야 | 조회수 : 6,980
작성일 : 2020-06-29 18:22:57
지금 세상에 이런일이 sbs에서 폴댄스 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손바닥만한 팬티를 남녀가 입고 다리를 벌리는데 공중파에서 스포츠를 가장한 시청률 올리기 같네요.

또 그 보디빌더 대회인지 그것도 뭔가 보기가 좀 그래요.
IP : 223.62.xxx.5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0.6.29 6:25 PM (222.120.xxx.237)

    저도 그생각했어여. 꼭 저런 복장밖에 없나..

  • 2. ㅇㅇ
    '20.6.29 6:25 PM (112.222.xxx.180)

    요즘 왤케 폴댄스가 뜨나요?

  • 3.
    '20.6.29 6:26 PM (106.101.xxx.217)

    베지밀인가 그 cf에서도 나오는데 쫌 그래요

  • 4. 스포츠라
    '20.6.29 6:26 PM (116.41.xxx.141)

    여기는 시대가 된듯이요
    마찰력으로 움직이는 거라서 최대한 맨살이라야 하니 외국은 거의 비키니 차림으로 대화도 하고 ㅎ
    이제 자꾸 보다보니 스포츠거니 한답니당 ~

  • 5. 잘은 몰라도
    '20.6.29 6:27 PM (223.39.xxx.196)

    그거 술집에서 하던 쇼 아닌가요?
    선입견 있어서 안 좋게 보여요

  • 6. 못봤지만
    '20.6.29 6:27 PM (117.111.xxx.191)

    방송국놈들 하는게 다 그렇죠 뭐.

  • 7. 요즘
    '20.6.29 6:28 PM (112.161.xxx.65)

    유투브에서도 폴댄스 열풍이더라구요.

  • 8. ,,,
    '20.6.29 6:30 PM (112.170.xxx.23)

    의상 때문인지 보기 좋다는 생각은 안들죠

  • 9.
    '20.6.29 6:34 PM (218.51.xxx.50)

    저도요
    스포츠도 아니고 댄스도 아닌거같아요
    힘들어보이긴하는데 별로 ᆢ

  • 10. 보디빌딩은
    '20.6.29 6:40 PM (223.33.xxx.29)

    솔직히 그 뭐냐 훈제한 닭가슴살 같아요.

  • 11. ㅡㅡㅡㅡㅡ
    '20.6.29 6:40 PM (39.115.xxx.181)

    의상에 그런 사연이 있군요.
    그런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 보여서
    대단하다 싶긴 해요.

  • 12. ...
    '20.6.29 6:48 PM (92.223.xxx.169)

    술집에서 업소녀들이 많이 한거죠?

    외국 영화보면 업소녀들이 눈동자 게슴츠레 뜨고 헉헉거리며

    요상한 분위기로 요상한 음악 틀어놓고 폴댄스 하던데요~

    남자들이 팬티나 브라에 돈 찔러주고...

  • 13. ..
    '20.6.29 6:53 PM (175.121.xxx.111)

    의상은 둘째치고 퍼포먼스자체가 조금 선정적인 이미지? 느낌이 드는건 무시할수없죠.
    벨리댄스나 뭐 다른건 아이가 춰도 귀엽지만
    아이가 폴댄스를 한다고하면.. 그건 좀 이상하죠.
    그 퍼포머의 가치관문제이기보다는 그걸 남자들이 볼때의 이미지가..

  • 14. 한국은아직
    '20.6.29 6:56 PM (118.39.xxx.99)

    그거 할라믄 온몸이 근육으로 쫙 덮혀야 가능. 외국은 워낙 근육 좋아해요ㅎ

  • 15. ...
    '20.6.29 6:59 PM (116.32.xxx.219)

    밸리댄스 요가 폴댄스 다 타고 올라가면 근원은 성하고 요래조래 연관된 겁니다. 사실 다 그런거에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아니면 무시하시든가 ㅋ

  • 16. ㄱㄱ
    '20.6.29 6:59 PM (223.38.xxx.26)

    그거 추는건 대단한 근력 필요한건 아는데..
    굳이 티비에서 폴댄스 보여줘야 되는지 쯧쯧

  • 17. 제말이요.
    '20.6.29 7:04 PM (223.38.xxx.109)

    벌거숭이 기인열전 같아요.

  • 18. ...
    '20.6.29 7:17 PM (1.241.xxx.220)

    옛날 미니스커트 단속할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요.ㅎ
    저도 뭐 나이가 어느 정도 있어 마음속 깊이는 민망한 느낌 있는데요.
    그냥 그려려니해요.

    그렇게 따지면 피겨스케이팅도 쫄쫄이 입고 다리 쩍벌하고 링크 한바퀴돌고 뭐 선정적이겠네요?;;;

  • 19. 높은 굽
    '20.6.29 7:21 PM (58.226.xxx.155)

    유이할때 보니 높은 굽의 신발을 신던데
    무슨 운동을 그런 신발을 신고.

    저게 무슨 운동이냐 했어요.

  • 20. ...
    '20.6.29 7:34 PM (1.241.xxx.220)

    저도 그 높은 굽은 이해가 안가요...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발목 나가겠더라는;;;

  • 21. ㅇㅇ
    '20.6.29 7:34 PM (175.114.xxx.36)

    이상하게 보는 눈에는 이상하고

    저 힘 대단하다 보는 이들 눈에는 대단하고

  • 22. ㅇㅇ
    '20.6.29 7:36 PM (175.114.xxx.36)

    짧은 치마 홀랑 뒤집히고
    남자는 거기 툭튀어나오는 보조구하는
    발레는 괜찮은가봐

  • 23. ㅎㅎ
    '20.6.29 7:40 PM (116.40.xxx.78)

    인식의 변화가 재밌네요. 발레가 매춘의 도구였던 건 아세요? 피겨대회는 안민망하신가요?

  • 24. ㅇㅇ
    '20.6.29 7:45 PM (223.39.xxx.247)

    높은 굽 신발은 무게중심 때문이래요.
    아직 유이도 난이도 높은 동작은 컨트롤이 떨어져서 신는거 같다고.

  • 25.
    '20.6.29 7:47 PM (124.54.xxx.37)

    폴댄스 처음 하기 시작할때도 대체 왜 저런 춤을 춰야하는가 하고많은 운동중에... 그생각 했었네요

  • 26.
    '20.6.29 7:55 PM (222.98.xxx.74)

    조선시대도 아니고 발리댄스나 수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27. 발레랑 피겨는
    '20.6.29 7:57 PM (172.241.xxx.140)

    품위있는 척 세련된 척 할 수 있잖아요.

    해외 나가던지해서 자기도 세련된 척 외국남자(성적으로 훨씬 자유 문란한)랑 아무렇지도 않은 척 스킨쉽 인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지요.

    자기가 품위있는 척 할 수 있는 거랑, 품위있는 척 못할때의 차이지요.

    폴댄스 복장은 쫌 그렇다고 말해야 또 품위있어 보이는 건가 싶을테고요.

  • 28. 초등생들
    '20.6.29 7:57 PM (223.62.xxx.75)

    발리댄스 시키는것도 좀 그래 보여요.
    수영같은건 완전히 다른데 뭐래요.

  • 29. ..
    '20.6.29 7:58 PM (223.62.xxx.53)

    나참.. 엄연히 국제대회에 스포츠로 공인된 피겨하고
    너무도 클래식하여 태어나서 한번도 직관한적 없는 사람 수두룩 빽빽한 발레 머리채를 왜 잡으세요? 동작을 하다보니 가랑이가 벌어지는거하고 애초부터 가랑이 보여주려고 작정한거랑 비교질을 왜해요. 드럽게시리..

  • 30. ...
    '20.6.29 8:10 PM (203.234.xxx.109)

    유럽에 첨 갔을 때 티비를 켰더니 밤 10시 이후로는 민영채널에서 성인광고들이 막 나와요. 엄청 충격이었는데 폴댄스는 그런 광고에서 나오더군요. 공영방송에선 절대 안 나왔어요.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티비에 폴댄스가 마치 일반 스포츠처럼 자꾸 나오는 거 보면 놀라워요

  • 31. ...
    '20.6.29 9:05 PM (1.241.xxx.220)

    223.62 그러니까 똑같이 민망한 복장이지만 국제공인인증이나 유구한 역사만 있으면 고상한 거라는거죠?
    요즘은 폴댄스나 헬스대회는 가랑이 벌리려고 작정하는 스포츠라구요? 참나.. 저 폴댄스나 헬스랑은 전혀 상관없지만 본인입 아니 손가락 드러운줄이나 아세요.
    무슨 근거를 대도 초딩같은 근거밖에 못대면서...

  • 32. 그니까..
    '20.6.29 9:29 PM (112.166.xxx.65)

    스트립쇼 댄서들이 술상에서 추는 춤 같아요..

  • 33. 90년대중반에
    '20.6.29 10:01 PM (124.5.xxx.143)

    학교갓졸업하고처음회식했는데2차로나이트클럽갔었어요홀중앙에높은굽힐신고반짝이비키니입고봉춤추던여자무용수들있었는데지금폴댄스와똑같더라구요ᆢ

  • 34. ...
    '20.6.30 1:10 AM (175.121.xxx.111)

    알려진 루트자체가 대중적으로는 유흥쪽으로 해서 알려지다보니 남자들은 보통 여자가 폴댄스 보여준다고 하면 야릇하고 섹시한 느낌을 한껏 기대하면서 보는 게 사실이죠. 남자와 여자가 보는 시선이 분명히 달라요. 여자들이야 다른스포츠와 뭐가 다르냐 말할수있다쳐도 남자들중에 아름다운 동작 그자체의 순수한 몸짓으로서 폴댄스 감상할? 수있는 사람이..있을까요?. 다른스포츠는 포즈완성을 위한 수단으로 몸매를 드러내서 일부사람들에게 섹시한 느낌을 주기도하지만, 폴댄스는 몸매노출만이 아닌 그 퍼포먼스자체가 솔직히...야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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